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찰 무마 전문집단’ 검찰이 청와대 감찰 조준하는 아이러니 ‘감찰 무마 전문집단’ 검찰이 청와대 감찰 조준하는 아이러니 [민중의소리] 강석영 기자 | 발행 : 2019-12-09 07:50:09 | 수정 : 2019-12-09 07:50:09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의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을 향해 연일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 검찰 내부의 무수한 ‘감찰 무마’ 사례들을 애써 묵인한 채 청와대 감찰 관련 의혹엔 강제수사까지 동원해 범죄로 이끌어내려는 행태가 모순적이라는 지적이다. ‘사표 수리’된 성폭력 검사, 1심에서 실형 법조 명문가 출신이라 ‘봐주기 감찰’ 있었나 검찰은 감찰 무마 의혹으로 전·현직 검찰 간부들이 고발당한 사건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성폭력 사건’ 은폐 의혹이 대표적이다. 진 모 검사는 2015년 .. 더보기 임은정 “‘강원랜드 부실수사’ 여환섭을 ‘김학의 수사단’ 단장에?” 임은정 “‘강원랜드 부실수사’ 여환섭을 ‘김학의 수사단’ 단장에?” “검찰내 성폭력 사건 은폐에도 관여…특검·공수처 부르는 자충수이냐”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3.30 09:58:03 | 수정 : 2019.03.30 10:16:58 ‘김학의 특수강간 의혹’ 사건과 관련 검찰이 특별수사단을 꾸리고 3번째 수사에 나섰지만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29일 여환섭 청주지검장을 단장으로 차장검사 1명과 부장검사 3명 등 검사 13명으로 특별수사단을 구성하고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 여환섭 단장은 2006년 현대차 비자금 사건, 2005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사건 등을 수사한 대표적인 수사통으로 알려져 있다. 여 단장은 2008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더보기 성폭력 목사에게 면죄부…그들만의 교회재판 성폭력 목사에게 면죄부…그들만의 교회재판 성범죄 교회재판 기록 입수 가해 목사 감쌌던 사람들이 재판 선처 탄원 내고, 옹호 연설 하기도 피해자 진술은 “증거 부족” 일축 3년 성범죄 31건 중 면직 5건뿐 “목사는 하나님만이 징벌” 성범죄 출소자도 목사직 박탈 안 해 [한겨레] 박준용 기자 | 등록 : 2019-03-08 05:00 | 수정 : 2019-03-08 09:28 사회 각 부문에서 미투운동이 계속되고 있지만, 개신교(기독교) 교회 내 성폭력은 끊이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교회 내 성폭력이 반복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을 교단 권력에서 찾는다. 특히 교회의 사법부 구실을 하는 교회재판은 사회에서 유죄로 판명 난 사건들의 사실관계마저 부인하며, 가해자가 목회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면죄부’를 발급해.. 더보기 <충격> 장기적출용 표적납치 실상 추적 장기적출용 표적납치 실상 추적 6개월 만에 찾은 아이 목욕 시키다 기절초풍 “콩팥 하나가 사라졌다” [일요시사] 김지선 기자 | 2012.12.13 13:32:02 [일요시사=사회팀] 최근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표적납치를 당할 뻔한 사례가 떠돌고 있다. 과거에는 보통 연약한 여성을 타깃으로 정한 반면 요즘은 건장한 젊은 남성을 장기적출 대상으로 삼는다고 한다. 떠도는 납치 수법은 불특정 다수 중 한 사람을 표적으로 삼은 뒤 며칠씩 미행한 후 납치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신종납치인 표적납치다. 어느 날 갑자기 당신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 표적납치. 그 섬뜩한 실태를 공개한다. 수원 여대생 살인사건의 주범 오원춘. 그는 피해자의 장기는 그대로 두고, 360여 점에 달하는 생살 포를 떠 전국을 경악하게.. 더보기 [단독] 박정희의 상습 성폭력에 한 맺인 영화배우 김삼화 박정희의 상습 성폭력에 한 맺인 영화배우 김삼화 창원, 안양 지법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 과정 취재중 확인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 2013/07/12 [23:58] 지난 10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표현의 자유와 언론탄압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및 피해 사례 발표가 있었다. 지난 대선을 앞두고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포털사이트와 SNS를 통하여 게재하거나 펌한 네티즌들에 대해서는 직계존속 박정희 비방 허위사실유포 선거법위반, 명예훼손, 심지어 사자 명예훼손죄라는 잣대까지 들이대며 구속, 법정구속, 벌금폭탄, 무차별 기소가 이루어 지고 있다. 또한, 검찰은 피고인 심문조서 없이 기소하는가 하면, 같은 혐의인데도 불구하고 불구속과 구속으로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법원의 형평성 없는 법적용에 대하여 유명무죄, 무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