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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건강

술 마시는 원칙과 법도 술 마시는 원칙과 법도 삼계(三戒) = 세가지를 경계하라 1) 유시계(酉時戒) = 술은 저녁 6시경에 마셔라. 2) 수세계(水洗戒) = 술을 마신 뒤에는 입을 물로 씻어라. 3) 삼배계(三杯戒) = 술을 마시되 석잔 이상 마시면 안 된다, 즉, 술을 마시되 때를 구별할 줄 알며, 깨끗하게 마시고, 과음하지 말라는 교훈이다. 삼식(三食) = 세가지를 먹어라 술을 먹되, 안주와 같이 먹고, 집에 가서 밥까지 먹어라는 뜻이다. (중희 식) 삼락(三樂) = 세가지를 즐겨라 술과 안주 맛을 즐기고, 대화를 즐기며, 운치(분위기)를 즐겨라.(중희 식) 삼금(三禁) = 세가지를 금하라 정치이야기를 금하고, 종교이야기를 금하며, 돈(재산) 자랑을 하지 말라. (중희 식) 삼예(三禮) = 세가지 예의는 지켜라 (중희식).. 더보기
동의보감 건강 음식 처방 67가지 동의보감 건강 음식 처방 67가지 0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0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03. 소변 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0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 백삼)를 드셔 보세요. 0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0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0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08.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 (골다공증 예방) 0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10. 위장, 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를 드세요.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13. 무, 꿀즙은 감기 특효약 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 더보기
신종플루 예방, 녹차가 타미플루 보다 100배 더 강하다 더보기
감기와 신종플루 구별법 증상감기(Cold)신종플루(Flu)열열은 드물게 나타남열은 보통 감염자의 80% 정도에서 나타남. 37.8도 이상이 3~4일 지속될 때는 의심해봐야 함기 침콧물 기침이 종종 나타남보통 콧물 없이 기침만 발생 (건기침)몸 살가벼운 몸살이 약간 나타날 수 있음매우 심한 몸살이 나타남코 막 힘코막힘은 일반적으로 나타나며 감기와 함께 보통 일주 이내에 치유됨코막힘은 잘 나타나지 않음오 한오한은 감기과 드물게 나타남환자의 60%는 오한을 겪음피 로 감가벼운 ~ 보통 정도보통 ~ 심함재 채 기재채기는 보통 나타남재채기가 잘 안나타남발병 증상 감기는 며칠간에 걸쳐 발병하는 경향이 있음3 ~ 6시간내에 빠르게 발병하면서 고열, 몸살과 같은 급작스런 증상을 보임두 통두통은 감기에는 보통 드물게 나타남환자의 80%는 두통.. 더보기
아침에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깨어나는 아침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주의 깊게 살핀다면, 자신의 몸 어느 부위에 이상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아침에 나타나는 몸의 이상은 대부분 피곤하거나 생활리듬이 깨질 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의외로 심각한 위험 신호일 수도 있으니 잘 살피도록 하자. Case 1.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다. 아침에 유난히 잠자리를 떨치고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아침 잠이 많아서라고 가볍게 치부할 수 없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볼 것.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가 누적되어 면역기능에 이상을 일으키고 이 때문에 몸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누적된 피로 때문에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균이 침입하기 좋은 상태가 되므로, 쌓인 피로는 가능한 한 빨리 수면과 휴식.. 더보기
옥수수 한 개로 모든 치통에 특효인 민간비방 옥수수 한 개로 모든 치통에 특효인 민간비방 출처 :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옥수수 한 개로 모든 치통에?가식이 있을 리 없는 필자가 왜 갑자기 [특종!]이라느니 옥수수 하나로 평생치아 걱정을 끝낼수 있느니 호언장담을 하게 된 사연은 어젯밤 참으로 우연히 필자가 얼마 전부터(친하지는 않지만) 꽤 안면이 있는 60대 중반쯤 되는 어떤 영감으로부터 참으로 귀가 번쩍 띌만한 놀라운 경험담을 들었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그 역시 서로가 안면이 있는 40대 초반 하나가 어젯밤 그 영감에게 "치통이 심해 죽을 지경이니 무슨 비방 같은 게 없느냐?"고 졸라대는 자리에 실로 우연히 필자가 바로 옆에서 그 영감의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필자랑 같은 토박이 경상도 출신인 그 영감이 그 40대 초반 녀석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