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럴수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활의 지혜 생활의 지혜 - 알뜰한 주부가 될래요`~~^^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 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양파껍질 벗길때 눈 안맵게 하려면 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의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된다. 또 양파를 차게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다. 먹다 남은 햄 보관 요리하다 남은 햄과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뒤 랩으로 싸두면 좋다. 살균효과도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 먹다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할수있다. 먹다 남은 치즈 보관 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싸서 전자렌지로 살.. 더보기 함안보 현장에서 호통치는 정동영의원 더보기 원전수주 `뻥튀기` 논란 400억? 200억? 186억? 원전수주 '뻥튀기' 논란 지나친 '성과주의 집착'…"청와대 홍보팀의 승리" 한국전력 컨소시엄이 400억 달러(약 47조 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을 따냈다는 청와대의 발표를 두고 '뻥튀기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계약까지 포함해 실적을 지나치게 부풀렸다는 것이다. 원전수주 과정에서의 이명박 대통령의 역할론을 두고도 뒷말이 적지 않다. 그 배경에는 집권 3년차를 맞는 이명박 대통령 특유의 '성과주의'에 대한 집착이 깔려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수주액은 200억 달러 우선 400억 달러의 내용부터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정부는 총 200억 달러 규모의 4개 원전 건설비용과 향후 60년 간의 연료공급, 폐기물 처리 등 운영지원 명.. 더보기 혼자만 알기엔 너무나 아까운 생활정보 모음 은수저의 색깔이 변했을 때... 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때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빛깔이 흐려질 때마다 이렇게 손질을 하면 항상 반짝거리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자동차 앞 유리창에 [주차금지]딱지! 속 상하시죠? 어쩌다 잠시 주차한 곳에 붙여놓은 불법 주차 딱지... 범칙금은 다행히 물지 않더라도 더덕더덕 붙은 종이자국 때문에 더 속이 상할 때가 많다. 물로 지워도 잘 지워지지 않고 그렇다고 칼로 긁기에는 유리가 상할까봐 조심스럽고... 이럴때는 스프레이로 된 모기약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모기약을 종이가 촉촉하게 젖을 정도로 흠뻑 뿌린뒤 1~2분 후에 물걸레로 닦으.. 더보기 차례 지내는 방법 차례 지내는 방법 차례는 명절에 지내는 제사이다. 조상이 돌아가신 날에 모시는 기제사는 해당하는 조상과 그 배우자를 모시게 된다. 그러나 차례는 본인이 기제사를 지내는 모든 조상을 한꺼번에 모신다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기제사는 보통 집에서 지내게 되지만, 차례는 성묘하여 지내는 경우도 있다. 또, 밤 시간에 지내는 기제사와 달리 오전에 지낸다. 차례의 절차는 제사 지내는 방법에 비해 비교적 간소하게 되어 있다. 차례 절차는 무축단작(無祝單酌)이라고 하여 축문을 읽지 않고 술을 1번 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제사 음식도 차이가 있는데, 밥과 국을 올리는 기제사와 달리 차례는 설날 떡국, 추석 송편처럼 비교적 가벼운 음식을 올린다. 또한 기제사에서 문을 닫는 ‘합문’과 숭늉을 올리는 ‘헌다’는 차례에서는 대.. 더보기 “4대강, 100원 투자해 25원도 못건진다” “4대강, 100원 투자해 25원도 못건진다” 홍종호 교수, 편익 분석결과 ‘4대강 재판’ 제출 “생태계 훼손비용은 제외”…정부 계산과 딴판 4대강 사업의 비용편익을 계산했더니 편익 대 비용(B/C)의 비율이 0.16~0.24로 나와 경제적 타당성이 전혀 없다는 전문가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는 4대강 사업이 홍수 예방과 용수 확보 등으로 “투입되는 예산의 몇 십 배 이상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정부의 주장과는 정반대의 결과이다.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국민소송단이 4대강 사업 중지를 요구하며 서울행정법원에 낸 본안소송에서 최근 낙동강과 한강을 대상으로 한 비용편익 분석 결과를 재판부에 냈다. 유지관리비와 용수확보 효과에 따라 4가지 시나리오로 나눠 수행한 이번 분석에서 4대강 사업으로 인한 .. 더보기 ‘4대강 살리기’라는 놀라운 선동 ‘4대강 살리기’라는 놀라운 선동 [기획] 독일 라인강 수로화로 인한 환경피해 연구해온 알베르트 라이프 교수의 ‘4대강 사업’ 비판 기고 » 금강 부여보 건설 현장. 부여보는 높이 7m, 길이 620m(고정보 구간 500m, 가동보 구간 120m), 저류량 2350만m³이다. 완공되면 강의 평균 깊이는 4.6m, 폭은 294m가 된다. 최병성 이명박 대통령은 독일의 운하를 본 뒤 4대강 사업을 구상했다고 한다. 독일 라인강을 수로로 만들면서 일어난 환경피해를 연구해온 알베르트 라이프 독일 프라이부르크대 교수(삼림환경과)가 ‘4대강 사업이 대한민국 하천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용어상의 문제점’이란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식생학과 서식환경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라이프 교수는 “4대강 살리기 .. 더보기 ♧ 행운이 오는 방법 ♧ ^*^♧ 행운이 오는 방법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4.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5. 밝은 얼굴을 하라.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6.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7. 끊임없이 자신을 갈으며매사에 최선을 다하라8. 사람을 존중하고남의 말을 경청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9. 끊임없이 베풀어라.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10.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11. 가정을 위해 기도하라.가정은 희망의 .. 더보기 이전 1 ··· 877 878 879 880 881 882 883 ··· 8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