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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사장한테 2억원 챙기고 통상임금 소송 취하한 노조위원장 사장한테 2억원 챙기고 통상임금 소송 취하한 노조위원장 JW생명과학, 통상임금 소송 중에 노조위원장에게 2억여 원 줘 위원장은 곧바로 소송 취하…조합원들 뒤늦게 사실 알고 재소송 [한겨레] 정환봉 기자 | 등록 : 2019-02-17 11:51 | 수정 : 2019-02-17 15:07 한 중견기업의 전직 노조위원장이 대표이사에게 2억여 원의 금품을 받고 통상임금 소송을 취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이준철)는 지난 1일 제이더블유(JW)생명과학의 차 아무개 대표이사에게 수표 1억7200만 원과 회사에 진 빚 3000만 원을 면제받는 대가로 통상임금 소송을 취하한 혐의(배임수재, 업무상 배임)로 기소된 이 회사 전직 노조위원장 박 아무개.. 더보기
“시간외수당 추가 지급해도 회사 경영상 어려움 없어” “시간외수당 추가 지급해도 회사 경영상 어려움 없어” 고정성 없는 ‘일비’ 휴일수당 ‘중복할증’은 인정 안 해 재판마다 ‘경영상 어려움’ 판사 판단 따라 결과 엇갈려 [경향신문] 이혜리 기자 | 입력 : 2017.08.31 22:22:01 | 수정 : 2017.08.31 22:45:37 법원이 31일 정기상여금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해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을 새로 계산해 추가 지급하라고 청구한 기아자동차 노조의 손을 들어준 것은 기업이 추가 지급을 못 하겠다고 주장하는 근거인 ‘중대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엄격하게 따져서 내린 결론이다. 기아차가 추가 수당(임금)을 지급할 능력이 된다고 판단한 것이다. 다만 법원은 연장근로와 휴일근로가 겹칠 때 수당을 할증해야 한다는 등 노조의 일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 더보기
친기업 법원의 황당한 판결 친기업 법원의 황당한 판결 금호타이어 노조가 제기한 소송 항소심 “경영 위기 때문에 상여금 통상임금으로 주면 안 된다” [민중의소리] 김지현 기자 | 발행 : 2017-08-18 19:10:03 | 수정 : 2017-08-18 19:10:03 금호타이어 노조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지급해달라는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모두 지급하게 되면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초래한다는 것이 법원의 논리다. 광주고법 민사1부(구회근 부장판사)는 18일 금호타이어 노조원 4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을 파기하고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임금협상 시 노사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하고 이러한 노사합의는 일반.. 더보기
새누리 “기간제 시한 4년으로” vs 새정치 “2년 초과 땐 무기계약” 새누리 “기간제 시한 4년으로” vs 새정치 “2년 초과 땐 무기계약” 여야 법안으로 살펴본 노동법 쟁점 [한겨레] 김민경 황준범 기자 | 등록 : 2015-09-17 20:05 | 수정 : 2015-09-18 10:19 새누리당이 16일 ‘노동시장 구조개편 5대 법안’을 발의해 상당히 다른 내용으로 이미 발의된 새정치민주연합 쪽 법안과 국회에서 맞부딪히게 됐다. ‘노동 입법 전쟁’의 막이 오른 셈이다. 새누리당은 기간제 노동자의 사용기간 연장과 파견 허용 업종 확대를 들고 나온 반면, 새정치연합은 비정규직 사용사유를 제한하는 방안을 내놔 충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새누리당은 17일 이를 논의할 범사회적 특별위원회를 국회에 만들자는 새정치연합의 제안을 거부했다. 가 여야가 발의한 기간제법과 파견법 개정.. 더보기
한 줄로 콕 찝어 정리하는 노동개혁의 속 뜻 한 줄로 콕 찝어 정리하는 노동개혁의 속 뜻 [민중의소리] 정웅재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09-16 16:45:04 헐~ 소리나는 노동개혁 노사정위원회에서 노동개혁(?) 합의안을 마련하자마자, 새누리당은 그 후속조치로 법률 개정안을 당론 발의하기로 하면서 강공 모드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여의도 국회는 노동개혁 이슈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노동개혁은 잘 하면 노동자들의 살림이 펴질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노동자들을 오히려 벼랑끝으로 몰 수도 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개혁은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새누리당은 노사정위 합의를 명분으로 노동개혁을 더 거세게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노사정위 합의문과 새누리당이 당론 발의하기로 한 법안들이.. 더보기
노동시장 개편안 ‘8대 핵심 쟁점’ 뜯어보니… 노동시장 개편안 ‘8대 핵심 쟁점’ 뜯어보니… 노동시간 주 68→52시간…‘특별연장 8시간’ 덧붙여 정년 연장 따른 임금체계 개편은 노사 자율로 추진 [한겨레] 전종휘 김민경 기자 | 등록 : 2015-09-14 21:41 | 수정 : 2015-09-15 11:20 ■ 통상임금·노동시간 통상임금 범위 법제화…‘제외항목’ 정부에 맡겨 논란 노사정이 잠정합의한 내용 가운데 실제 적용 때 노동 현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의제가 바로 노동시간 단축, 통상임금 명확화, 정년 연장에 따른 임금체계 개편 등 이른바 3대 현안이다. 노사정은 노동시간을 정부·경영계가 요구해온 대로 현재 1주 68시간(주 40시간+연장근로 12시간+휴일근로 16시간)에서 원칙적으로는 연장근로만 포함한 1주 52시간(주 40시간+연장근.. 더보기
공개변론 리허설은 관행…재판연구관이 내용까지 ‘제동’ 공개변론 리허설은 관행…재판연구관이 내용까지 ‘제동’ 대법원 ‘변론 간섭’ 논란 대법 “공개변론때마다 변론내용 의견조율 한다” 박 대통령 얼굴 자료 등 법정모독인지 의문 “재판부 불쾌할 수는 있어” [한겨레] 이경미 기자 | 등록 : 2013.09.05 08:23 | 수정 : 2013.09.05 11:07 ▲ 대법원의 통상임금 소송 공개변론에서 원고 대리인이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준비한 전체 33쪽 분량의 자료 가운데 대법원으로부터 삭제 요구를 받은 부분. 5일 열리는 통상임금 소송 대법원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을 앞두고 대법원 재판연구관이 사전에 소송 당사자한테 일부 변론 내용을 삭제하도록 요구한 사실이 4일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대법원 연구관이 문제삼은 노동계 쪽 변호인의 변론 내용은 “금번.. 더보기
박 대통령 발언 계기로 논쟁 점화…노동계 반발 커져 박 대통령 발언 계기로 논쟁 점화…노동계 반발 커져 통상임금 둘러싼 논쟁 흐름 [한겨레] 이정국 기자 | 등록 : 2013.09.05 08:25 | 수정 : 2013.09.05 09:36 ▲ 대법원의 통상임금에 대한 공개변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입구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올바른 통상임금 기준정립을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 통상임금 문제는 지난해 3월 대법원이 금아리무진 노동자들이 제기한 관련 소송에서 “분기별로 지급되는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해당된다”며 노동자 쪽 손을 들어줄 당시만 해도 사회적 쟁점으로 불거지지 않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논쟁에 불을 지핀 건 박근혜 대통령이다. 지난 5월8일 미국을 방문중이던 박 대통령은 댄 애커슨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통상임금 문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