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나라당의 "환생경제" 한나라당의 "환생경제" 2004.8.28 전남 곡성 봉조리에서 한나라당 의원 24명이 공연한 "환생경제" 한나라당 의원 24명으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는 연찬회 첫날인 전남 곡성 봉조리 주민 앞에서 창단 공연을 했다. 리허설 때부터 이미 노무현 대통령을 빗댄 성적 비하와 욕설로 논란을 빚은 극단의 본 공연은 더 노골적이고 원색적이었다. 위의 영상은 OhmyTV에서 영상 부분에 자막, 이미지를 삽입하여 2012. 08. 12.에 올린 것입니다. 50:20 부터 공연한 24명의 명단 소개가 나옵니다. 잊지말고 꼭 기억해 둡시다!!! ▲ 2004년 8월 ‘환생경제’ 연극을 보면서 웃고 있는 박근혜. 더보기 [단독] 김희정 새누리 의원, 본회의중에 지역구 취업 청탁 [단독] 김희정 새누리 의원, 본회의중에 지역구 취업 청탁 지역구인사 아들 국방과학연구소 취업부탁 받고 알아봐줘 “압력행사 안해”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 입력 : 2013-05-03 11:37:49 | 노출 : 2013.05.03 13:57:44 현직 국회의원이 자기 지역구에 거주하는 인사의 아들 취업청탁을 받고, 법안통과가 논의되는 본회의장에서 자신의 비서관을 통해 해당 채용기관의 국회담당관에게까지 채용문의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 의원이 계속 스마트폰으로 문자메시지를 받는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 촬영된 사진에서 나타났다. 3일 미디어오늘이 입수한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부산 연제구)의 국회 본회의 사진을 보면, 김 의원은 지난달 29일 오후 1시~3시30분 .. 더보기 <유원일 前의원> "MB측에서 먼저 BBK 설립 제안" "MB측에서 먼저 BBK 설립 제안" 김경준 자서전 'BBK의 배신' 내일 출간 "박근혜 측에선 수없이 조기 귀국 촉구" [연합뉴스] 서울=김승욱 기자 | 2012/10/08 14:35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2007년 대선 직전 정국을 뒤흔든 BBK 사건의 장본인인 김경준(46)씨가 이명박 측에서 BBK 설립을 제안하기 위해 먼저 접근해왔다는 주장을 폈다고 유원일 전 창조한국당 국회의원이 8일 밝혔다. 최근까지 김씨와 편지를 주고받은 유 전 의원에 따르면 현재 천안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씨는 이런 내용을 포함해 이명박과의 첫 만남이 이뤄진 경위, BBK 설립 과정 등 그동안 BBK 의혹과 관련해 알려지지 않은 뒷얘기들을 담은 'BBK의 배신'이란 자서전을 9일 발간한다. 김씨는 1999년 초 .. 더보기 박근혜를 둘러싼 궁금증 6가지 박근혜를 둘러싼 궁금증 6가지 평소 사생활을 잘 드러내지 않고, 언론 인터뷰도 꺼리는 박근혜 후보도 과거에는 언론 인터뷰에 자주 응했다. 이들 인터뷰를 토대로 약혼설, 전두환과의 관계 등 박근혜 후보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짚어보았다. [시사IN 259호] 주진우 기자 | 기사입력시간 2012.09.04 09:16:45 “가장 유명한 정치인. 그러나 가장 알려지지 않은 정치인.” 한 선임 외신기자는 정치인 박근혜를 이렇게 평했다. 그는 “박근혜 후보는 다른 시대, 다른 공간에 사는 것 같다. 사적인 일화들이 잘 드러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인터뷰를 꺼리고, 기자들에게 단호하다. “병 걸리셨어요?” “한국말 모르세요?” “지금 저랑 싸우자는 건가요?” “본인(박지만 회장)이 아니라.. 더보기 최시중의 선택은? `방통위원장 사퇴` 野 이어 與까지 압박 최시중의 선택은? "방통위원장 사퇴" 野 이어 與까지 압박 문방위 한나라 의원들 "책임지고 결단내려야" 한목소리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 최종수정 2012.01.10 10:06 | 기사입력 2012.01.10 10:01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한나라당이 각종 논란에 휩싸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통합민주당에 이어 한나라당까지 가세하면서 최 위원장의 거취를 둘러싼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10일 아시아경제신문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최시중 위원장의 거취에 관한 의견을 구한 결과 상당수 의원들이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미 사퇴를 촉구하고 나선 야당에 이어, 16명 여당 의원 가운데 전화통화가 이뤄진 10명도 시기만 다를 뿐.. 더보기 대구시 공무원 3명 일왕 생일잔치 참석 ‘논란’ 대구시 공무원 3명 일왕 생일잔치 참석 ‘논란’ [하니Only] 구대선 기자 | 등록 : 20120104 14:09 대구시 공무원 3명이 일본 왕의 생일잔치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빚어졌다. 지난해 12월 8일 부산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일본왕 아키히토의 생일잔치에 대구시 구본우(59) 국제관계자문대사와 국제통상과 5급 사무관 1명, 6급 직원 1명 등 공무원 3명이 참석한 사실이 확인됐다. 구 대사는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를 지낸 외교관으로, 대구시의 국제행사 유치와 홍보업무를 맡기위해 외교부에서 파견한 공무원(1급)이다. 이날 생일잔치는 부산에 있는 일본총영사관이 마련했다. 생일잔치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부터 열려 40여분만에 끝났다. 참석자들은 “서울에서는 별도로 생일잔치를 하기때문에 영.. 더보기 조선일보, 선관위 디도스공격 ‘北 소행 의혹’ 조선일보, 선관위 디도스공격 ‘北 소행 의혹’ 보도 후 삭제 디지털뉴스팀 손봉석 기자 paulsohn@khan.co.kr | 입력 : 2011-12-05 11:18:15ㅣ수정 : 2011-12-05 11:18:16 조선일보가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 관계자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사이버테러를 ‘북한 소행’ 의혹이 있다고 온라인 상으로 보도했다가 이를 삭제했다. 조선일보는 4일 밤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상 초유의 국가기관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사건에 집권 여당 의원실 직원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의원실 관계자들은 ‘근거 없는 경찰의 발표에 여론이 오도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며 최 의원실의 주장을 전했다가 삭제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최 의원실.. 더보기 나경원 ‘자화자찬’ 국제망신 “트위터 오류 아냐” 본사확인 나경원 ‘자화자찬’ 국제망신 “트위터 오류 아냐” 본사확인 디지털뉴스팀 이윤정 기자 | 입력 : 2011-10-21 15:18:21ㅣ수정 : 2011-10-21 15:35:2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의 거짓말 변명이 국제적 망신을 당했다. 나 후보는 지난 8일부터 트위터(@nakw)에 자신을 지지하며 ‘자화자찬’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자신이 작성한 글을 리트윗(재인용)해 “콘텐츠가 있는 공약과 정책 정말 멋집니다” 등 자신을 지지하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네티즌들이 ‘나르시즘 나경원’, ‘자화자찬도 유분수’, ‘알바의 실수인가’ 등의 지적을 하자 나 후보 측은 16일 해당 트위터 글을 삭제하고 “확인 결과 시스템 간에 충돌이 일어나 계정 연동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