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럴수가/오사카산 쥐새끼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영선 ``BBK 가짜편지` 배후 의심 메모 확보` 박영선 "'BBK 가짜편지' 배후 의심 메모 확보" - 정봉주 등 억울한 수사 받으며 맘고생 - 검찰이 나서서 '訴 취하' 종용 - 신명 씨 양심고백 서류 보내와 - 디도스 통화, 보고라인 아닌점 주목 [CBS] | 2011-12-19 10:08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민주통합당 박영선 의원 지난 대선 직전인 2007년 11월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BBK사건의 주역 김경준 씨가 미국에서 귀국을 합니다. 그러자 한나라당은 “이명박 대선후보에게 치명타를 주기 위해 여권인 당시 대통합민주신당이 기획한 입국이다” 이렇게 반발을 했죠. 이른바 김경준 기획입국설입니다. 그 증거로 편지 한 장을 공개하는데요. 미국에서 김경준 씨와 같이 수감생활을 했다.. 더보기 MB친척·여권 `전방위` 로비 의혹 유동천은 누구? MB친척·여권 '전방위' 로비 의혹 유동천은 누구? 제일저축銀 영업정지 전후해 여당 의원 2명과 골프 박세열 기자 | 기사입력 2011-12-13 오전 11:44:51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구속)이 이명박 대통령의 사촌 처남에게 4억 원을, 이 대통령의 형 이상득 의원의 최측근 보좌관에게 1억 5000만 원을 준 혐의가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유 회장이 여권 인사들에게 전방위 로비를 펼쳤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검찰은 지난 9월 제일저축은행의 영업정지를 전후해 현직 여당 의원 2명이 유 회장과 자주 통화하거나 만나 골프를 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에 따르면 사정당국 관계자는 "유 회장이 은행의 영업정지를 막기 위해 여당 의원 2명 등 정·관계에 광범위하게 구명로비를 한 정황을 검.. 더보기 MB 손윗동서, 제일저축銀서 고문료 수억 원 받아 MB 손윗동서, 제일저축銀서 고문료 수억 원 받아 김윤옥 여사 사촌오빠 이어 형부도 '관리대상' 윤태곤 기자 | 기사입력 2011-12-16 오전 9:29:46 이명박 대통령의 친인척들이 줄줄이 엮여들어가고 있다. 사촌처남 김재홍 씨가 제일저축은행에서 4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손위동서 황태섭 씨도 영업정지된 제일저축은행에서 고문 자격으로 수억 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난 것. 최근 사안의 특징은 단순 구설이 아니라 구체적 액수가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손위 동서인 황태섭 씨는 지난 2008년 제일저축은행 고문으로 영입돼 매달 1000만 원 씩 총 수억 원의 고문료를 받아왔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선거운동을 도왔고 지난 대선 당시 이.. 더보기 “김경준 기획입국 조작, MB 손위 동서 개입” “김경준 기획입국 조작, MB 손위 동서 개입” 가짜 편지 작성 신명씨 주장… 김경준, 신씨 형제 고소 구교형 기자 wassup01@kyunghyang.com | 입력 : 2011-12-17 01:29:06 | 수정 : 2011-12-17 21:28:12 2007년 대선 때 BBK 의혹을 폭로한 김경준씨(45·수감 중)가 ‘기획입국설’의 근거가 된 가짜 편지 작성자 신명씨(50·치과의사)와 그의 형 신경화씨(53)를 검찰에 고소했다. 가짜 편지 작성 과정에 여권 핵심인사와 이명박 대통령의 손위 동서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설 경우 큰 파장이 예상된다. 김씨는 16일 신씨 형제가 가짜 편지를 공개하고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과 관련된 발언을 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 더보기 美 방송, MB정권의 표현의 자유 탄압 `신랄하게 비판` 美 방송, MB정권의 표현의 자유 탄압 '신랄하게 비판' 美 네티즌, 남한을 방문했을 때 받은 인상은 '경찰 국가'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 2011/12/03 [14:34] 미국의 대표적인 라디오 방송인 NPR이 이명박 정권이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노컷뉴스(www.nocutnews.co.kr)에 따르면 미국의 공영방송인 NPR은 1일자 'All Things Considered'라는 뉴스프로그램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탄압이 한국식 새 매카시즘의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방송했다. 이 방송은 우선 국가보안법이 북한과의 정전 상태의 유물이며 한국 정부가 국보법을 북한의 도서와 음악을 단순히 소유했다고 해서 처벌을 하는 수단으로 아직도 이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더보기 MB 멘토의 ‘네이버 길들이기’ 진짜 목적은? 가카의 언론 통제 공작? MB 멘토의 ‘네이버 길들이기’ 진짜 목적은? 네이버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 바로 접니다. 그런데 네이버에 관한 자료와 연구 또한 많이 하는 블로거 중의 한 명이 접니다. 그 이유는 블로거로 온라인 포털 시장을 모르고 살 수 없는 이유도 있지만 네이버가 정치에 관련된 많은 일들을 하는 주범(?)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네이버를 향해 정치권력의 길들이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견한 적이 있는데, 결국 사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정치권력과의 관계 그리고 그들이 어떤 움직임을 하고 있는지 파헤쳐보겠습니다. ■ 네이버를 향해 정치권력이 칼을 겨누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네이버’를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더보기 이명박 집단, 부산에 `일본 석유비축기지 허용` 이명박 집단, 부산에 '일본 석유비축기지 허용' 외세에 나라를 몽땅 내어주는 이명박과 한나라당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1/12/04 [16:05] 이명박 집단이 대한민국 영토에 일본 석유비축 기지까지 제공하는 매국짓을 벌리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한미FTA 날치기 비준서명, 서울시장 부정선거 획책으로 들끓는 민심에 기름을 들이붙는 형국이다. 일본 아사히 신문조차 "석유는 안보와 직결되기 때문에 한국에 석유 비축기지 허용은 특별히 이례적이다" 라며 은근히 비꼬기까지 하였다 ▲ 네티즌 들도 국가 안보상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견이다. © 서울의소리 3일 아시히 신문은 일본대지진 직후 심각한 석유 부족 현상을 겪은 일본이 한국에 비상용 석유를 비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제.. 더보기 MB 극비 ‘하산작전’ 내막 MB 극비 ‘하산작전’ 내막 ‘혹시…, 다스 들고 튀려고?’ [1020호] 2011년 11월 30일 (수) 14:49:46 | 동진서 기자(jsdong@ilyo.co.kr) ▲ 여권 핵심부는 전직 대통령들이 퇴임 이후 고초를 치렀던 전례로 인해, 이에 대비한 안전판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여권 핵심부가 이명박 대통령 퇴임 후를 대비한 ‘안전판’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야권 등에서 내곡동 사저 논란, 총무기획관실 관련 의혹, BBK, 이국철 폭로 등에 대해 추적에 나서자 방어에 착수한 것이다. 청와대는 이러한 동시다발적인 공세의 최종 타깃이 이 대통령과 ‘형님’ 이상득 의원인 것으로 보고 임기 내에 최대한 ‘정리’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대통령들과 그 친인척..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