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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최민의 시사만평 - 나라 걱정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5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한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복지 과잉으로 가면 국민이 나태해지고, 나태가 만연하면 부정부패가 따라온다”고 말했다. 더보기
“김무성 수첩 속 메모의 K는 김무성, Y는 유승민” “김무성 수첩 속 메모의 K는 김무성, Y는 유승민” 음종환 청와대 행정관 “두 사람 맞지만 내용은 틀려” 이준석 전 비대위원 “문건 유출 배후라고 한 말 들어” 김무성 대표 “황당한 내용”… 유승민 의원 연락 안돼 [한겨레] 조혜정 서보미 기자 | 등록 : 2015.01.13 22:03 | 수정 : 2015.01.13 22:13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손에 들고 있는 수첩에 “문건파동 배후는 케이(K), 와이(Y). 내가 꼭 밝힌다. 두고봐라 곧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적혀 있다. 사진 뉴스웨이 제공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신의 수첩을 바라보고 있다.(왼쪽 사진) 김 대표가 손에 들고 있는 수첩(오른쪽 사진)에는 “문건파동 배후는 케.. 더보기
대화록 토씨하나 안틀린 김무성, 원본 안봤다? 대화록 토씨하나 안틀린 김무성, 원본 안봤다? ‘대화록’ 대선 이용 무혐의 결론 ‘국가기밀 누설’ 여당의원... 검찰이 나서 해명해준 꼴 정문헌, 형법적용 않고 약식기소... ‘의원직 지켜주려했나’ 분석도 2007년 민주당 의원 비서관... ‘FTA’ 문서 유출땐 징역 9월 [한겨레] 김원철 이경미 기자 | 등록 : 2014.06.09 20:10 | 수정 : 2014.06.09 22:14 검찰이 국가기밀을 누설했다면서도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은 약식기소에 그치고, 유력한 여당 당권 주자인 김무성 의원과 ‘친박’ 핵심인 권영세 주중대사(당시 박근혜 캠프 종합상황실장)에게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012년 대선의 큰 쟁점이었고, 관련자가 대화록 내용 입수 경위에 대해 거짓말을 한 혐의가 드러났는데도 사실상 .. 더보기
선주협회 지원으로 해외여행한 국회의원들 국회의원들 선주협회 지원 해외시찰 논란 [민중의소리] 최명규 기자 | 발행시간 2014-04-30 20:20:09 | 최종수정 2014-04-30 20:20:09 ▲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 ⓒ양지웅 기자 국회의원들이 지난 2009년부터 한국선주협회 지원을 받아 외국 시찰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대부분 새누리당과 그 전신인 옛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다. 30일 한국선주협회 사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선주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5차례에 걸쳐 국회의원 26명(중복 포함)의 해외 시찰을 지원했다. 한국선주협회는 세월호 참사 이후 해운업계 비리 수사와 관련해 검찰로부터 최근 압수수색을 당했다. 국회의원들 모임인 '바다와 경제포럼' 대표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을 비롯해 김무성·이채익·김성찬.. 더보기
김무성 "이석기 꼬봉인 김선동이라는 놈이..." 김무성 "이석기 꼬봉인 김선동이라는 놈이..." [동영상] 변협포럼 강연 막말 논란... "이승만 아니었으면 난 태어나지도 못해" [오마이뉴스] 박정호 | 14.02.20 20:07 | 최종 업데이트 14.02.21 10:34 ▲ 김무성 "20만원 공약, 거짓말 못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 박정호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역삼동 대한변호사협회 변협포럼 강연에서 정치권의 복지 포퓰리즘을 비판하면서도, 박근혜 대통령은 참모들이 써준 공약을 그대로 읽었을 뿐이라며 '복지공약 파기 비판'을 받고 있는 박 대통령을 옹호했다. "거짓말 못하는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인데 참모들이 써준 공약을 그대로 읽었습니다. '내가 당선되면 어르신 여러분 한 달에 20만 원씩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노인들 표가.. 더보기
김무성 “일본 관광객 줄어드니 독도 문제 무시하자” 김무성 “일본 관광객 줄어드니 독도 문제 무시하자” 일본의 ‘독도는 일본땅’ 명시한 배포 소식에 이같이 말해 [한겨레] e뉴스팀 | 등록 : 2010.09.10 14:11 | 수정 : 2010.09.10 15:20 ▲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10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일본인 관광객이 줄어들 수 있으니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은 이날 독도를 고유의 영토라고 명시한 를 발표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일본 방위청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명시한 를 낼 것이란 보도가 있었다”며 “일본은 독도 문제를 내부단결용으로 시도 때도 없이 흘리고, 우리는 거기에 비분강개해 과한 반응을 보이게 되면, 그에 따라 일.. 더보기
‘대화록 실종 미스테리’…<문화>‧채널A 9개월전 보도 재주목 ‘대화록 실종 미스테리’…· 9개월전 보도 재주목 “盧 폐기 지시” vs “MB정부 관계자 ‘사실 아냐’” [국민TV뉴스] 민일성 기자 | 승인 2013.07.18 09:25:07 | 수정 2013.07.19 11:44:07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 간 NLL(북방한계선) 관련 대화를 담은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이 사라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2012년 10월 문화일보와 동아일보 종편 채널A의 기사가 재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10명으로 구성된 ‘2007년 남북정상회담 관련자료 열람위원단’은 국가기록원이 제시한 자료 목록 가운데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자료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었다. 여야 열람위원들은 지난 15일에 이어 17일 경기도 .. 더보기
[단독] 김무성, 새누리 연찬회에서 여기자 신체접촉 등 추태 [단독] 김무성, 새누리 연찬회에서 여기자 신체접촉 등 추태 8월 홍천 비발디파크 지하 술집 여기자 허벅지에 손 짚고·무릎 앉히려 실랑이도 김무성 “만취해 기억이 없다” [미디어오늘] 이재진·강성원 기자 | 입력 : 2013-10-01 21:54:19 | 노출 : 2013.10.02 15:59:48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8월 여성 기자들을 상대로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예상된다. 김 의원은 접촉 당사자인 기자에게 공식사과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러 매체 정치부 기자들의 증언과 미디어오늘이 입수한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리조트)에서 열린 새누리당 연찬회가 끝나고 저녁시간 기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김 의원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불필요한 신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