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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용무도

북한 붕괴 임박설, 이명박근혜 정권 망쳤다. 북한 붕괴 임박설, 이명박근혜 정권 망쳤다. 누군가가 슬쩍 보여주는 북한 붕괴 시나리오 그리고 증좌들 이명박근혜의 통일 대박, 한탕주의 이념편향 공세 부추겨 [뉴스프로] 이하로 대기자 | 2016/01/02 19:59 이명박근혜 8년 동안 내내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다. 도대체 왜? 말도 안 되는 이명박근혜 정권의 정책들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한 것들일까?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도 불구하고 대책도 없이 돈을 풀어대고 해외에 투자하고 땅바닥에 쏟아 붓는 경제정책들. 국내외에서 쏟아지는 위험 신호들을 무시하고 운용되는 경제정책을 비롯한 나라 운영은 과연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국가운영이라고 할 수 없었고 과연 이들은 왜 이런 미친 국가운영들을 하는 것이냐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경.. 더보기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5년 12월 21일 - 혼용무도 더보기
올해 사자성어 ‘昏庸無道(혼용무도)’ 올해 사자성어 ‘昏庸無道(혼용무도)’ 어지러운 세상, 군주에게 책임을 묻다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2-20 12:42:05 “나라 상황이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다(혼용무도/昏庸無道).” 2015년은 과연 어떤 사회였을까? 교수들은 2015년 한해를 ‘昏庸無道(혼용무도)’로 표현했다. 혼용무도는 나라 상황이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다는 뜻으로 각박해진 사회분위기의 책임을 군주, 다시 말해 지도자에게 묻는 말이다. 교수신문은 2015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昏庸無道’를 선정했다. 혼용은 고사에서 흔히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은 임금을 지칭하는 昏君(혼군)과 庸君(용군)을 함께 일컫는 말이다. 무도는 세상이 어지러워 도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음을 묘사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