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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고용노동자·원청 분쟁은 조정대상 아니라는 중노위 간접고용노동자·원청 분쟁은 조정대상 아니라는 중노위 민주노총 “직무유기이자, 원청 사용자에게 면죄부를 준 판정” “노조법 2조 개정 요구 투쟁 준비할 것” [민중의소리] 이승훈 기자 | 발행 : 2020-06-03 14:06:48 | 수정 : 2020-06-03 14:06:48 노동관계에서 발생하는 노사 간 권리분쟁을 조정하는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간접고용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사용자성을 두고 벌어진 간접고용노동자와 원청 사용자간 분쟁은 조정 대상이 아니라며 조정 신청인인 노동자들에게 다른 절차를 통한 해결방법을 강구하라고 했다. 중노위에 해당 조정을 공동으로 신청한 간접고용 사업장 노동조합들은 “중노위의 직무유기이자, 원청 사용자에게 면죄부를 준 판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중노위 조정을 신.. 더보기
포스코 등 10곳, 산재로 하청노동자만 죽었다 포스코 등 10곳, 산재로 하청노동자만 죽었다 하청서 산재사망 많은 기업 첫 공개…‘죽음의 외주화’ 진행 철도공사 포함한 11곳선 94%가 하청…‘통합관리’ 대상 확대 [경향신문] 이효상 기자 | 입력 : 2020.02.20 21:36 | 수정 : 2020.02.20 22:38 산재 사고로 원청보다 하청에서 더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은 제조 대기업 10여 곳의 명단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삼성전자 기흥공장, 대우조선해양, 현대제철 등 10개 제조 사업장에서는 한 해 동안 산재 사고로 15명의 노동자가 죽었지만 모두 하청 소속이었다. 이들 사업장에서 하청 노동자들은 더 위험한 일에 노출됐거나, 제대로 된 안전관리도 받지 못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원청과 하청을 합친 사고사망만인율(상시 .. 더보기
포항에서 포스코 비판 기사를 쓴다는 것 포항에서 포스코 비판 기사를 쓴다는 것 장성훈 포항 MBC 기자 “포스코 비판에 곱지 않은 시선 느껴” [미디어오늘] 정민경 기자 | 승인 : 2019.09.21 14:08 장성훈 포항 MBC 기자는 노동과 환경 관점으로 포스코의 노조 탄압과 산업 재해, 환경오염 문제 등을 보도해 왔다. 지난해 포스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산별노조인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가 출범했다. 노조 출범 1년 만에 위원장을 포함해 3명이 해고되는 등 노조 간부 21명이 중징계를 받았다는 보도에 이어 장 기자는 사측의 징계, 노동 당국의 허술한 대응을 비판하는 기사를 계속 보도하고 있다. 장 기자가 취재하면서 가장 심각하다고 판단한 사안은 산업재해다. 사고에 이어 산재 은폐 논란도 일었다. 그가 지난 2월 단독 보도한 “‘심장.. 더보기
‘피노키오’ MB…“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피노키오’ MB…“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경향신문] 이용욱 기자 | 입력 : 2018-03-08 17:31:00 | 수정 : 2018-03-08 17:32:34 100억 원대 뇌물수수 의혹 등으로 오는 14일 검찰 소환을 앞둔 이명박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부인해왔다. 하지만 검찰 조사 결과 이명박이 대선후보 시절은 물론 재임 시절에도 뇌물수수와 이권 등에 개입했다는 의혹들이 제기됐다. 이명박은 자신에 대한 의혹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했지만, 그 주장이야말로 ‘새빨간 거짓말’로 확인되고 있다. 이명박의 결정적인 거짓말 순간들을 짚어왔다. “하늘이 두 쪽 나도 제 땅은 아닙니다”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2007년 8월) 도곡동 땅.. 더보기
