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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재벌 사랑이 애국인 이상한 나라, 한국 재벌 사랑이 애국인 이상한 나라, 한국 외국 언론 "코리아디스카운트는 재벌 기업구조 탓" [시사저널] 윤민화 기자 | 승인 : 2015.07.23(목) 14:30 “삼성 총수 일가가 미국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과 다툼에서 승리한 것과 별개로 (삼성물산 합병 논란은)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의 오랜 재벌 체제를 위협하고 있다는 새 증거다.”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 20일자 ‘삼성의 구사일생으로 드러난 재벌 체제의 문제점(Close shave for Samsung raises Chabol fears)’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는 근본적으로 한국의 불투명한 재벌 중심 기업지배 구조 탓이다.”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7월11일자 “삼성 재편성하기(Reconstructing Samsu.. 더보기
전력난에 웃는 재벌? 전력 비싸게 팔고 싸게 공급받고 전력난에 웃는 재벌? 전력 비싸게 팔고 싸게 공급받고 SK, GS, 포스코 등 민간발전소 수천억 영업이익 산업용 전기요금 할인으로 수백억 혜택도 [민중의소리] 정웅재 기자 | 입력 2013-06-06 00:53:24 | 수정 2013-06-06 12:24:21 불볕더위에 전력난까지 겹쳐 불쾌지수가 높은 올해 여름, 서민들은 에어컨이 있어도 전기요금이 걱정돼 '관상용' 에어컨을 두고 선풍기를 찾는다. 반면, 재벌 대기업들은 전력난 상황에서도 '갑'의 위치에서 혜택을 누리고 있었다. 지난해 재벌그룹들은 민간발전소 사업으로 수천억 원대의 이익을 올렸다. 한국전력이 민간발전 사업자들로부터 전기를 비싸게 사서 싸게 공급했기 때문이다. 재벌들은 원가보다 싼 산업용 전기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발전소.. 더보기
역대 정권과 재벌들과의 관계는 역대 정권과 재벌들과의 관계는… 성장의 주역·개혁의 대상…밀월-냉각기 오가며 ‘애증의 세월’ [헤럴드경제] | 입력 2012.08.17 12:05 경제개발시대 기업 주도적 역할 대통령도 이해 맞아 전폭 지원 방만경영으로 외환위기 낳기도 IMF이후 재벌개혁 요구 확산 2000년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 대통령, 필요때마다 '견제구'여전 우리나라 재벌의 역사는 대통령의 역사와 거의 일치한다. 대통령은 재벌을 선택했고, 재벌은 대통령을 만들었다. 1962년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함께 본격화된 대통령과 재벌의 공생관계는 경제발전과 더불어 국가경영의 파트너로 발전해왔다. 대통령의 권력이 더 강했던 개발시대 일부 재벌이 권력의 칼날에 쓰러지기도 했지만, 경제에서 재벌의 비중이 커지면서 양자 간의 관계는 점차 균형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