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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김앤장, 군사기밀 빼내려 공군 대령 매수” 전우용 “김앤장, 군사기밀 빼내려 공군 대령 매수” 현직 공군 대령, 취업 위해 ‘군사기밀’까지 넘겨.. “김앤장도 일벌백계해야”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19.01.28 16:49:40 | 수정 : 2019.01.28 17:40:35 현직 공군 대령이 김앤장 취업을 위해 ‘군사기밀’까지 넘겨준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28일 에 따르면, 신모 대령은 지난해 8월 13~14일 군사상 기밀이 포함된 ‘국방 분야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김앤장 소속 변호사 3명에게 우편과 전자우편으로 전달했다. 여기에는 전투기와 관련된 민감 정보도 있었는데 ‘공군이 F-16D 전투기와 관련해 다른 회사와 체결한 최종 합의 금액’과 함께 ‘T-50B 전투기와 관련해서 공군과 상대 회사 사이에 사고 배상.. 더보기
보수야당과 <조선> “우리만 무장해제?”.. 이낙연의 ‘우아한’ 촌철살인 보수야당과 “우리만 무장해제?”.. 이낙연의 ‘우아한’ 촌철살인 김종대 “중대한 진전 앞에 ‘우리만 무장해제 했다?’.. 나약한 보수의 패배주의적 관점”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18.09.20 16:46:49 | 수정 : 2018.09.20 17:00:46 보수야당과 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핵없는’ 한마디에 우리만 무장해제했다”고 강변한 데 대해 정의당 김종대 의원은 “나약한 보수의 패배주의적 관점”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3차 정상회담 부속합의서로 나온 군사분야 합의서는 사실상의 남북한 종전선언”이라며 “수백 조 원의 국방예산을 투입해도 달성할 수 없는 우리 안보의 획기적 성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비무장지대 전방초소(GP)철수는 GP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