포스코건설의 수상한 사옥 매각···부영에 ‘수의계약’ 특혜 의혹 포스코건설의 수상한 사옥 매각···부영에 ‘수의계약’ 특혜 의혹 2016년 송도사옥 3천억에 매각 부영, 나홀로 제안서 제출 인수가격도 1천억~3천억 낮아 친박계 의원들 압박설도 제기 고가 인수 남미기업 2곳도 재매각 직전 800억 증자해 실제 손실 1800억 원 육박 MB 형 이상득 현지 개입설 포스코 “모두 사실무근” 부인 [한겨레] 곽정수 선임기자 | 등록 : 2018-03-02 05:01 | 수정 : 2018-03-02 10:15 부영이 2016년 포스코건설의 송도 사옥을 사실상 수의계약 방식으로 다른 투자기관들이 써낸 인수 희망금액보다 1천억~3천억 원 낮은 가격으로 인수한 것으로 확인돼 특혜 의혹이 제기된다. 또 2017년 초 에콰도르 기업을 인수가격의 10분의 1도 안되는 70억 원에 재매각.. 더보기
포스코건설 전 팀장 “도곡동 땅, MB 소유라 무조건 사라했다” 포스코건설 전 팀장 “도곡동 땅, MB 소유라 무조건 사라했다” 1995년 매매 실무 맡은 포스코건설 전 팀장 “부르는 대로 사라는 상부 지시 받고 계획 수립 영포빌딩서 만난 김재정씨 265억 부르고 흥정 안해 그 자리서 김씨가 MB책 ‘신화는 없다’ 한권씩 줘 검찰서도 ‘도곡동 땅은 MB 땅으로 안다’ 진술했다” [한겨레] 임인택 기자 | 등록 : 2018-01-31 15:59 | 수정 : 2018-01-31 21:09 이명박 재산 차명 소유 논란의 원조 격인 ‘도곡동 땅’을 두고 “(이 땅이) ‘이명박의 소유’라면서 무조건 사야 한다는 회사 상부의 지시로 매입하게 됐다”는 핵심 실무자의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다. 그는 “(이명박의 처남인) 김재정 씨와 회사 본부장한테 들은 얘기를 근거로 검찰에도 ‘도곡.. 더보기
포스코 계열사, 근로감독 앞두고 파견기사에 허위진술 교육 포스코 계열사, 근로감독 앞두고 파견기사에 허위진술 교육 고용노동청 근로감독 조사 앞두고 문제지로 합법도급 판정 기준 테스트 파견직 운전기사들 “차량팀장이 문제 안되게 진술하라 압박” 포스메이트 쪽 “기억 안나고 교육이랄 것도 없었다” [한겨레] 선담은 기자 | 등록 : 2017-12-08 17:32 | 수정 : 2017-12-08 20:37 운전기사 불법파견 혐의로 고용노동부 근로감독을 받고 있는 포스코그룹 계열사 ‘포스메이트’가 고용부 조사를 앞두고 사쪽에 유리한 진술을 하도록 운전기사들을 압박하고 사전 교육 한 정황이 드러났다. 8일 포스메이트 소속 운전기사들의 설명을 종합하면, 포스코 임원진 차량을 운전하는 기사 10여 명은 지난 10월 말께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지하 1층 배차실에서 ‘차.. 더보기
이명박근혜정권 9년 '대형게이트' 터질 조짐 보인다 이명박근혜정권 9년 '대형게이트' 터질 조짐 보인다 ‘최순실게이트’ 보다 백배 위력 ‘포스코게이트’ 분화구가 열리고 있다 [선데이저널] 리차드 윤 | 2017-06-15 ■ 파이시티 – 엘시티 이어 송도국제도시 건설사업 잇따른 비리 의혹 ■ 박근혜 정권, 송도사업서 비자금 조성 해외로 국부유출한 정황포착 ■ 박근혜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 직후 포스코건설 지분 38% 매각 ■ 포스코건설과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朴 해외비자금 ‘곳간’ 의혹 이명박근혜 정권으로 불리는 보수정권 9년 동안의 대형 게이트가 끝내 터져 나올 조짐이 보인다.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지난 9년간의 적폐 청산을 외치고 있는데, 조만간 정계와 재계, 관계 등에 메스를 들이댈 것으로 보인다. 정권 핵심 주변에서는 가장 먼저 포스코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