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 사면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박근혜, 사면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2010년 ‘공천 비리’로 수감중인 서청원 사면 위해 탄원서에 서명 새정치 “이것도 국가가 구제해주어야 할 사면?” 이중잣대 꼬집어 [한겨레] 황준범 기자 | 등록 : 2015-05-01 16:39 | 수정 : 2015-05-01 19:19 ▲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한 박근혜 후보를 돕기 위해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가 4월 9일 박근혜 캠프 합류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박 후보와 악수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1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박근혜가 특별사면에 대해 ‘이중 잣대’를 가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근혜가 국회의원이던 2010년,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특별사면 촉구 탄원서에 서명..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