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동수

한동수, 尹 ‘이의제기’에 또 ‘기승전-조국’ 프레임 등장 한동수, 尹 ‘이의제기’에 또 ‘기승전-조국’ 프레임 등장 조국 “감찰부장과 일면식도 없고, 심사에 일체 관여 안했다…속셈 뻔해”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11.16 12:33:52 | 수정 : 2020.11.16 12:49:06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자, 일부 언론과 논객들이 ‘조국이 제청한 한동수’라는 프레임을 작동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지적하고는 “한동수 부장은 판사 출신 변호사로 대검 감찰부장직에 지원하여 심사위원회로부터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내가 장관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되짚었다. 그는 “그때도 지금도 한 부장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 그리고 그 심사에 .. 더보기
한동수 “‘정진웅 직무배제 강행’, 채널A 사건 진상규명 방해 행위” 한동수 “‘정진웅 직무배제 강행’, 채널A 사건 진상규명 방해 행위” 박건식 MBC부장 “MB때 약속한 ‘감찰본부장’ ‘감찰위원회’ 어디로 갔나 궁금”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11.16 11:07:25 | 수정 : 2020.11.16 11:29:25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이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하려다 몸싸움을 벌여 기소된 정진웅 차장검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요청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한 부장은 15일 페이스북에 ‘검찰총장에 대하여 이의제기서를 제출한 이유’란 제목으로 “검찰총장에게 대검차장을 통해 검찰청법 제7조 제2항에 따른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이의제기서 제출 이유로 ▶수사완료 후 기소 전 .. 더보기
<조선>, ‘한동수→윤석열’ 문자 보도.. 최강욱 “검언유착 흘리기 수법” , ‘한동수→윤석열’ 문자 보도.. 최강욱 “검언유착 흘리기 수법” “檢, 비열한 언론플레이로 감찰부장 압박.. 언론은 ‘받아쓰기’로 대변인 역할”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4.08 18:20:39 | 수정 : 2020.04.08 18:29:55 한동수 대검 감찰본부장이 채널A 이동재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 유착 의혹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에 “감찰에 착수하겠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고 가 8일 보도했다. 가 이를 보도하며 “사실상 항명” 운운하자, 열린민주당 최강욱 후보(비례2번)는 “전형적인 검언유착의 흘리기 수법이자 헛소리”라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감찰부장의 감찰통지를 놓고 항명이라느니 규정 위반이라느니 하는 익숙한 기사가 나오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