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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언론의 무책임한 ‘불법 촬영 의혹’ 개그맨 실명 보도 언론의 무책임한 ‘불법 촬영 의혹’ 개그맨 실명 보도 [기자수첩] 재벌가·언론사주 관련 보도에선 왜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나 [고발뉴스닷컴]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 승인 : 2020.06.03 14:51:56 | 수정 : 2020.06.03 14:59:45 국민일보가 오늘(3일) 보도한 기사 제목입니다. ‘○○○’은 제가 임의로 쓴 것이고 원래 제목은 실명이 그대로 보도됐습니다. 기사는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기자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이 KBS 여의도 본사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가 개그맨 ○○○이라고 주장했다”는 내용입니다. 최소한의 자체 확인도 없이 ‘인용’으로만 실명 보도하는 언론들 국민일보 외에도 많은 언론이 ‘가세연’의 폭로를 인용하며 .. 더보기
‘조국 여배우’ 퍼트린 유튜브 가짜뉴스, 이렇게 퇴치할 수 있다 ‘조국 여배우’ 퍼트린 유튜브 가짜뉴스, 이렇게 퇴치할 수 있다 갈수록 영향력 커지는 유튜브 가짜뉴스, 대응책 필요 [고발뉴스닷컴] 하성태 기자 | 승인 : 2019.08.30 10:02:40 | 수정 : 2019.08.30 10:28:19 “온라인, SNS, 동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유포된 동영상에서 언급되는 정치인 후원 여배우는 김성령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또한 위 동영상에서 언급된 내용들 역시 김성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김성령을 동영상에서 언급된 정치인 후원 여배우와 관련지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가 있을 경우, 어떠.. 더보기
김아랑 ‘노란리본’ 비난한 김세의 기자, 이건 어떤가 김아랑 ‘노란리본’ 비난한 김세의 기자, 이건 어떤가 노란리본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진짜 올림픽을 ‘오염’시키는 건 누구인가 [오마이뉴스] 글: 임병도, 편집: 김예지 | 18.02.19 10:25 | 최종 업데이트 : 18.02.19 10:25 MBC 김세의 기자가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의 헬멧에 부착된 '노란 리본'을 비난했습니다. 지난 18일 김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아랑 선수에게 묻고 싶다"라며 "세월호 리본의 의미가 세월호 침몰에 대한 추모인가, 박근혜 정부의 책임도 함께 묻기 위함인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극우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를 옹호한 바 있는 김세의 기자는 2017년에도 프로야구 이대호 선수의 글러브에 부착된 '노란리본'을 가리켜 "정치적 표현"이라며 "스포.. 더보기
“빨갱이는 죽여도…” 일베스님과 인증샷 찍은 MBC 기자 ‘빨갱이는 죽여도 돼’ 일베스님과 인증샷 찍은 MBC 언론인 MBC 제3노조 공동위원장 김세의 기자·최대현 아나운서 상암동 사옥 앞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 참석해 지지 발언 [한겨레] 석진희 기자 | 등록 : 2017-02-23 14:31 | 수정 : 2017-02-23 14:40 엠비시(MBC) 김세의 기자와 최대현 아나운서가 ‘빨갱이는 죽여도 돼’라고 쓰인 팻말을 든 이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 기자와 최 아나운서는 현직 언론인이자 ‘MBC노동조합’(제3노조) 공동위원장이다. 제3노조는 엠비시 사상 최장 기간 파업이었던 2012년 전국언론노조 엠비시본부 파업 이듬해인 2013년에 새로 꾸려진 노조다. 두 사람은 22일 낮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대한민국애국연합.. 더보기
‘짐승만도 못한 막말’을 이용하는 세력은 누군가 ‘짐승만도 못한 막말’을 이용하는 세력은 누군가 [민중의소리] 사설 | 발행 : 2016-10-10 07:22:45 | 수정 : 2016-10-10 07:22:45 세월호 참사에 이어 백남기 선생 유족들에게 막말을 일삼는 정치인과 보수인사들이 행동을 개시했다. 이번에도 역시 ‘생계형 막말 정치인’이라 불리는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포문을 열었다. 김진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물대포로는 얼굴뼈가 부러질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사망 당일 백남기 선생의 둘째 딸이 시댁 가족 행사로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었던 것을 문제 삼고 나왔다. MBC의 김세의 기자는 바톤을 이어받아 “납득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정한 딸”, “사실상 아버지를 안락사 시킨 셈”이라고 맹비난하며,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대사를 인용하.. 더보기
김진태, 김세의, 윤서인...백남기 유족에 쏟아지는 ‘두번째 살인폭력’ 김진태, 김세의, 윤서인...백남기 유족에 쏟아지는 ‘두번째 살인폭력’ 유족들 발리 관련 논란 해명, 대책위 “법적 대응” 밝혀 [민중의소리] 양아라 기자 | 발행 : 2016-10-06 15:26:09 | 수정 : 2016-10-06 16:43:12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사망한 백남기 농민의 유가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이 도를 넘어서면서 유가족과 백남기투쟁본부가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백남기 농민의 차녀 민주화씨는 고인의 임종 당시 발리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인신공격을 당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백씨의 딸 한 명(백민주화씨)은 아버지 사망한 날 발리에 있었는데 SNS에는 촛불을 들어주세요라고 썼다”고 비난했다. 또한 백남기 농민의 죽음과 관련 “물대.. 더보기
'유족 공격' 김진태·윤서인·일베... "부디, 사람의 길 포기 말아 달라" '유족 공격' 김진태·윤서인·일베... "부디, 사람의 길 포기 말아 달라" 백도라지씨, '임종 때 발리 여행갔다'는 주장 반박... "동생은 휴양 아닌 '시댁행사' 간 것" [오마이뉴스] 글: 이경태, 편집: 손지은 | 16.10.06 09:51 | 최종 업데이트 16.10.06 10:46 고(故) 백남기씨의 딸 도라지씨가 "가족을 잃은 슬픔 속에 하루 하루를 힘들게 보내고 있는 우리 가족들을 모욕하는 일은 그만 두기 바란다"며 "부디 '사람의 길'을 포기하지 말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우익 성향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 등에서 자신의 동생 민주화씨가 백씨의 임종 당시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고인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것처럼 몰아붙이는 것을 비판한 것이다. 실제로 백씨의 임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