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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정의연’사태의 본질은 ‘나눔의 집’ 회계부정 덮으려는 음모 ‘정의연’사태의 본질은 ‘나눔의 집’ 회계부정 덮으려는 음모 양윤석 씨, 자신이 직접 겪은 나눔의 집 실체 페이스북 통해 폭로 나눔의 집은 위안부 할머니들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 도모해 온 집단 지난 2월 고발된 나눔의 집 회계부정, 소수 언론만 다루고 검찰은 착수도 안해 윤미향·정의연 공격에 앞장서 온 단체, 이용수 할머니 배후세력 의심 정의연에 관한 모든 의혹 조목조목 반박, 국민의 관심 나눔의 집으로 돌려야 나눔의 집, 종교단체 관련 이유로 특혜 비리 없었는지 철저히 파헤쳐야 [뉴스프로] 편집부 | 2020/06/09 05:53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촉발된 정의연 사태가 딸의 유학비, 안성 쉼터 매입, 회계부정 의혹으로 번진 가운데 결국은 소장이 스스로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건까지 발생했다... 더보기
유성엽 “박근혜, 10억엔 푼돈에 역사·자존심 팔지 말라” 유성엽 “박근혜, 10억엔 푼돈에 역사·자존심 팔지 말라” “’창조경제’ 예산 1% 안 되는 돈에 역사 팔아먹는 박근혜” [민중의소리] 신종훈 기자 | 발행 : 2016-09-08 10:42:15 | 수정 : 2016-09-08 10:42:15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은 8일 박근혜를 향해 일본의 10억 엔에 역사와 자존심을 팔아넘기지 말라고 주문했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참석, 전날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12.28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박근혜는) 우리 역사와 자존심을 푼돈에 팔아넘기지 말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왜 이 정부는 108억 원(10억 엔)에 역사와 자존심을 .. 더보기
‘소녀 나비’들이 지켜낸 ‘위안부’ 할머니의 소망 ‘소녀 나비’들이 지켜낸 ‘위안부’ 할머니의 소망 ‘고등학생들이 만든 평화의 소녀상’ 프란치스코 회관 앞 건립 [민중의소리] 오민애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3 19:57:22 2015년 11월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가 발표된 날, 정동길 한 켠에는 고등학생들이 만든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86번째 학생 독립운동 기념일인 이날 서울 53개 고등학교 1만6천 명 학생들이 함께 만든 소녀상이 정동길을 환하게 밝혔다. 3일 저녁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 앞에서는 소녀상 건립을 축하하는 이화여고 풍물패의 공연으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시작됐다. 회관 앞을 가득 메운 각기 다른 학교 200여 명의 학생들은 제막식을 지켜봤다. 이화여고 학생회장 윤소정, 역사동아리 주먹도끼 회장 권영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