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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환

4대강사업을 추진한 인사들을 기록하고 기억한다 4대강사업을 추진한 인사들을 기록하고 기억한다 4대강 찬동인사 1~3차 인명사전 정리 [환경운동연합] 글 : 한숙영(전국사무처 미디어홍보국) | 등록일: 2013-01-18 18:42:41 2013년 1월 17일, 4대강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2차 감사결과가 발표되었다. 그 내용은 결국 4대강사업이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는 것이다. 16개 중 11개의 보 내구성에 문제가 있고, 불합리한 수질관리로 수질 악화가 우려되며, 비효율적인 준설계획으로 향후 과다한 유지관리비용이 소모된다는 것이다. 그동안 환경연합, 4대강 범대위를 비롯한 환경단체들과 학계, 종교계 등은 4대강사업의 목적이 타당하지 않으며 오히려 강 생태계를 파괴하고 국민의 혈세를 지속적으로 낭비할 것이라 주장해왔다. 그리고 실제 주요 사업이 대부분 .. 더보기
이명박 A, 유인촌 A... 4대강 찬동 인명사전 이명박 A, 유인촌 A... 4대강 찬동 인명사전 [4대강 사업, 낯뜨거운 기록①] 우리는 이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오마이뉴스] 이철재 | 13.01.23 14:30 | 최종 업데이트 13.01.23 14:53 ▲ 4대강 사업 찬동인사 12인. 사진 윗줄 왼쪽부터 이명박 대통령, 박희태 전 국회의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심명필 전 4대강 추진본부장,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유영숙 환경부 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나성린 새누리당 국회의원, 유인촌 전 문화관광부 장관, 심재철 새누리당 국회의원 순. ⓒ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지난 17일 감사원의 4대강 총체적 부실 지적감사 발표 이후 4대강 사업이 또다시 뜨거운 이슈가 됐다. 사실 MB(이명박) 정.. 더보기
22조 블랙홀…‘4대강 부실’ 책임자 처벌 목소리 커진다 22조 블랙홀…‘4대강 부실’ 책임자 처벌 목소리 커진다 임기말에야 국책사업 실패 판명 MB가 강행하고 관료들이 옹호 교수 출신도 “선진한국” 말맞춰 [한겨레] 노현웅 기자 | 등록 : 2013.01.18 20:03 | 수정 : 2013.01.18 22:43 총체적 부실로 드러난 4대강 사업에 투입된 정부 예산은 모두 22조원에 이른다. 초·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 전부를 7년간 무상급식 할 수 있는 재원이다. 한반도의 젖줄인 4대강을 16개의 보로 갈기갈기 나눠 ‘고인 물’로 만든 환경 침해는 돈으로 따지기도 어렵다. 우리 후손에 대한 재앙과 다름없다. 눈과 귀를 가리고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인 정책 결정권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는 이유다. 이명박은 4대강 사업의 입안자이자 전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