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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

[복원] 개독먹사의 세월호 참사 망언들 라는 놈인지 년인지 보아라!!! 네놈들이 아무리 신고를 해도 이 내용은 사라지지 않는다. 네놈들이 그렇게 빨아주는 오정현이 내뱉은 망언이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복원] 개독먹사의 세월호 참사 망언들 [레디앙] 2014년 5월 23일, 11:40 AM 극우파 논객 지만원, 새누리당 권은희, 한기호 의원, 송영선 전 의원, 뉴라이트 시민단체의 정미홍씨, 그리고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아들과 부인의 세월호 참사 관련 망언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 기독교 중견 목사들의 세월호 망언이 또다시 국민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못을 박고 있다. 조광작 “박근혜 눈물 흘릴 때 흘리지 않은 사람은 백정” 보수 기독교의 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부회장인 조광작 목사(하나님의 기적 오병이어교회)의 세월호 .. 더보기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 일본 자민당 의원의 망언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 일본 자민당 의원의 망언 ‘망언 방지’ 위해 ‘최종적·불가역적’ 먼저 제안했다던 한국 정부도 궁색 [민중의소리] 최명규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1-14 13:44:24 한국과 일본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합의'가 한국 내에서 '굴욕 협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본 집권 자민당 국회의원이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였다"는 망언을 해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외교관계 합동회의에서 사쿠라다 요사타카(桜田義孝) 전 문부과학 부대신은 군 위안부에 대해 "직업적 매춘부였다. 그것을 피해자인 양 하고 있다"며 "선전 공작에 너무 속았다"고 말했다. 사쿠라다 전 부대신은 또한 매춘방지법이 전후에 시행되기까지 매춘은 .. 더보기
“이완영, 경찰이 시민 쏴죽여도 된다? 묵과 못할 망언” “이완영, 경찰이 시민 쏴죽여도 된다? 묵과 못할 망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사과하고 이완영 징계해야” [민중의소리] 김백겸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16 15:50:00 새정치민주연합은 16일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미국에서는 경찰이 공무수행 중 시민을 총으로 쏴 죽여도 정당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며 민중총궐기 참가자들에 대한 경찰의 과잉진압을 옹호한 데 대해 "묵과할 수 없는 망언"이라고 질타했다. 새정치연합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완영 의원의 주장은 경찰이 공무집행을 위해서는 시민을 쏴 죽여도 하등 문제될 것이 없다는 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칠순 고령의 농민이 경찰이 직사한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고 있는데 국정의 책임을 같이 지고 있는 집권여.. 더보기
고려대 학생들 “‘친일 망언’ 교수 해임하라” 고려대 학생들 “‘친일 망언’ 교수 해임하라” 정경대 학생회 “해임 불가 때 수강거부 운동 벌일 것” [민중의소리] 옥기원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09-22 17:21:05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친일 옹호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경제학과 정안기 (연구)교수의 해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고려대 정경대학 학생회는 22일 서울 안암캠퍼스 민주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가 정 교수를 해임하지 않을 경우 수강거부 방안 등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경대 학생회 등에 따르면 정안기 교수는 지난 15일 ‘동아시아 경제사’ 강의에서 “일제 시대에는 모두가 친일파였다. 일본군 ‘위안부’들은 성 노예가 아니라, 어마어마한 돈을 벌기 위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남아있었다” 등의 친일 옹호.. 더보기
“위안부는 성노예 아니다” 고려대 경제학 정안기 교수 “위안부는 성노예 아니다” 고려대 경제학 정안기 교수, 수업 중 상습 ‘망언’ 아베 담화 옹호한 칼럼 배포도 학생들 “식민사관 가지신 분” 정 교수 “교과서 국정화 필요” [경향신문] 김지원 기자 | 입력 : 2015-09-19 06:00:00 | 수정 : 2015-09-19 13:12:44 고려대 교수가 수업시간에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다” “그 시대(일제강점기)엔 모두 친일파였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고려대 경제연구소 정안기 연구교수(51·사진)는 지난 15일 ‘동아시아 경제사’ 수업시간에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다.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었고 몇 달만 일하면 고국으로 돌아갈 비행기삯을 구할 수 있었지만 (돈을 벌기 위해) 남은 것” “그 시대엔 모두가 친일파였다. 당시 시대상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