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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국가 손배로 고통 받는 쌍용차 노동자들 국가 손배로 고통 받는 쌍용차 노동자들 “며칠 전 죽은 동료가 꿈에 나타났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경찰, 진상조사위 권고 즉각 이행하라” [민중의소리] 이승훈 기자 | 발행 : 2019-06-24 14:49:28 | 수정 : 2019-06-24 15:04:33 경찰이 약 16억 원에 이르는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에 대한 손해배상가압류를 철회하지 않으면서 국가폭력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이하, 쌍용차지부)는 2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에 대한 손해배상가압류를 철회하라’는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의 권고를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진상조사위는 지난해 8월 28일 ‘쌍용자동차 사건.. 더보기
고 염호석 사건, 정보경찰 처음부터 끝까지 삼성 손발 구실했다 고 염호석 사건, 정보경찰 처음부터 끝까지 삼성 손발 구실했다 정보경찰, 故 염호석씨 유족에 직접 돈 전달하고 화장에도 개입 경찰청 진상조사위, ‘중립성 담보하고 유감 표명하라’ 권고 “윗선 규명 못 했는데 수사의뢰 없이 마무리” 비판도 나와 인권단체들은 이날 ‘정보경찰 폐지’ 성명 내기도 [한겨레] 정환봉 기자 | 등록 : 2019-05-14 15:32 | 수정 : 2019-05-14 17:07 경찰이 삼성의 손발처럼 움직이면서 삼성의 노조 탄압에 항의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조 분회장의 장례를 가족장으로 치르도록 유도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정보경찰은 삼성 쪽에 노조 움직임과 유족 동향에 대한 주요 정보를 수시로 알려주고 노동조합장례가 아닌 가족장을 치르는 대가로 회사가 마련한 수억원의 돈을 .. 더보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대규모 작업거부’…이유는?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대규모 작업거부’…이유는? ‘대금 후려치기’ 손도 안 대고 대출 지원해 돌려 막아 ‘상생’으로 포장된 ‘갑질’ [민중의소리] 조한무 기자 | 발행 : 2019-04-23 16:56:31 | 수정 : 2019-04-23 16:56:31 최근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 약 2000명이 집단 작업 거부에 나섰다. 그간 일부 사내하청 노동자가 산발적으로 작업을 거부한 적은 몇차례 있었으나, 이번처럼 대규모 이탈이 발생하기는 처음이다. 원청인 현대중공업으로부터 공사대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하도급사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해버린 탓인데, 원인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와 ‘현대중공업 갑질 철폐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현대중공.. 더보기
한화테크윈, 현장관리자 노조 탈퇴시키려 부당노동행위 “한화테크윈, 직장·반장 노조서 탈퇴시키려 부당노동행위” 금속노조 ‘반장’ 조합원 탈퇴 위해 회사, 계획 세워 조직적 탈퇴 종용 중노위 “부당노동행위 해당”, 탈퇴 안하면 인사상 불이익 공지도 법원도 인정…노조 가처분 받아들여 [한겨레] 박태우 기자 | 등록 : 2017-01-05 13:54 | 수정 : 2017-01-05 14:53 2015년 삼성에서 한화로 인수된 방산업체인 한화테크윈의 조직적인 노동조합 탈퇴 계획·시행과 노조 탈퇴 종용 행위가 중앙노동위원회와 법원에서 잇따라 부당노동행위로 인정됐다. 중노위는 이례적으로 회사 쪽에 대표이사 명의로 부당노동행위 내용을 작성해 사내게시판을 통해 공지하도록 명령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한화테크윈을 상대로 낸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사.. 더보기
민주노총 9.23 총파업, “‘노동 개악’ 반드시 막겠다” 민주노총 9.23 총파업, “‘노동 개악’ 반드시 막겠다” 참가자들, 민주노총 앞 대로 점거 집회 시작 [민중의소리] 옥기원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09-23 17:13:05 정부·여당의 ‘노동시장 개악’에 분노한 노동자들이 민주노총 앞 새문안로를 점거하고 총파업 집회를 열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23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민주노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고 “강경한 투쟁으로 정부의 노동 개악을 반드시 막겠다”고 결의했다.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등 1만명의 노동자(주최측 추산)가 참여했다. 연가를 내고 집회에 참가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파업 중인 홈플러스 노동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등이 참여해 정부여당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강행 중단을 촉구했다. 또 4.. 더보기
법원 “발레오전장 노조 사무실 단수·단전은 부당노동행위” 법원 “발레오전장 노조 사무실 단수·단전은 부당노동행위” [민중의소리] 강경훈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09-08 11:58:28 지난 2010년 직장폐쇄 이후 지속되고 있는 발레오전장시스템(옛 발레오만도) 측과 전국금속노동조합 발레오만도지회(발레오지회) 간 법적 분쟁에서 노조가 잇따라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9단독 최경서 판사는 발레오전장 사측이 금속노조와 발레오지회를 상대로 낸 부동산 인도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발레오전장 사측은 지난 2013년 9월 금속노조 측에 지난 2008년부터 유지돼오던 단체협약을 해지한다고 통보하면서 지회가 사용하던 사무실을 인도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지회는 사용권을 주장하며 사측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그러자 사측은 지난 4월부터 .. 더보기
빗줄기 뚫고온 400여명 “우리를 삼성 식구로 인정하라” 빗줄기 뚫고온 400여명 “우리를 삼성 식구로 인정하라”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창립총회 현장 “일 시킬때만 ‘또 하나의 가족’ 복리후생도 똑같이 해줘야 수입 절반이 비용으로 빠져” 노조, 조합원 처우개선 힘쓰기로 다른 유사업종에도 영향줄 듯 사쪽 고액특근 유도 방해 정황 [한겨레] 손준현 기자 | 등록 : 2013.07.14 20:28 | 수정 : 2013.07.15 08:41 ▲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소속 노동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위영일 지회장(왼쪽 다섯째)이 지회 공식 출범을 선언하며 노조 깃발을 흔드는 가운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금속노조 단결투쟁, 위장도급 철폐하자!” 14일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