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경원은 토착왜구”…반민특위 발언에 거센 후폭풍 “나경원은 토착왜구”…반민특위 발언에 거센 후폭풍 민주 “독립운동가에 씻지 못할 상처 남겨” 바른미래 “자유한국총독부로 당명 바꿔라” 평화 “반민특위 실패…국적불명 괴물 낳아” 정의 “자유한국당, 친일파 후예임을 고백” [한겨레] 김태규 기자 | 등록 : 2019-03-15 12:43 | 수정 : 2019-03-15 13:34 여야 4당은 15일, “해방 뒤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로 인해 국민이 분열됐다”는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5·18 폄훼에 이은 ‘또 하나의 망언’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규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이 자유당의 부정선거에 항거했던 ‘3·15의거기념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민족·민주 운동에 헌신하다 죽고, 고문 당하고 다친 사람들에게 씻지 못할 .. 더보기 나경원 ‘통일대박’때 발언 보니...“본인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네” 나경원 ‘통일대박’때 발언 보니...“본인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네” 김어준 “‘남이 하면 다 빨갱이’…군사독재 시절 통치프레임 반복”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3.14 09:59:59 | 수정 : 2019.03.14 10:17:59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 논란과 관련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정부 시절 ‘통일대박론’이 국정과제로 추진되던 때 했던 발언이 재주목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1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코리 가드너 미 상원 동아태소위원장은, 북한의 변화가 없는데도 남북경협을 서두르는 한국을 비판하기도 했다”며 “이 와중에 문재인 정부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를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불과 2년 반 전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던.. 더보기 이유경 기자 혼자 말한 ‘김정은 대변인’…최근 기사도 갈등 부추겨 이유경 기자 혼자 말한 ‘김정은 대변인’…최근 기사도 갈등 부추겨 정작 외신들은 문대통령 중재 노력 높이 사…카르텔 형성된 것 아닌가 [고발뉴스닷컴] 뉴스프로 (TheNewsPro) | 승인 : 2019.03.14 11:50:52 | 수정 : 2019.03.14 12:05:04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가 12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주십시오”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작 나경원 대표가 인용한 외신인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에는 기사를 쓴 기자 외에 그 누구도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수석대변인’이라는 내용의 발언이 없어 기사의 작성 의도에 대한 의문이 들고 있다. 나 대표가 국회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더보기 나경원 “반민특위로 국민 분열”…사무실에 ‘아베수석대변인’ 현판 나경원 “반민특위로 국민 분열”…사무실에 ‘아베수석대변인’ 현판 우원식 “반민특위가 불편? 대변하려는 국민은 친일로 만들어진 기득권 세력인가”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3.14 16:25:54 | 수정 : 2019.03.14 17:12:18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가 ‘김정은 수석대변인’에 이어 “반민특위로 국민이 분열했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방 후에 반미특위로 인해서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것 기억할 것”이라며 “다시 이러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해주실 것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가보훈처가 친일행위를 하고도 독립운동가 행세를 하는 가짜 유공자를 가려내겠다고 한다”며 “본인들 마음에 안 드는.. 더보기 문 대통령 “빨갱이=친일잔재” 기념사에 제 발 저린 나경원 문 대통령 “빨갱이=친일잔재” 기념사에 제 발 저린 나경원 “주어 없어도, 주인공 알아들어” 전우용의 일침 [고발뉴스닷컴] 하성태 기자 | 승인 : 2019.03.02 13:03:23 | 수정 : 2019.03.02 16:36:52 “많은 사람들이 ‘빨갱이’로 규정되어 희생되었고 가족과 유족들은 사회적 낙인 속에서 불행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정치적 경쟁 세력을 비방하고 공격하는 도구로 빨갱이란 말이 사용되고 있고, 변형된 ‘색깔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빨리 청산해야 할 대표적인 친일잔재입니다. 우리 마음에 그어진 ‘38선’은 우리 안을 갈라놓은 이념의 적대를 지울 때 함께 사라질 것입니다. 서로에 대한 혐오와 증오를 버릴 때 우리 내면의 광복은 완성될 것입니다... 더보기 ‘보수 아닌 반동’이라 확인시켜준 토착왜구당 대표경선 ‘보수 아닌 반동’이라 확인시켜준 토착왜구당 대표경선 [민중의소리] 사설 | 발행 : 2019-02-26 07:35:54 | 수정 : 2019-02-26 07:35:54 토착왜구당이 경선 마지막까지 극우 경연대회장 같은 분위기 속에서 2.27전당대회를 치르게 됐다. 보수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망언과 내부총질이 연일 이어지자 보수세력도 등을 돌리게 됐다. 이대로라면 누가 대표가 돼도 태극기 세력으로부터는 인정받을지 모르나 보수적 성향의 국민들 지지는 물론이고 내부 이탈도 가속화되어 당의 존립 자체도 위태로워 보인다. 시작은 좋았다. 보수를 통합하겠다는 황교안과 중도까지 확장하겠다는 오세훈이 출마를 선언하며 초반에는 흥행에 성공하는 듯 싶었다. 한때 민주당과 한자리수 지지율 격차까지 좁히기도 했.. 더보기 이정미 “토착왜구당 보이콧 16번…국민들 분노 임계점” 이정미 “토착왜구당 보이콧 16번…국민들 분노 임계점” “손학규 단식하며 사활 걸고 추진…바미당, 패스트트랙 공감대 있을 것”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2.25 10:34:27 | 수정 : 2019.02.25 12:54:04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토착왜구당에 대해 25일 “국회 보이콧을 16번 선언했다, 국민들 분노가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는 상태까지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서 “1월 국회는 릴레이 단식한다고, 2월 국회는 토착왜구당의 전당대회가 실질적 이유였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전당대회로 국회 발목을 잡아놓고 또 결국은 특검, 국정조사, 청문회 이런 얘기들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 더보기 미 하원도 ‘종전’ 촉구하는데…“조선일보 추태, 이승만에 따져야” 미 하원도 ‘종전’ 촉구하는데…“조선일보 추태, 이승만에 따져야” 전우용 “종전선언 한국 끼어야 할 이유 없앤 자는 조선일보가 추앙하는 이승만”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2.27 12:28:27 | 수정 : 2019.02.27 13:02:58 미국 하원의원들도 한국전쟁 종전선언 결의안을 낸 상황에서 조선일보와 토착왜구당의 재뿌리는 행보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뉴스프로에 따르면 미국 하원에서 한국전쟁의 최종적인 타결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민주당 소속 의원 20여명이 함께 했으며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도 “70여년간의 분쟁을 종결하는데 도움이 될 중요한 결의안을 반긴다”며 전폭 지지했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26일 란 제목의 사설에서 당사자인 한국이 빠진다면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