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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22번 보이콧’ 통합당, 21대 열자마자 ‘전면 보이콧’ ‘22번 보이콧’ 통합당, 21대 열자마자 ‘전면 보이콧’ 박병석 의장 “상임위원장 자리다툼이 국민 눈에 문젯거리로 보이겠나”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20.06.16 12:35:45 | 수정 : 2020.06.16 12:55:24 미친통곡당 의원 45명이 상임위원회 강제 배정에 반발해 16일 국회에 상임위원 사임계를 제출했다.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유상범, 조태용 등 통곡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을 찾아 항의한 뒤 국회 의사과에 사임계를 제출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어제(15일) 진행된 박병석 국회의장의 일방적인 상임위원 강제 임의배정은 당 차원에서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이에 법적 근거없이 진행된 개별 의원들의 상임위원 보임을 일괄 사임코자 한다”고 말했.. 더보기
탈북민, 대북전단 살포 ‘성토’.. “돈 벌이 동조 말아야” 탈북민, 대북전단 살포 ‘성토’.. “돈 벌이 동조 말아야” 김홍걸 “일부 정치활동 세력 때문에 성실한 탈북민들이 피해 보는 것”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6.09 10:36:33 | 수정 : 2020.06.09 11:00:00 북한이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오늘(9일)부터 청와대 핫라인을 포함해 남북 간 모든 통신연락 채널을 완전히 차단‧폐기하겠다고 밝혔다. 관련해 탈북민이자 ‘북한 보위사령부 직파간첩 조작사건’의 피해자인 홍강철 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내가 북은 하겠다고 하면 한다고 말하지 않았냐”며 “삐라 가지고 협박하냐고 하더니 그대로 됐다”고 꼬집었다. 그는 “김여정 부부장이 대남사업담당이라는 걸 발표한 이유는 예전처럼 체면에 얽매이지 않을 거라는 걸 .. 더보기
태영호·지성호 비판 지나치다?…‘안보중시’ <조선> 어디 갔나 태영호·지성호 비판 지나치다?…‘안보중시’ 어디 갔나 與 “통합당, 북한군 GP사격 건으로 안보혼란 본질 흐리고 책임 회피”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5.06 10:53:09 | 수정 : 2020.05.06 10:57:51 더불어민주당이 ‘김정은 건강이상설’을 제기해 안보 불안을 초래한 미친통곡당 태영호 당선인과 미친왜구당 지성호 당선인에 대한 당의 공식사과와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송갑석 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에서 두 당선인에 대해 “정부와 정보당국의 명확한 입장보다 ‘북한 내 중요한 소식통’으로부터의 허위정보를 더 신뢰했고, 건강이상설을 넘어 ‘김 위원장의 사망을 99% 확신한다’는 무책임한 발언으로 안보불안을 초래했다”고 비판하며 이 같이 촉구했다. 송 대변인은 특히.. 더보기
‘청기백기 저널리즘’ ‘김정은 부활한 예수’ 패러디 잇따라 ‘청기백기 저널리즘’ ‘김정은 부활한 예수’ 패러디 잇따라 ‘CNN에 제보하는 김정은’, ‘한국 주식 상황보며 박장대소’ 등 패러디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20.05.04 11:54:30 | 수정 : 2020.05.04 12:30:13 ‘김정은 건강이상설’이 거짓 선동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를 제기한 정치인과 외신, 국내 언론에 대한 조롱과 패러디가 잇따르고 있다. 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스스로 일어서거나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지성호 미래한국당 당선인은 여러 언론에 “김정은 위원장 사망을 99%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1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직접 출연해 “지난 주말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