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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

‘투사’가 된 요금수납원들의 도로공사 농성 해단식 ‘투사’가 된 요금수납원들의 도로공사 농성 해단식 해고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 “조건 없는 직접고용 이행하라” [민중의소리] 이승훈 기자 | 발행 : 2020-01-31 17:24:31 | 수정 : 2020-01-31 17:24:31 “잘 싸웠다 동지야! 끝까지 함께 가자!” 31일, 145일째 경북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 점거농성을 벌이던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농성을 해제했다. 이날 본사 앞에서 열린 점거농성 해단식에서 해고 요금수납원들은 이 같은 구호를 외쳤다. 아직 1500명 요금수납원 직접고용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해고 요금수납원들은 앞으로의 결의를 담아 이 구호를 외쳤다. 요금수납원들이 외친 구호엔 여러 의미가 담겨 있었다. ‘145일의 본사 점거 농성에서 함께 의지하며 싸워온 .. 더보기
이강래, 갈 때 가더라도 톨게이트 직고용 문제 풀어야 이강래, 갈 때 가더라도 톨게이트 직고용 문제 풀어야 2015년 이후 입사자를 문제 삼는 것이 문제다 [민중의소리] 이양진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위원장 | 발행 : 2019-12-13 13:43:38 | 수정 : 2019-12-13 13:43:38 도로공사는 현재 이렇게 주장한다. 2015년 이후 신규계약 시 100% 공개 경쟁 입찰로 전환하고, 영업소 내 근무하던 도로공사 관리직원을 철수하고, 용역계약 특수조건과 과업지시서 전면 개정했으니 직접 지휘, 관리하지 않아 불법파견 요소를 없앴다는 주장이다. 그동안 이런 변론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이 변론이 담긴 재판이 아직 진행되지 않았기에 1심 판결을 보자는 것이다. 지난 8월 29일. 대법원은 도로공사 요금수납 업무는 입사시기, 영업소가 다르다 할 지.. 더보기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 “이강래 사장 파면하고 배임 혐의 수사하라”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 “이강래 사장 파면하고 배임 혐의 수사하라” 한국도로공사 측 “해당 보도 사실 왜곡..정정보도 요청하고 언중위 제소할 계획” [민중의소리] 양아라 기자 | 발행 : 2019-10-29 15:55:17 | 수정 : 2019-10-29 17:11:15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과 해고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가족들이 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스마트 가로등 사업’의 핵심부품을 독점 공급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해달라며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이 사장의 배임 혐의에 대해 검찰에도 고발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은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파면과 도로공사 해당 사건 관계자.. 더보기
‘불법 파견’은 엄연히 불법인데, 도로공사는 사과도 않나 ‘불법 파견’은 엄연히 불법인데, 도로공사는 사과도 않나 사과도 위로도 없는 도로공사와 이강래 사장 [민중의소리] 고희철 기자 | 발행 : 2019-10-28 15:52:10 | 수정 : 2019-10-28 15:52:10 지난 8월 29일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에 대한 근로자지위확인소송 대법원 확정 판결이 있었다. 요금수납 노동자들이 도로공사 소속인지, 외주업체 소속인지를 법원이 최종 판단했다. 알려진 대로 368명 원고 중 절차상 판단이 엇갈린 2명을 고법으로 돌려보낸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불법파견에 해당한다는, 즉 실제 사용자가 도로공사라는 판결이 나왔다. 판결문을 통해 이날 대법원의 판단을 좀 더 들여다보자. 대법원은 “전국에 산재해 있는 영업소를 통일적으로 운영․관리할 필요성 등에 비추어 보.. 더보기
도로공사 점거농성장에 ‘펜스’ 친 경찰...“한때 식사 반입도 막아” 도로공사 점거농성장에 ‘펜스’ 친 경찰...“한때 식사 반입도 막아” 민주일반연맹 “경찰의 과도한 검열, 통제, 펜스설치로 물리적 충돌 계속 발생” [민중의소리] 이승훈 기자 | 발행 : 2019-10-06 16:46:06 | 수정 : 2019-10-06 16:48:54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이 “김천 도로공사 앞을 경찰이 펜스로 봉쇄해 농성 중 다치거나 실신한 요금수납원 이송조차 어렵게 하고 있다”며 “과도한 공권력 행사”라고 비판했다. 민주일반연맹은 6일 이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요금수납원들은 “요금수납원들을 직접고용 해야 한다”는 취지의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1·2심 판결에도,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인 지난 7월 1일 자회사 소속으로 고용 관계 전환을 강행한 도로공사 측에 반발해, 지난.. 더보기
노동자들 “만나자, 이강래 사장”..도로공사 “기존 입장 변화 없다” 노동자들 “만나자, 이강래 사장”..도로공사 “기존 입장 변화 없다” 민주노총 “청와대가 나서 대통령이 임명한 사장 교섭자리에 앉히고 문제 해결해야” [민중의소리] 양아라 기자 | 발행 : 2019-09-16 12:49:14 | 수정 : 2019-09-16 12:49:14 농성 8일째를 맞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들이 한국도로공사 측에 대법원 판결 취지대로 1,500명 직접고용을 촉구하며 이강래 사장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기존 입장과 달라진 것이 없다'며 노동자들의 점거농성에 강력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6일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법원 판결 결과는 존중하나, 하급심 진행 인원 확대 적용은 불가' 입장을 밝혔다. 이는 대법원 판결이.. 더보기
도로공사 직원들, “수납원들 수갑채워 연행해야” 막말 도로공사 직원들, “수납원들 수갑채워 연행해야” 막말 고속도로 수납노동자 농성 장기화될 듯... “직접고용 약속 전에 나가지 않을 것” [오마이뉴스] 조정훈 | 19.09.10 20:38 | 최종 업데이트 : 19.09.10 21:45 지난 9일부터 경북 김천의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간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 수납노동자들의 농성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기자가 농성장에서 직접 만난 수납노동자들은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직접고용 약속이 있기 전에는 밖으로 나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추석이 코앞이지만 농성을 접어야 한다는 목소리는 듣기 어려웠다. 이날 농성장 분위기는 다소 자유로웠지만 이날 낮에 발생한 ‘수갑 연행’ 때문에 곳곳에서 긴장감이 느껴졌다. 이날 오전 경.. 더보기
도로공사 향한 요금수납원들의 외침 “끝까지 싸워주마” 도로공사 향한 요금수납원들의 외침 “끝까지 싸워주마” 건설·금속·서비스·언론·교육 노동자들, 보양식·밥·휴게실·공정보도·교육으로 연대 [민중의소리] 이승훈 기자 | 발행 : 2019-08-31 19:28:21 | 수정 : 2019-08-31 19:28:21 “노숙생활 적응됐다! 끝까지 싸워주마!”, “우리가 이긴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직접고용 촉구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엔 지난 29일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여전히 해고 상태로 지내고 있는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과 민주노총 간부·조합원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박순향 민주일반연맹 톨게이트지부 부지부장의 구호를 크게 따라 외쳤다. 종로 거리에 울려 퍼진 이 구호는 ‘한국도로공사의 비정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