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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통합진보당 탄압

"국내정치에 개입한 국정원, 다시 정치적 폭풍 일으켜" "국내정치에 개입한 국정원, 다시 정치적 폭풍 일으켜" 28일자 보도 ... "한국의 내란죄, 독재시절 반대자 체포에 활용" [오마이뉴스] 이유경 | 13.08.29 12:21 | 최종 업데이트 13.08.29 12:21 ▲ 가 28일 국정원의 통합진보당 압수수색 내용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뉴욕타임스 | 2013.08.29 는 28일자 (미국 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국정원의 통합진보당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에 대해 "매우 이례적인 급습"이라며 "국내 정치에 개입한 혐의로 충격을 준 국가정보기관이 다시 한국에 정치적 폭풍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국 시각으로 28일 국정원이 내란음모 혐의로 야당 국회의원과 통합진보당 당원들의 집과 사무실을 습격했다고 전했다. 이어 는 한국의 야당 정치인들의.. 더보기
"국정원, 5년 전부터 내사... 통신시설 폭파 모의는 소설" "국정원, 5년 전부터 내사... 통신시설 폭파 모의는 소설" 체포 이상호 고문쪽 관계자 "영장에 2008년부터 내사했다고 쓰여" [오마이뉴스] 박소희 | 13.08.28 18:50 | 최종 업데이트 13.08.29 14:03 ▲ 국가정보원과 수원지방검찰청은 28일 오전 이석기 의원 등 통합진보당 관계자의 내란예비음모죄를 이유로 이들의 집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의 사무실이 압수수색당하고 있는 모습. 이 고문은 이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독자제보 | 2013.08.28 국가정보원이 이석기 의원 등 통합진보당 관계자를 내란예비음모 혐의 등으로 내사하기 시작한 시점은 3년 전이 아니라 5년 전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8일 국정원이 체포한 이상호 경기진보.. 더보기
3년 준비했다는 국정원, 왜 '지금' 내란 음모 터트렸나 3년 준비했다는 국정원, 왜 '지금' 내란 음모 터트렸나 '강제 개혁' 목전에 국면전환용 압수수색?... "타이밍 오해 소지 많아" [오마이뉴스] 이주연 | 13.08.28 18:49 | 최종 업데이트 13.08.29 14:29 ▲ 이석기 의원실 나오는 국정원 직원들 국가정보원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김홍열 경기도당위원장을 포함한 통합진보당 현역 의원 및 당직자 등 관련 인사의 자택 또는 사무실 10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전격 착수한 가운데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이석기 의원실에서 국가정보원 직원들이 나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013.08.28 "이건 폭탄 수준이다. 2013년 대한민국에서 내란죄라는 게 말이 되냐. 통합진보당은 원내 제3당으로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 후보를 내 선거.. 더보기
내란음모죄 사용처 내란음모죄 사용처 ▲ 8월 29일 한겨레 그림판. [한겨레] 장봉군 | 입력 2013.08.28 21:00 ▲ [장도리]2013년 8월 29일. [경향신문] 박순찬 | 입력 2013.08.28 21:27 ▲ [국민만평] 2013년08월29일자. [국민일보] 서민호 | 입력 2013.08.28 20:39 ▲ [한국만평] 8월 29일. [한국일보] 배계규 | 입력 2013.08.28 20:3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