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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극

전직 현대건설 전무 “4대강공사? 울화가 치민다” 전직 현대건설 전무 “4대강공사? 울화가 치민다” [영화 ‘삽질’] MB의 기막힌 사기술, ‘4대강 막전막후’ [오마이뉴스] 김병기 | 19.11.23 11:03 | 최종 업데이트 : 19.11.23 11:03 지금 병보석으로 감옥에서 나와 있는 이명박의 ‘4대강 사기극’의 백미는 둔갑술이다. 그는 한반도대운하를 4대강사업으로 무늬만 바꾸면서 건설기업들이 내야 할 공사비 22조2천억 원을 국민 세금으로 대체하는 데 성공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명박이 운하 포기 선언을 한 것은 국민 반대 여론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게 아니었다. 건설재벌들이 먼저 한반도대운하를 버렸다. 대운하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건설사들은 투자비도 건질 수 없는 사업이라고 판단했고, 청와대에 ‘공사를 못하겠다’고 버텼다. 이에 .. 더보기
최악의 대수술, 진녹색 피... 이 사기극을 똑똑히 보라 최악의 대수술, 진녹색 피... 이 사기극을 똑똑히 보라 4대강은 어떻게 망가졌나... 영화 ‘삽질’ 시사회를 다녀와서 [오마이뉴스] 오태양 | 19.11.03 19:32 | 최종 업데이트 : 19.11.03 19:53 4대강 낙동강 8개보 종주 탐사를 떠나다 벌써 6년 전의 일이다. 4대강 현장을 보고 싶어 낙동강을 찾았다. 여름이 절정으로 치닫던 7월 21일에 출발했으니 만만한 일은 아니었다. 돌아보면 거창한 동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저 가벼운 여정만도 아니었다. 진실을 알고 싶었을 따름이었다. 4대강 사업은 대성공이라고 홍보되던 때였다. 쏟아지는 뉴스와 자화자찬하는 청와대의 국정 홍보를 온전히 믿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직접 내 눈으로, 내 발로, 내 손길로 한번 만져 보고 싶었다. ‘4.. 더보기
박근혜-김관진-한민구의 ‘사드 거짓말’ 퍼레이드 박근혜-김관진-한민구의 ‘사드 거짓말’ 퍼레이드 [민중의소리] 하주희 변호사 (민변 미군문제연구위원회) | 발행 : 2017-05-07 18:05:29 | 수정 : 2017-05-07 18:05:29 빛 좋은 5월, 잠 못 이루는 성주의 밤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월 6일 사드장비가 사드부지인 성주 롯데골프장에 반입된 이후로, 얼마 전 4월 26일 새벽 ‘군사작전’을 해 사드 장비를 또다시 기습 반입한 후로 지금까지 성주에서만 평생을 살아온 노인들과 성지를 수호하기 위한 원불교 교무들의 철야 행동이 계속되고 있다. 이들의 인간다운 삶을 말하지 않더라도 대선이 내일 모레인 지금, 미국 대통령이 어마어마한 비용부담을 말하고 있는 지금, 검토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왜 우리 국민들이 당장 내일이라도 사드.. 더보기
北종업원 집단탈북은 왜 대국민 ‘사기극’인가 北종업원 집단탈북은 왜 대국민 ‘사기극’인가 [인터뷰] 민변 통일위원장 채희준 변호사 [민중의소리] 강경훈 기자 | 발행 : 2016-07-02 14:25:18 | 수정 : 2016-07-02 18:06:39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중국 저장성에 있는 ‘류경식당’에 근무하던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북했다는 소식이 신문 1면을 장식했다. 정부 당국은 이들이 한류에 심취하고 자유를 동경하다가 탈북을 결행했다고 발표했다. 남북 분단과 이념적 대립이 지속되고 있고 북한 관련 뉴스가 국내 사회에 꽤 영향을 미쳐왔던 만큼 ‘탈북’도 종류나 시기에 따라 사회적으로 큰 사건이 되기도 한다. 역사적 변곡점이 될 만한 중요한 시기에 흔히 탈북 사건이 크게 부각된다. 북한 고위층 인사의 탈북 소식은 더욱 그렇다. 대부분이.. 더보기
