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경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 정보경찰, ‘비박’ 김무성·유승민 집중 보고 박근혜 정보경찰, ‘비박’ 김무성·유승민 집중 보고 비공식 일정 및 풍문 등도 청와대에 보고 “정적 감시해 의정활동 위축…정치사찰 해당” [한겨레] 임재우 기자 | 등록 : 2019-04-14 16:42 | 수정 : 2019-04-14 17:24 정보경찰이 박근혜 정부 시절 ‘비박계’ 유력 정치인이던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 등의 ‘동향’을 집중 파악해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취재 결과, 박근혜 시절 정보경찰은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의 공식·비공식 일정은 물론,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는 소문 등 세세한 동향을 파악해 지속적으로 청와대에 보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경찰의 ‘불법사찰·정치관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김성훈)는 최근 경찰청..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