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사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 대법관들에게 고함 대한민국 대법관들에게 고함 일본 위안부 강제연행은 합법, 반대시위는 위법? 일본의 조선 강제 침략은 합법, 일 대사관 시위는 위법? 당신들은 일제 식민지 법관인가? 독립된 대한민국 법관인가? [뉴스프로] 이하로 대기자 | 2018/04/25 14:09 대한민국 대법관이란 이들! 당신들이 사법 정의를 지키고 인간의 보편적 정의를 수호하며 약한 자들의 바람벽이 되어 주리라는 기대는 애당초 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오늘 민족의 역도 박근혜 정권이 일본과 야합으로 맺은 위안부 합의 무효를 주장하며 일본대사관에서 시위를 벌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돕는 대학생단체 ‘평화나비’ 대표 대학생 김샘(26)씨에게 벌금형이 확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 대법관이 맞나 하는 생각을 아니할 수 없다... 더보기 세계 각국 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합의 무효” 수요시위 열린다 세계 각국 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합의 무효” 수요시위 열린다 현지시각 6일 세계주요도시에서 연대수요집회 진행 [민중의소리] 김백겸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1-03 12:37:45 미국과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도 한·일 정부 간 타결된 일본군 위안부 합의의 무효를 주장하는 수요집회가 열린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정의로운 해결 세계행동’(이하 세계행동)은 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일은 (한국의) 수요시위가 만 24주년이 되는 수요일”이라며 6일 정오 각 지역에서 ‘수요시위 1212차 전세계 연대 수요집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행동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세계 각국의 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단체 및 재외동포, 현지 시민활동가들이 이번 협상 결과에 대.. 더보기 “이것은 해결이 아니다…박근혜-아베 정부 매국적 협상 무효” “이것은 해결이 아니다…박근혜-아베 정부 매국적 협상 무효” ‘한일 협상 무효 토요시위’ 열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도 참여 [민중의소리] 박소영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1-02 21:52:17 “정치, 외교는 국민의 대표가 국민의 뜻을 반영해서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중고나라에 물건 팔듯이 역사를 팔아버립니까?” 한일 협상에 항의하는 여고생의 당찬 발언에 시민들은 환호했다. 2016년 새해를 맞이한 뒤 첫 주말을 맞이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열린 ‘한일 협상 무효 토요시위’에 학생, 청년,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한일 협상 무효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도 참석했다. 그.. 더보기 “일본 대사관 앞 시위에 남자 경찰이 여학생 속옷 풀어 연행” “일본 대사관 앞 시위에 남자 경찰이 여학생 속옷 풀어 연행” ‘한일 위안부 협상 규탄’ 기습시위 대학생들, 경찰 폭력적 연행 규탄 [민중의소리] 박소영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1-02 16:17:35 “70여년 전 일본 치하 순사가 항일독립운동을 무참히 짓밟았던 역사는 2015년 마지막 한일 협상이 이뤄진 다음날 고스란히 부활했다. 남성 경찰은 여학생 속옷을 풀어 연행했고, 경찰에 사지가 붙들려 연행당한 학생들은 곳곳에 멍이 들고 다리가 부었다.” 지난 31일 일본대사관에서 한일 장관회담 위안부 협상에 반발하며 기습시위를 벌였던 대학생 30여 명이 오늘 오후 2시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폭력적인 연행을 규탄했다. 대학생들은 연행 당시 경찰에 의해 목이 짓밟히거나 인대가 늘.. 더보기 여대생은 왜 연행을 각오하고 일본대사관에 침입했나? 여대생은 왜 연행을 각오하고 일본대사관에 침입했나? [인터뷰] 김샘 ‘평화나비 네트워크' 대표 [민중의소리] 옥기원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2-31 17:30:01 “한일 (위안부) 협상 폐기하라” 일본대사관 내 대학생들의 호소가 울려 퍼졌다. 영사부 출입구에 굴욕적인 한일 협정을 규탄하는 ‘2015년 시일야방성대곡’ 대자보가 붙었다. 순식간에 경찰 수십명이 들이닥쳤다. 학생들은 경찰에 끌러나가면서도 “한일 협정 폐기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일본대사관 로비는 학생들의 절규와 경찰의 고함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25년 싸움을 1시간 협상으로 해결? 위안부 피해자 짓밟는 굴욕 협상 폐기해야” “잘못된 역사를 돈으로 덮으려는 굴욕 협상입니다” 김샘(23) ‘평화나비네트워크’ 대표는 31일 오전 서울 .. 더보기 역시 매국노 기업 삼성답다. 일본대사관 앞 '왜 그 소녀의 가로등만 껐을까?' 돈많은 삼성님, 위안부 평화비 앞 가로등 좀 켜주세요 [서울의소리] 민주어린이 기자 | 기사입력 2012.01.07 15:06 얼마전 위안부 할머님들의 '일본대사관 앞' 1000번째 수요집회가 국내외 언론과 수많은 사람들의 주목속에 이루어졌다. 그리고 일본대사관에서 지금도 신경을 곤두세우며 항의를 하고 있는 '평화비'라는 이름의 소녀상이 일본대사관 건너편, 삼성건물 바로 앞에 놓여졌다. 그러나 이 추운겨울 홀로 일본대사관을 바로보고 앉아있는 모습이 애처로웠는지 어느틈엔가 소녀는 너도 나도 입히고 씌워주고 덮어주고, 지금은 인형친구들과 함께 마치 그 또래의 평범한 소녀처럼 보인다. ▲ 똘망똘망한 소녀의 얼굴... 하지만 눈물에 젖어 있는 듯 안쓰럽다. ©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