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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이명박근혜 정권을 거치며 개신교인이 늘어난 까닭은? 이명박근혜 정권을 거치며 개신교인이 늘어난 까닭은?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발행 : 2017-01-16 09:35:36 | 수정 : 2017-01-16 09:35:36 얼마 전 우리나라 종교인구 분포와 관련한 통계가 발표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신자 숫자가 가장 많은 종교는 개신교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지난 1985년부터 매 10년마다 종교인구 조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 통계청 조사에서 개신교가 신자수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부동의 1위였던 불교는 2위로 밀려났다.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 가운데 43.9%는 종교를 가지고 있었고, 종교가 없다고 밝힌 사람은 56.1%로 나타났다. 개신교 신자라고 밝힌 사람은 19.7.. 더보기
개신교는 회개하고 민중의 편에 서라 개신교는 회개하고 민중의 편에 서라 박근혜와 함께 청산해야할 과제 - 종교 [민중의소리] 백창욱 (대구 새민족교회 목사) | 발행 : 2016-12-25 09:44:31 | 수정 : 2016-12-25 09:44:31 “한국은 독재를 해야 돼, 하나님이 독재하셨어, 하나님이! 이런 걸 해결하는 분이 고 박정희대통령인 줄 믿습니다.” “특별히 전두환사령관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누가 경제살려 달라고 대통령 세웠어! 우리가 장로님을 대통령 세울 때는, 종북주의자 척결해 달라고 세운거야!” 한 유명팟캐스트가 기독교집회에서 나온 말들을 편집한 소리이다. 필자의 귀를 의심스럽게 하는 말들이 거침없이 쏟아졌다. 18년 동안 시민 위에 군림하고 시민을 학살하고 사대강을 온통 공사판으로 만들어 탐욕을 채.. 더보기
박근혜, 최태민을 찬양하고 묵인하더니 뒤늦게 선 긋는 개신교 보수세력 박근혜, 최태민을 찬양하고 묵인하더니 뒤늦게 선 긋는 개신교 보수세력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발행 : 2016-11-05 11:13:42 | 수정 : 2016-11-05 11:13:42 박근혜와 최순실을 둘러싼 국정농단 사건이 일파만파로 번져가고 있다. 국민들의 분노는 높아지고, 박근혜 지지율은 5%로 추락했다.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리에 넘치고 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박근혜의 우군으로 여겨지던 단체들조차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 가운데엔 개신교 보수세력도 포함돼 있다. 개신교 보수세력들은 박근혜와 과거부터 인연을 이어왔고, 이번 사건의 발단이라고 할 수 있는 최순실의 아버지인 故 최태민을 향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박근혜의 우군이던 보수 개신교의 이례적인 박근혜.. 더보기
정권 위기 때마다 울리는 ‘개신교 카톡’ 정권 위기 때마다 울리는 ‘개신교 카톡’ ‘세월호’부터 ‘교과서 국정화’까지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1-16 11:52:54 “할랄단지 반대서명 바랍니다. 다문화 빗장을 너무나 열어 놓았습니다. 인천공항 외국인 입국 시 지문 확인도 안 하고 장기 체류자 대책 없습니다. 5천5백억 원 들여서 익산시에 할랄 식품 공장을 짓고 50만 평을 50년 동안 무상으로 임대 해 줍니다. 매월 1인 기준 정착금 전북도청 1백만 원, 익산시청 5십만 원 기타 주택 보조금까지 세금 1원도 안 내는 사람들에게 세금 퍼주기입니다.” 최근 개신교 신자들을 중심으로 유포되는 카카오톡 메시지다. 지난해부터 유포되던 이 메시지는 최근 들어 더욱 광범위하게 개신교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 할랄단지.. 더보기
보수 개신교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앞장서는 까닭은? 보수 개신교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앞장서는 까닭은? 신사참배와 반공의 길을 걷던 그들...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4 10:25:54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일반 국민 여론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지만 박근혜 정부는 물러서지 않고 있다. 어버이연합 등 일부 수구단체들만이 찬성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보수 계신교계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선봉대를 자처하고 나섰다. 이들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 성명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아울러 보수교회 신도들을 중심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주장하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유포하는 등 찬성 여론 확산에 적극적이다. 보수 개신교가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와 발맞춰 .. 더보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개신교계 반대 목소리 커진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개신교계 반대 목소리 커진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정통성 왜곡, 하나님과 국민 무시하는 행위”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0-18 15:48:32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개신교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중심이 돼 적극적인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신학자와 목사 등이 중심이 돼 ‘역사와 교회를 사랑하는 기독교 1,945인 양심선언’도 발표했다. 일부 보수 개신교단이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개신교 내부에서 자성과 반대의 목소리가 점차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8일 일본기독교협의회와 함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제9차 한일교회협의회 공동협의회.. 더보기
친일과 반공의 과거사, 한국 교회 참회해야 친일과 반공의 과거사, 한국 교회 참회해야 [주장] 남한 단독정부 수립 등에 기여... 남북한 평화 위한 물꼬 터야 [오마이뉴스] 정중규 | 15.08.20 10:04 | 최종 업데이트 15.08.20 10:04 ▲ "친일을 암살하라!"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암살'의 포스터 ⓒ (주)쇼박스 올 8.15는 마침 광복절 그날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로 각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영화의 한 장면. 의열단 약산 김원봉 단장이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나 술잔마다 불붙이며 항일무장투쟁하다 떠난 동지들 이름 부르다 던지는 대사. "사람들이 너무 많이 죽었습니다. 잊혀지겠지요?" 가슴에 여운을 남기는 장면이다. 그랬다. 오로지 민족 해방과 독립을 위해 자기 한 몸 던진 사람들은 잊혀지고, 해방의 기쁨도.. 더보기
[복원] - "한국 교회도 '기독교의 국가지배'를 꿈꾸나" "한국 교회도 '기독교의 국가지배'를 꿈꾸나"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美 기독교 우익 닮아가는 한국 개신교 [프레시안] 장행훈 언론인·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 기사입력 2011-10-31 오후 4:23:29 10.26 서울시장 선거가 시민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선거운동 기잔 중에 드러난 문제도 많았다. 그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이 충격을 받았던 사건은 시민단체 출신 박원순 후보에 대한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의 기도 발언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김 목사는 선거 직전 일요일 예배 중에 나라의 "심장부와 같은 서울에 사탄 마귀와 같은 사람이 시장이 되면 어떻게 하나? 올바른 국가관을 가진 사람이 시장이 되도록 기도하자"고 했다는 보도다. 목사의 기도라기보다는 한나라당 지도자의 상대방 후보 공격 발언에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