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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복원] 개독먹사의 세월호 참사 망언들 라는 놈인지 년인지 보아라!!! 네놈들이 아무리 신고를 해도 이 내용은 사라지지 않는다. 네놈들이 그렇게 빨아주는 오정현이 내뱉은 망언이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복원] 개독먹사의 세월호 참사 망언들 [레디앙] 2014년 5월 23일, 11:40 AM 극우파 논객 지만원, 새누리당 권은희, 한기호 의원, 송영선 전 의원, 뉴라이트 시민단체의 정미홍씨, 그리고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아들과 부인의 세월호 참사 관련 망언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 기독교 중견 목사들의 세월호 망언이 또다시 국민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못을 박고 있다. 조광작 “박근혜 눈물 흘릴 때 흘리지 않은 사람은 백정” 보수 기독교의 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부회장인 조광작 목사(하나님의 기적 오병이어교회)의 세월호 .. 더보기
‘秋아들 폭로 선봉’ 신원식 의원이 ‘전광훈 집회’서 한 말 ‘秋아들 폭로 선봉’ 신원식 의원이 ‘전광훈 집회’서 한 말 “조국 구속, 문재인 탄핵” 외쳐…박지만 동기들 ‘누나회’ 이재수와 친분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20.09.10 10:56:42 | 수정 : 2020.09.10 11:39:20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병가 의혹을 앞장서 제기하고 있는 신원식 국민의적 의원이 ‘문재인 하야 천만집회’에서 했던 발언이 재주목되고 있다. 신원식 의원은 합동참모본부 작전사령관 출신으로 지난 총선에서 미친통곡당(현 국민의적) 비례 전용 정당인 미래한국당에서 비례대표 2번으로 추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됐다. 최근 추 장관측으로부터 아들 관련 청탁을 받았다고 폭로한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 출신 A 예비역 대령이 신 의원의 군 시절 참모장이었다. A씨.. 더보기
6년째 세월호 유족 괴롭히는 ‘혐오표현’ “죽어줘서 고맙다니…” 6년째 세월호 유족 괴롭히는 ‘혐오표현’ “죽어줘서 고맙다니…” [경향신문] 김원진 기자 | 입력 : 2020.04.11 11:07 | 수정 : 2020.04.11 11:11 전인숙씨(48)는 ‘빨간 날’만 빼고 매일 청와대로 향한다. 경기 안산의 집에서 청와대 앞 분수대까지 꼬박 두 시간이 걸린다. 지난 4월 9일로 벌써 106일째다. 올해 설 연휴만 예외였다. 공휴일이었지만 ‘멀리서 온 사람들이 청와대를 찾을 것 같아서’ 집을 나섰다고 했다. 전씨는 매일 정오부터 두 시간 동안 1인 시위를 한다. 전씨가 든 노란 피켓에 쓰여 있는 메시지는 ‘세월호 진상규명’, 단 하나다. 그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故 임경빈 군 어머니다. 임 군은 세월호 참사 당일 오후 5시 24분쯤 구조됐다. 헬기에 탑승하지 못해 .. 더보기
정부의 방역 협조 요청이 ‘종교탄압’? 정부의 방역 협조 요청이 ‘종교탄압’? 예배의 의미마저 가짜뉴스로 물들인 한국교회, 부끄럽다 [민중의소리] 권지연 평화나무 뉴스진실성검증센터장 | 발행 : 2020-03-29 11:27:28 | 수정 : 2020-03-29 11:27:28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유난히 어릴 때부터 예배를 사모했던 내게는 자연스럽게 교회와 예배의 의미를 묵상할 수 있는 사건들이 많다. 모두 그리 좋은 기억은 아닐 수 있지만, 지금에 와서 그 사건들은 내에 유의미하게 다가온다. 내가 가져야 할 신앙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된 사건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겪은 몇 가지 사건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그 목사는 왜 예배시간 그 아이의 가방을 열었을까 청소년기 시절 출석하던 교회에서 부흥회(특별기도집회)가 열렸다. 열심히 찬양하고 기도하는 .. 더보기
예배 강행, 경찰에 욕설…해외 네티즌 “신이 건물에 있나?” 예배 강행, 경찰에 욕설…해외 네티즌 “신이 건물에 있나?” “이게 종교가 하는 일이라니, 미쳤다”, “이런 교인들은 사회에 심각한 위험”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20.03.23 10:34:36 | 수정 : 2020.03.23 17:37:05 코로나19 확진자의 80% 이상이 집단감염과 연관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주말에 현장 예배를 강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이 경찰에 반발하는 모습이 SNS에 공유돼, 한국 소식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정부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보름동안 종교시설과 유흥·체육시설 등에 운영 중단 등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1일 정례브리.. 더보기
한기총 사조직 만든 전광훈, ‘해체의 아이콘’ 재인증 한기총 사조직 만든 전광훈, ‘해체의 아이콘’ 재인증 평화나무 리포트 [민중의소리] 권지연 평화나무 뉴스진실성검증센터장 | 발행 : 2020-02-02 09:54:55 | 수정 : 2020-02-02 09:54:55 평화나무는 혐오·차별·불평등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가짜 평화’를 끝내고 개신교가 평화와 사랑의 중심이 되는 ‘진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이를 위해 평화나무는 종북좌파·동성애·이슬람 혐오를 외치며 가짜뉴스의 온상이 되고, 교회를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킨 개신교의 어두운 이면을 파헤치면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권지연 평화나무 뉴스진실성검증센터장이 격주로 ‘가짜 평화’를 끝내고 ‘진짜 평화’를 기원하며 관련한 리포트를 게재할 예.. 더보기
전광훈 목사, 또다시 헌금함 논란 전광훈 목사, 또다시 헌금함 논란 “성령님에게 들었다 문재인 하야해야”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발행 : 2019-11-11 07:51:07 | 수정 : 2019-11-11 07:51:07 보수집회(금수집회) 현장에서 헌금함을 돌려 물의를 빚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국기생충총연합회,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빤스)목사가 또다시 헌금함을 돌려 논란을 빚고 있다. 전광훈 목사는 지난 9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4개월 전에 하나님의 성령에게서 들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하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회 주최측은 헌금함을 설치하고 참가자들에게 돈을 걷었다. 전광훈 목사의 이런 행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3일과 9일 열린 집회에서도 헌금 명목으로 돈을 걷어 개신교 시민단체인 평화.. 더보기
개천절 집회 주최한 전광훈 목사와 황교안 대표 사이에 어떤 ‘약속’이 있었을까 개천절 집회 주최한 전광훈 목사와 황교안 대표 사이에 어떤 ‘약속’이 있었을까 [현장 취재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황교안 이재오 “토착왜구당과 집회 같이하기로 했었다” [민중의소리] 김도희 기자 | 발행 : 2019-10-06 20:08:48 | 수정 : 2019-10-06 20:44:05 전국 각지의 보수진영이 서울 광화문으로 집결한 지난 3일, 광장은 7개 구간으로 갈라져 집회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보수 성향 시민들에게 사실상 메인으로 꼽히는 우파단체 연합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투쟁본부)’는 광화문 광장 남쪽에 무대를 두었다. 토착왜구당은 맞은편 북쪽에 있었다. 우리공화당, 태극기 혁명 국민운동본부, 일파만파 애국자연합 등도 곳곳에 집회 무대를 꾸렸다. 국회의원들도 뿔뿔이 흩어졌다. 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