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文대통령 ‘장자연·김학의 사건’ 철저 수사 지시에 왜구당 ‘발끈’.. 왜? 文대통령 ‘장자연·김학의 사건’ 철저 수사 지시에 왜구당 ‘발끈’.. 왜? 與 “‘유권무죄, 무권유죄’ 왜구당, 황교안 비호 말고 ‘김학의 사건’ 진실규명 나서야”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19.03.19 17:21:47 | 수정 : 2019.03.19 17:38:13 문재인 대통령이 ‘故 장자연 사건’과 ‘김학의 특수강간 의혹’ 등을 거론하며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자 토착왜구당이 ‘야당대표 죽이기’라고 발끈했다. ☞ 관련기사 : 국민청원 135만명 넘어섰는데 나경원 “장·학·썬 수사, 또 적폐몰이” 나경원 원내대표는 18일 에 “청와대가 지지율을 만회할 목적으로 또다시 적폐 청산 프레임으로 가는 것”이라며 “야당 당대표와 본인들 입맛에 맞지 않는 언론사를 표적으로 하는 정치 보복”이라.. 더보기 심상정 말 꼬리 물고 늘어진 나경원, <조선일보>까지 나섰다 심상정 말 꼬리 물고 늘어진 나경원, 까지 나섰다 진위까지 왜곡하며 ‘지지층 결집’…왜구당이 놓치고 있는 것 [고발뉴스닷컴] 하성태 기자 | 승인 : 2019.03.19 11:59:30 | 수정 : 2019.03.19 12:11:29 “아니, 과한 발언이 반응이 좋으니까 계속 하는 거죠.” 19일 MBC라디오 에 출연한 정두언 전 의원은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의 잇따른 강성 발언의 배경을 이렇게 분석했다. 국회 윤리위 제소와 같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강경한 대응이 나경원의 연이은 강성 발언을 부추기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정 의원의 발언은 이랬다. “(나경원) 자기 개인적인 인지도도 지지율도 올라가고 당 지지율도 올라가고 그러니까 그렇게 하는 거죠. 그게 거꾸로 된다면 그렇게 하겠어요? 그러니까 그렇.. 더보기 블룸버그 기사도 안읽고 성명서 낸 서울외신기자클럽 블룸버그 기사도 안읽고 성명서 낸 서울외신기자클럽 부회장 ‘읽었는지 여부 답변 거부’…이상호 기자 “朴정부때는 살살 기더니”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3.19 10:21:08 | 수정 : 2019.03.19 10:54:02 정치권에서 논란이 된 블룸버그 통신의 ‘김정은 수석대변인’ 기사와 관련 서울외신기자클럽(SFCC)이 “언론 통제”라고 성명을 냈지만 해당 기사를 읽어보지도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는 1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이 강하게 항의하자 외신을 인용한 것이라고 했다. 해당 기사는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해 9월 26일 란 제목으로 낸 기사이다. 이유경 기자는 기사의.. 더보기 “친일파 수석대변인” 나경원 사무실 앞 성난 목소리 “친일파 수석대변인” 나경원 사무실 앞 성난 목소리 ‘반민특위’ 발언 후폭풍... 민족문제연구소 회원들 항의 기자회견 [오마이뉴스] 유성애 | 19.03.17 20:05 | 최종 업데이트 : 19.03.17 20:13 "친일 망언 사과하라. 나경원은 '친일파 수석대변인'인가." "토착왜구당은 독립 투사들에게 사죄하라. 의원직을 사퇴하라" 민족문제연구소 소속 지부장·회원 20여 명이 17일 오후 서울 동작구 남성역 인근에 있는 나경원(토착왜구당 원내대표, 서울동작구을) 사무실 앞에서 외친 구호다. 이들은 나경원의 '반민특위' 발언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사과와 함께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앞서 나경원은 1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방 후에 반민특위(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로 인해 국민이 무척 분.. 더보기 ‘토착왜구’ 2R... 왜구당 “여당 2중대”, 평화당 “자민당 2중대” ‘토착왜구’ 2R... 왜구당 “여당 2중대”, 평화당 “자민당 2중대” 발언 4일째 공방 계속... 여야4당 비판에 왜구당 “법적 대응” [오마이뉴스] 유성애 | 19.03.17 14:04 | 최종 업데이트 19.03.17 14:04 "해방 후에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로 인해서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것 모두 기억하실 것이다. (정부가) 친일이라는 올가미를 씌우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서 원내대표 교섭단체 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표현을 사용, 한 차례 국회를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한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가 또 다시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로 인해 국민이 분열했다'는 .. 더보기 “나경원 선 넘었다... 친일경찰 노덕술과 뭐가 다르냐” “나경원 선 넘었다... 친일경찰 노덕술과 뭐가 다르냐”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선생 기념사업회 정희철 회장 [오마이뉴스] 김종훈 | 19.03.16 11:08 | 최종 업데이트 19.03.16 11:08 "해방 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이하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것을 모두 기억하실 것이다. 또다시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해달라." 나경원이 지난 14일 토착왜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위와 같이 언급했다. 발언 후 정치권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나경원이 오히려 국론을 분열시킨 것"이라면서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 정당임을 스스로 인정한 것 아니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독립유공자와 후손들과 관련 단체 역시 나경원에게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반민특위 위원장을.. 더보기 1948년 친일파의 논리, 2019년 나경원의 논리 1948년 친일파의 논리, 2019년 나경원의 논리 반민법 반대-반민특위 저격의 교집합 ‘국론분열’ [오마이뉴스] 글: 김종성, 편집: 김지현 | 19.03.15 18:27 | 최종 업데이트 19.03.15 18:27 나경원(토착왜구당 원내대표)의 말이 도를 넘고 있다. 지난 1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김정은 수석대변인' 비유를 든 데 이어, 14일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국민이 반민특위로 분열됐던 것을 기억할 것"이라며 비운의 친일청산 기구인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 국론분열 혐의까지 뒤집어씌웠다. 역사 모독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발언이다. 나경원은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반민특위 활동은 당연히 제대로 됐어야 한다, 반민특위 활동.. 더보기 “토착왜구…친일파 수석대변인 나경원, 역사 법정에 서야” “토착왜구…친일파 수석대변인 나경원, 역사 법정에 서야” 역사학계·정치권 강한 규탄 나경원 원내대표 반민특위 발언 후폭풍 “당시 친일파의 반민특위 공격 논리” “친일청산 안돼 나경원 같은 이 등장” 나경원 ”반민특위가 나쁘다는 말 아냐”진화 [한겨레] 김지훈 김태규 기자 | 등록 : 2019-03-15 19:25 | 수정 : 2019-03-16 17:52 나경원(토착왜구당 원내대표)의 “해방 뒤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로 인해 국민이 분열됐다”는 발언이 거센 후폭풍을 부르고 있다. 역사학계와 정치권은 나경원의 역사 인식을 강하게 규탄했다.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은 15일 와 한 통화에서 “나경원의 논리는 당시 친일파들이 반민특위를 공격할 때 사용한 논리다. 나경원은 친일파의 수석대변인인가..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