재계가 벌인 사기극의 진실 재계가 벌인 사기극의 진실 OECD “한국 노동자들, 많이 일하고 돈은 못 번다” [민중의소리] 이완배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2-24 10:02:18 한 편의 황당한 사기극이었다. 이 어처구니없는 사기극의 주범은 한국 재계를 대표한다는 대한상공회의소. 15개월 전 대한상공회의소가 벌였던 사기극의 진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의해 드디어(!) 밝혀졌다. 우선 대한상의가 벌인 사기극의 전모부터 살펴보자. 2014년 11월 17일 대한상의는 “한국, 경쟁국보다 노동자들의 생산성은 낮고, 임금은 높으며, 근로시간은 짧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한마디로 대한상의는 통계 수치를 들이대며 “한국의 노동자들은 일은 덜 하면서 월급만 잔뜩 챙긴다”고 질타한 것이다. 그런데 진실의 수치가 23일 밝.. 더보기
돌려받은 전세보증금으로 펀드를 한다고? 돌려받은 전세보증금으로 펀드를 한다고? 그건 대국민 사기극! [민중의소리] 이완배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1-15 16:24:23 치솟는 전·월세에 고통받는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대책을 내놓으랬더니, 정부가 국민의 전세 보증금을 모아 대리 투자를 해 주겠단다. 처음에는 그냥 연초 벽두부터 웃기려고 한 말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걸 진짜로 추진할 모양이다. 정부가 14일 발표한 이른바 ‘전세 보증금 투자 풀(pool) 제도’가 그것이다. 정부 발표의 골자는 이렇다. 국민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면서 돌려받은 보증금을 끌어모아 수십 조 원대의 투자 풀(pool)을 만든다. 그리고 이 돈을 잘 굴려서 연 4~5%의 수익을 내겠단다. 정부가 추진하는 방안인 만큼 “원금을 최대한 보장하는 .. 더보기
[신음하는 4대강 복원이 답이다] 1부 (하) “운하 아냐”, “홍수 예방 위해”, “수질 좋아져” 모두 거짓말 [4대강 복원] 1부 (하) “운하 아냐”, “홍수 예방 위해”, “수질 좋아져” 모두 거짓말 4대강 국민 사기극 잇따라 들통 홍수예방·수질예측 데이터 조작 습지 훼손면적은 39% 축소 왜곡 [한겨레] 최종훈 기자 | 등록 : 2013.08.02 09:49 | 수정 : 2013.08.02 22:50 지난 10일 발표된 감사원의 4대강 사업 감사 결과 4대강 사업은 이명박 대통령이 포기했다던 운하 재추진을 고려해 추진된 사업임이 밝혀졌다. 숨겨졌던 4대강 사업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우리 사회는 4대강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겨레는 4대강의 현장 집중점검을 시작으로 4대강의 복원을 모색하는 기획시리즈를 싣는다. ▲ ※. 그림을 누르면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감사원은 최근 ‘4대강 .. 더보기
“4대강 사기극에 부역한 어용학자들 심판받아야” “4대강 사기극에 부역한 어용학자들 심판받아야” 이준구 서울대 교수 “이제는 무어라 변명할 것인가” 비판 “나는 학자적 양심 모두 걸고 4대강 사업 반대” 소신 밝혀 “4대강 수행할 가치 없을뿐 아니라 수행해서는 안될 사업” [한겨레] 구본권 기자 | 등록 : 2013.01.18 14:25 | 수정 : 2013.01.18 15:50 17일 감사원의 2차 감사결과로 4대강 사업이 ‘총체적 부실’이란 게 드러나자, 그동안 ‘학자적 양심’을 걸고 4대강 사업에 적극 반대해온 이준구 서울대 교수(경제학)의 지적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 교수는 4대강 사업 초기부터 자신의 블로그와 기고를 통해서 재정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학자로서 4대강 사업은 해서는 안될 사업이라며 강하게 반대해왔다. 이 교수는 최근에도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