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MB에게 밥 얻어먹고 돈 받은 기자들 MB에게 밥 얻어먹고 돈 받은 기자들 수십만 원 상당 접대부터 격려금에 추석 귀향비까지 받은 기자들 MB, 조중동 중심으로 관리한 정황…접대 받은 기자들은 처벌 없어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 2018년 03월 23일 금요일 이명박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청구서에 따르면 이명박은 다스를 통해 확보한 불법자금을 국회의원·서울시장·대통령 당선과 관련된 선거비용에 쓰는 한편 우호적인 언론인 등 영향력 있는 인사들에 대한 청탁 명목으로 썼다. 미디어오늘은 검찰이 언급한 언론인 청탁과 관련해 2006년 경 이명박 측으로부터 접대를 받았다고 기록된 기자들 명단과 접대금액이 담긴 출금전표 등을 확보했다. 이명박은 1991년부터 서울 강남 영포빌딩을 소유했으며 현재 이 건물 5층에 청계재단이 위치하고 있다. 영장 청.. 더보기 [복원] - [들끓는 언론계, 싸우는 기자들·下] 정권의 언론 장악'보다 무서운 '사주의 언론 장악' '정권의 언론 장악'보다 무서운 '사주의 언론 장악' [들끓는 언론계, 싸우는 기자들·下] "'순복음 찌라시', 부끄러웠다" [프레시안] 김윤나영 기자 | 기사입력 2012-02-29 오전 8:10:01 MBC, KBS, YTN 등 방송3사가 잇따라 파업을 결의하고 있을 때, 다른 한편에서는 그보다 오래 전부터 '조용한 싸움'이 진행되고 있었다. 와 등 신문사 기자들이 '언론사 사주'와의 싸움을 선포한 것. '정권에 의한 방송장악'에 항거하는 방송사 기자들의 싸움과 모양새는 다르지만, 방송사든 신문사든 기자들이 내거는 가치는 같다. 바로 '편집권 독립'이다. 29일로 파업 69일차를 맞는 기자들은 현재 김윤호 편집국장과 조민제 사장 퇴진,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동조합의 직접적인 파업 명분은 .. 더보기 “장물아비가 장물 내다파는 격…파렴치” “장물아비가 장물 내다파는 격…파렴치” [토요판/ 커버스토리] 최필립-이진숙 비밀회동 당신들은 과연 그 지분을 팔 자격이 있는가…합의 내용과 문제점 [한겨레] 최성진 기자 | 등록 : 2012.10.12 20:26 | 수정 : 2012.10.13 10:09 ▲ 이정호 편집국장이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들머리에서 정수장학회의 사회 환원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부산일보를 지역기업에 파는 건 김지태씨 유족과 소송중에 장물을 내다팔겠다는 의도 법원서도 처분금지 가처분 결정 MBC는 내년 상반기 상장 계획 민영화로 가는 지분 매각을 회사내부·국민적 공론화 없이 김재철 등 몇 명이서 은밀 추진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과 이진숙 (MBC) 기획홍보본부장 등의 10월8일 회동을 통해 드러난 사.. 더보기 방통위원장 “정수장학회의 MBC지분 30% 소유는 위법” 방통위원장 “정수장학회의 MBC지분 30% 소유는 위법” 일간신문 경영자의 지상파 지분, 방송법에 ‘10% 초과소유 금지’ 유승희 의원 “6개월내 시정을” 이계철 “소급 적용 어렵지만 방통위 차원서 추가검토 필요” [한겨레] 유선희 기자 | 등록 : 2012.10.09 21:59 | 수정 : 2012.10.10 10:40 ▲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굳은표정으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강창광 기자 정수장학회와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관계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이 정수장학회의 (MBC) 지분 소유에 위법성이 있다고 시인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유승희 의원(민주통합당)은 9일 .. 더보기 “정수장학회 해체, 부산일보 독립정론화” “정수장학회 해체, 부산일보 독립정론화” 정수장학회 공대위ㆍ부산일보 노조 기자회견 [한국기자협회] 강진아 기자 | 2012년 09월 10일 (월) 17:42:25 정수장학회와 부산일보 사태에 대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수장학회 공동대책위원회와 전국언론노조 부산일보지부는 “사조직처럼 운영되는 정수장학회를 해체해 가난한 학생과 부모들에게 돌려주고, 부산일보의 독립적인 편집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강택 언론노조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기자회견에는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 고(故) 김지태 회장의 유족들이 참석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