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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자녀 특혜 부정 의혹’ 나경원·동아일보 사장 고발 전교조, ‘자녀 특혜 부정 의혹’ 나경원·동아일보 사장 고발 전교조, 검찰에 “특권층 부정과 특혜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 촉구” [민중의소리] 양아라 기자 | 발행 : 2019-10-24 12:49:10 | 수정 : 2019-10-24 16:47:07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왜창 나베 토착왜구당 원내대표 자녀 특혜 부정 의혹과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자녀의 하나고 편입학 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또 전교조는 검찰에 “특권층의 부정과 특혜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24일 오전 전교조 주최로 서울 강남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왜창 나베 토착왜구당 원내대표,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과 김승유 하나학원 전 이사장을 고발한다.. 더보기
개천절 집회 주최한 전광훈 목사와 황교안 대표 사이에 어떤 ‘약속’이 있었을까 개천절 집회 주최한 전광훈 목사와 황교안 대표 사이에 어떤 ‘약속’이 있었을까 [현장 취재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황교안 이재오 “토착왜구당과 집회 같이하기로 했었다” [민중의소리] 김도희 기자 | 발행 : 2019-10-06 20:08:48 | 수정 : 2019-10-06 20:44:05 전국 각지의 보수진영이 서울 광화문으로 집결한 지난 3일, 광장은 7개 구간으로 갈라져 집회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보수 성향 시민들에게 사실상 메인으로 꼽히는 우파단체 연합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투쟁본부)’는 광화문 광장 남쪽에 무대를 두었다. 토착왜구당은 맞은편 북쪽에 있었다. 우리공화당, 태극기 혁명 국민운동본부, 일파만파 애국자연합 등도 곳곳에 집회 무대를 꾸렸다. 국회의원들도 뿔뿔이 흩어졌다. 토.. 더보기
유튜브에 뜬 ‘황교안 아들 의혹’... 언론들, 뜨끔하겠네 유튜브에 뜬 ‘황교안 아들 의혹’... 언론들, 뜨끔하겠네 안동·대구 MBC가 따라잡은 의혹 둘 [오마이뉴스] 하성태 | 등록 : 19.09.19 16:54 | 수정 : 19.09.19 16:55 “전주에 있는 35사단에 입대해 일반 신병과는 달리 1주일 대기 후 대구에 있는 2작전 사령부로 자대 배치되더니 이후 보병에서 갑자기 주특기가 변경되고 또 보직이 변경됐다. 군대 내에서 흔히 ‘꿀보직’으로 불리는 보직을 받은 건데, 공교롭게도 당시 2작전 사령관은 황 대표가 대구고검장으로 대구에서 근무할 당시 ‘기독CEO 클럽’에서 자주 만난 인물이었는데…” 18일 대구 MBC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의 내용 중 일부다. 대구 MBC는 해당 영상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아들의 병적 기록표 내용을 공개.. 더보기
나경원 보도 참사 “이 정도로 참담한 일은 없었다” 나경원 보도 참사 “이 정도로 참담한 일은 없었다” [기자수첩] 조국 장관 딸에 대한 ‘무차별 보도’ … 그때 그 정신은 어디로? [고발뉴스닷컴]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 승인 : 2019.09.17 15:54:58 | 수정 : 2019.09.17 16:03:13 ※ 지난 9월 6일 한겨레 기자들이 발표한 성명서를 ‘패러디’해 작성한 글입니다. 한국 언론이 부끄럽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 관련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이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는 현재 한국 언론의 모습은 곪을대로 곪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하나의 단면에 불과하다.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 의혹이 불거진 이후 한국 언론은 도대체 뭘 했는지 묻고 싶다. 나 원내대표 아들 김 모 씨가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린 연구가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더보기
황교안 대표님, 두 자녀가 받은 ‘복지부 장관상’은요? 황교안 대표님, 두 자녀가 받은 ‘복지부 장관상’은요?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 이중잣대 ② [오마이뉴스] 김행수 | 19.09.14 17:51 | 최종 업데이트 : 19.09.15 03:43 토착왜구당의 조국 장관 공격의 총 지휘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이지만 공식적인 입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이 중의 하나가 전희경 대변인이다. 국회 교육상임위원회에서 유은혜 교육부 장관을 향하여 “조국 대변인이냐?”고 목소리를 높이고, 조국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시절 미성년자 논문 저자 조사하는 교육부에 감찰권을 휘둘렀다고 의혹을 제기한 논평 등이 대표적이다. 전희경 대변인은 지난 달 22일 논평을 통해서 “교육부 전수조사 결과에서 조국 후보자의 딸이 누락된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이 과정에 압력.. 더보기
‘조국 저격’ 나경원·황교안의 과거, 놀라울 따름 ‘조국 저격’ 나경원·황교안의 과거, 놀라울 따름 [게릴라칼럼] ‘조국 맹공’ 토착왜구당의 자격을 묻다 [오마이뉴스] 하성태 | 19.08.30 08:35 | 최종 업데이트 : 19.08.30 08:35 “안경환 건 계속요. 집요하게. 오늘은 그냥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불과 한 달여 지난 2017년 6월 20일, 토착왜구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이 자신의 보좌관에게 보낸 문자 내용 중 일부다. 당시 국회에서 열린 토착왜구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김 원내대변인은 이와 함께 “문정인 무슬림인지, 반미 생각을 가진 사람이 특보라니”라는 문자도 보내며 문재인 정부의 인사에 대해 원색적인 표현을 아끼지 않고 있었다. 정부 출범 불과 한 달된 시점이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 뒤.. 더보기
진짜 ‘기생충’ 토착왜구당은 퇴치하고 최저임금 인상 처방은 계속돼야 진짜 ‘기생충’ 토착왜구당은 퇴치하고 최저임금 인상 처방은 계속돼야 “저소득층·서민들 피땀을 빨면서 그들의 소득증대는 방해하는 기생충 집단 ‘박멸’돼야” [민중의소리]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장/상지대 초빙교수) | 발행 : 2019-06-05 17:05:26 | 수정 : 2019-06-05 17:05:26 지금 이 순간에도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부당한 공격과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의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나아가 각 가계의 최소한의 소비여력을 회복해주어 나라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이, 무엇이 그렇게 큰 문제라고 이렇게까지 난리법석인지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지난 2년 연속 큰 폭으로 인상된 것은 사실이고, 그에 따라 일.. 더보기
황교안-나경원의 불순한 의도... ‘보고서’에 담긴 진실 황교안-나경원의 불순한 의도... ‘보고서’에 담긴 진실 ‘유럽 댐 해체’ 사례 담은 73쪽 보고서의 재구성 [오마이뉴스] 글: 김종술, 김병기 | 19.06.03 15:09 | 최종 업데이트 : 19.06.03 16:15 "4대강 사업이 환경을 망쳤다고 주장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중략) 지금은 홍수 걱정이 완전히 사라졌고 농업용수는 풍족해졌으며, 관광객이 넘치는 곳이 됐다."- 황교안 토착왜구당 대표 "문재인 정권이 이 근처에 사는 시민들의 말은 외면하고 이상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보 해체를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 "좌파 이념이란 미신, 귀신에 사로잡힌 형태를 보이는 게 좌파 정권이다. (중략) 모든 게 남의 탓이고 모든 걸 부정하는 좌파 정권의 속성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