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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불법 저지르는 토착왜구당 의원들, 현행범으로 체포하라” “불법 저지르는 토착왜구당 의원들, 현행범으로 체포하라” “불법행위 지시한 황교안, 나경원도 교사범으로 엄벌 처해야 할 것” [민중의소리] 양아라 기자 | 발행 : 2019-04-29 12:21:25 | 수정 : 2019-04-29 12:21:25 29일 오전 선거개혁 청년·청소년행동 등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토착왜구당의 국회 폭력점거사태에 엄정대처를 요구하는 청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청년들은 연행되는데 의원님들은 못 건드리나"고 반문하면서, "토착왜구당 의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라"고 촉구했다. 선거개혁 청년·청소년행동 등은 "지난 며칠 동안, 국회는 야만의 현장이었다"며 "패스트트랙이라는 합법적인 절차를 막기 위해 의사국을 점거하고, 집기를 파손하고, 의안 서류를 훼손하고.. 더보기
패스트트랙과 4대 개혁입법 패스트트랙과 4대 개혁입법 [민중의소리] 고희철 보도국장 | 발행 : 2019-04-28 13:39:42 | 수정 : 2019-04-29 07:59:26 역사가들은 새로운 건설은 구태의 파괴를 동반한다고 말했다. 지금 국회는 한 시대가, 또는 한 세력이 어떻게 저무는지 잘 보여준다. 얼마나 요란하게 괴성을 지르고 얼마나 추악하게 악다구니를 하고 있는가. ‘동물국회는 동물 비하니 괴물국회라 하라’는 일갈이 적절하다. 지금의 파괴는 짧게는 촛불이 밝혀진 겨울부터 지체된 것이다. 만약 박근혜가 기무사가 검토한 대로 계엄을 선포하고 군을 동원했다면 구시대의 확실한 무덤이 됐을 것이다. 또는 정치권과 사법부가 더 유능하고 철저하게 적폐를 파괴했다면 국면이 앞당겨졌을 수도 있다. 그러나 대선과 지방선거의 패배에도 .. 더보기
5월단체 격앙 “봐주기 넘어 물타기…황교안 국민 우롱” 5월단체 격앙 “봐주기 넘어 물타기…황교안 국민 우롱” 24일 토착왜구당 항의방문 예정 토착왜구당 과거 사례와도 배치 홍준표 비난 당협위원장엔 당원권 정지 3년 4당 강도 높은 비판 민주 “반성도 용기도 없는 정당” 바른미래 “반역사·반민주 집단 고백” 평화 “쓰레기더미서 장미꽃 피랴” 정의 “처벌보다 격려 가깝다” [한겨레] 김미나 서영지 기자, 광주/정대하 기자 | 등록 : 2019-04-19 19:30 | 수정 : 2019-04-19 22:51 토착왜구당이 19일 5·18 유가족을 폄훼하는 발언을 하고 ‘5·18 북한군 개입설 규명’ 등을 주장해온 김순례·김진태 의원에게 각각 ‘당원권 3개월 정지’와 ‘경고’ 수준의 가벼운 처벌을 내리면서, 그동안 징계 결과를 주시해온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들끓고 있.. 더보기
KBS ‘토착왜구’ 어원 찾기에 전우용 “을사늑약 이후 사용” KBS ‘토착왜구’ 어원 찾기에 전우용 “을사늑약 이후 사용” “‘토착왜구’ 말 유행, 을사늑약 당시 토왜들 행태 보이는 자가 많기 때문”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3.20 16:14:02 | 수정 : 2019.03.21 20:25:38 ‘토착왜구’ 표현과 관련 정치권 공방에 이어 토착왜구당의 ‘법적 조치’ 방침까지 나오자 어원 찾기가 이어지고 있다. KBS는 18일 에서 일제강점기 이태현 선생이 쓴 정암사고라는 책에서 비슷한 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왜놈들을 꾸짖는다는 부분에 ‘토왜(土倭)’라는 말이 친일부역자란 뜻으로 사용됐다는 것이다. KBS는 “진왜는 진짜 왜구, 침략한 일본인, 토왜는 자생적인 친일부역자, 이런 식으로 쓰였던 글이나 일화들을 다른 곳에서도 좀 확인할 수.. 더보기
“국회의원 늘어나도 좋습니까” vs. “자한당이 늘어나도 좋습니까” “국회의원 늘어나도 좋습니까” vs. “자한당이 늘어나도 좋습니까” 선거법 개혁 왜구-정의 ‘현수막’ 대결... 대정부 질문서 왜구당 겨냥 ‘송곳 질문’도 [오마이뉴스] 글: 조혜지, 사진: 유성호 | 19.03.19 18:03 | 최종 업데이트 : 19.03.19 18:46 광주광역시 광주송정역 앞 도로 한복판. 토착왜구당 광주광역시당이 내건 '국회의원, 늘어나도 좋습니까? 연동형 비례대표제 막아주십시오'라는 현수막 바로 아래 이 문장을 그대로 뒤집은 정의당 광주광역시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막아주십시오. 자한당 의원, 늘어나도 좋습니까?'라는 '맞불' 펼침막이 내걸렸다. 여의도를 달구고 있는 '선거법 개혁' 공방이 현수막 대결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김종민 “비례대표 출신 나경원, 국민의 뜻 아.. 더보기
나경원 ‘통일대박’때 발언 보니...“본인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네” 나경원 ‘통일대박’때 발언 보니...“본인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네” 김어준 “‘남이 하면 다 빨갱이’…군사독재 시절 통치프레임 반복”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3.14 09:59:59 | 수정 : 2019.03.14 10:17:59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 논란과 관련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정부 시절 ‘통일대박론’이 국정과제로 추진되던 때 했던 발언이 재주목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1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코리 가드너 미 상원 동아태소위원장은, 북한의 변화가 없는데도 남북경협을 서두르는 한국을 비판하기도 했다”며 “이 와중에 문재인 정부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를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불과 2년 반 전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던.. 더보기
이유경 기자 혼자 말한 ‘김정은 대변인’…최근 기사도 갈등 부추겨 이유경 기자 혼자 말한 ‘김정은 대변인’…최근 기사도 갈등 부추겨 정작 외신들은 문대통령 중재 노력 높이 사…카르텔 형성된 것 아닌가 [고발뉴스닷컴] 뉴스프로 (TheNewsPro) | 승인 : 2019.03.14 11:50:52 | 수정 : 2019.03.14 12:05:04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가 12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주십시오”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작 나경원 대표가 인용한 외신인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에는 기사를 쓴 기자 외에 그 누구도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수석대변인’이라는 내용의 발언이 없어 기사의 작성 의도에 대한 의문이 들고 있다. 나 대표가 국회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더보기
나경원 “반민특위로 국민 분열”…사무실에 ‘아베수석대변인’ 현판 나경원 “반민특위로 국민 분열”…사무실에 ‘아베수석대변인’ 현판 우원식 “반민특위가 불편? 대변하려는 국민은 친일로 만들어진 기득권 세력인가”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3.14 16:25:54 | 수정 : 2019.03.14 17:12:18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가 ‘김정은 수석대변인’에 이어 “반민특위로 국민이 분열했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방 후에 반미특위로 인해서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것 기억할 것”이라며 “다시 이러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해주실 것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가보훈처가 친일행위를 하고도 독립운동가 행세를 하는 가짜 유공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며 “본인들 마음에 안 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