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럴수가/오사카산 쥐새끼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영표 `이상득 아들 연루된 `메릴린치` 국정조사해야` 홍영표 "이상득 아들 연루된 '메릴린치' 국정조사해야" "검찰, 깃털도 못 건드리고 솜털만 건드리는 수준" [뷰스앤뉴스] 김혜영 기자 | 2011-12-26 11:12:21 홍영표 민주통합당 의원은 26일 MB정권초 한국투자공사(KIC)의 2조원에 육박하는 메릴린치 투자 손실 의혹과 관련, 국정조사를 주장하고 나섰다. 대통령측근비리진상조사위 간사인 홍영표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메릴린치 투자손실과 관련, "굉장히 큰 사건"이라며 "한국투자공사에서 미국의 메릴린치에 20억불을 투자하고 그 대가로 메릴린치가 국내에 있는 어떤 그 회사에 투자를 했는데 그 투자를 한 회사에 이상득씨의 아들 이재형씨가 임원으로 되어 있다, 그런 주장"이라며 사건 개요를 소개했다. 홍 의원은 .. 더보기 초딩도 이해하는 BBK 학습만화 - 박건웅님 작품 더보기 보좌관 구속 하룻만에 결정…번지는 ‘형님 의혹’ 불끄기 보좌관 구속 하룻만에 결정…번지는 ‘형님 의혹’ 불끄기 이상득 의원 ‘불출마’ 선언 ‘당 쇄신·화합’ 명분 내걸었지만 여권서도 “앞으로 일 끔찍” 검찰 수사 칼끝에 촉각…야권 “의혹 수사 본격 나서야” [한겨레] 황준범 기자, 안창현 기자 | 등록 : 20111211 20:11 | 수정 : 20111229 16:39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을 마친 이상득 의원이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가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11일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19대 총선 불출마 선언은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지난 9일 일부 언론이 “이 의원이 곧 불출마 및 정계은퇴를 선언할 것”이라고 보도했을 때도 이 의원 쪽은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 오보다”라고 강하게 부인했.. 더보기 MB 친인척 13명이 비리연루·의혹 MB 친인척 13명이 비리연루·의혹 이 대통령 형·조카 등 대형사건 관련 거론 김윤옥씨 형부·사촌들은 ‘이권 비리’ 잡음 [하니Only] 박종찬 기자, 인포그래픽 디지털뉴스부 조승현 | 등록 : 20111229 10:16 | 수정 : 20111229 16:59 ▲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씨 이명박 정부가 집권 말기로 접어들면서 친인척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비리 사건으로 시끄럽다. 정권 말기에 어김없이 터져 나오는 친인척 비리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군사독재 시절인 전두환, 노태우 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 김영삼 정부 때도 아들인 김현철씨 비리사건으로 시끄러웠다. 김대중 대통령은 자식들이 각종 게이트에 연루돼 곤혹을 치렀고, 노무현 대통령 친형인 노건평씨가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돼 구속되었다. ※ 이.. 더보기 `이명박 임기말 마지막 먹튀 막아야` "이명박 임기말 마지막 먹튀 막아야" 고속철도 민영화 검은 해일…이대통령, 직접 수혜자 될 수도 [레디앙] 박흥수 (운수노동정책연구소 철도정책연구원) | 2011년 12월 26일 (월) 12:45:53 이명박 정권이 바빠졌다. 1년 남짓 남은 임기 안에 처리해야 할 일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권의 특징은 속전속결이다. 수십 년이 걸린다는 4대강 사업을 임기 내에 마무리짓는 모습을 보라.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손꼽히는 인천공항을 효율화하겠다며 민영화를 추진하는 정권의 마지막 대형 카드는 지금 고속철도 민영화로 귀결되고 있다. 돈 되는 것만 민간에 팔아먹는 MB정권의 민영화 서서히 군불을 피우던 고속철도의 분할민영화 방침이 임기 말이 가까와지자 거침없는 속도로 추진되고 있다. 정부출연.. 더보기 대통령 사돈 이름, 피켓에 절대 적지 마 한국타이어 해고된 지 1년 10개월... 멀고 먼 복직 공대위..."한국타이어는 낮은 자세로 사회적 책임 다해야" [오마이뉴스] 심규상 | 11.12.26 19:57 | 최종 업데이트 11.12.26 20:07 ▲ 26일 오전 11시, 한국타이어 노동자집단사망원인 규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심규상 '해고 부당', '해고 부당', '해고 부당' 한국타이어에서 해고된 후 1년 10개월 동안 정승기(49)씨가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 행정 법원으로부터 각각 받은 판정 내용이다. 정씨는 '한국타이어 노동자 돌연사 파문' 당시 여러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측을 공개 비판한 것과 관련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지난 2010년 3월 면직 처분됐다.. 더보기 ‘한국인 징용’ 기업에 사업권 선물, “우리나라 대통령이라 보기 어렵죠” ‘한국인 징용’ 기업에 사업권 선물 “우리나라 대통령이라 보기 어렵죠” 위안부 소송에 한국 변호사 한명도 없던 시절 자괴감에 사재 털어 10여년간 관련 변호 맡아 미쓰비시 강제동원 소송 등 6건 동시에 진행 최근 ‘독도는 한국땅’ 일본 법령 발견 개가도 [한겨레] 권은중 기자 | 등록 : 20090122 18:11 | 수정 : 20090123 14:17 [뉴스 쏙] 한겨레가 만난 사람 일 과거사 피해 소송 전문가 최봉태 변호사 ▲ 최봉태 변호사는 한국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소송뿐 아니라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라는 시민단체 대표와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자 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정아 기자 한-일전은, 법정에서도 벌어진다. 축구 한-일전이 벌어지면 .. 더보기 대통령 실소유주 논란 `다스`…싱가포르 이전 추진? 대통령 실소유주 논란 `다스`…싱가포르 이전 추진?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 의혹 제기 국세청·검찰, 압수수색 안전지대 [매일경제] 이상규 기자 | 기사입력 2011.12.26 14:54:29 친 박계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이 자동차 시트 업체 다스의 싱가포르 본사 이전 추진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2007년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와 연루된 일명 BBK 사건과도 연관성이 있는 이 회사가 최근 이명박 대통령 실소유 논란이 불거지면서 국세청 및 검찰로 수사가 확대될 경우 압수수색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 싱가포르는 조세회피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할 경우 국내 국세청은 물론 검찰이 압수수색을 할 수 없다. 다스는 이명박 형인 이상은씨가 회장으로 있는 자동차 부품 업체로 정부가 지분 19.7%를 ..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