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극우보수개신교 상징 한기총 탄생의 비밀 극우보수개신교 상징 한기총 탄생의 비밀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발행 : 2019-04-10 17:53:21 | 수정 : 2019-04-11 12:28:14 “황교안 대표의 첫 고비가 내년 4월 총선이다.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200석을 하면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제2의 건국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200석을 못하면 개인적으로 이 국가가 해체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건국을 부정하고 있다. 이런 대통령은 탄핵해야 한다.” “이승만이 세울 때 저항했던 남로당 찌꺼기들하고, 북에서 날라온 주사파 찌꺼기들이 붙어서 청와대를 점령하고, 대한민국을 해체하려 하고 있다.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이 최근 .. 더보기 KBS는 비판·‘나경원·민경욱’은 모른척 하는 조중동 KBS는 비판·‘나경원·민경욱’은 모른척 하는 조중동 조선일보의 이상한 물타기 기사 … 청와대로 화살 돌리기? [고발뉴스닷컴]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 승인 : 2019.04.06 11:14:22 | 수정 : 2019.04.06 11:34:16 “강원 고성·속초 산불이 국가 재난사태로까지 번졌는데도 토착왜구당의 나경원 원내대표와 민경욱 대변인이 상식 밖 언행으로 공분을 샀다 … 국회 운영도 중요하고 외교정책을 따지는 것도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재난 수준의 산불이 났는데도 정부 위기관리 책임자를 국회에 붙잡아두는 건, 국민보다 당략을 먼저 따진다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다.” 오늘(6일) 한겨레 사설 가운데 일부입니다. 한겨레는 민경욱 대변인의 언행도 비판의 도마에 올렸습니다. 정부 위기관리 책임자를 국회.. 더보기 그날 민주노총은 왜 국회 담장을 넘었나 그날 민주노총은 왜 국회 담장을 넘었나 민주노총, 국회 앞 강경 투쟁 왜? 민주당은 경사노위 합의 살리기에 집중 왜구당은 정부 노동정책 공격에 몰두 그 사이 민주노총 목소리는 관심 밖 [한겨레] 이지혜 기자 | 등록 : 2019-04-07 15:41 | 수정 : 2019-04-07 15:56 지난 3일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민주노총 간부들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의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 논의를 막겠다며 국회 울타리를 넘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철제 울타리가 넘어져 논란이 되기도 했죠. 이튿날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정유섭 토착왜구당 의원은 유인태 국회 사무처 사무총장에게 “민주노총의 위법행위에 강력 대응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보수언론도 “국회 담장 무너뜨리고 진입시도한 민.. 더보기 ‘김지태·노무현·문재인은 친일파’라 우기는 곽상도의 속내 ‘김지태·노무현·문재인은 친일파’라 우기는 곽상도의 속내 [언론모니터] 곽 의원의 주장은 팩트부터 틀려... 언론은 받아쓰기만 할 건가 [오마이뉴스] 공시형 | 19.03.28 10:19 | 최종 업데이트 : 19.03.28 10:24 3․1절 100주년을 맞은 2019년 3월, 토착왜구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반민특위' 망언으로 반민족 친일행위에 대한 역사적 청산이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키웠습니다. 그러자 지난 15일 토착왜구당 의원총회에서 곽상도 의원은 '故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도 친일파 아니냐'는 식의 문제 제기를 제기했습니다. 곽 의원의 정확한 발언은 이렇습니다. "동양척식주식회사 직원으로 입사해서 부를 축적한 김지태의 유족들이 1987년 국가상대로 제기한 법인세(※상.. 더보기 KBS ‘토착왜구’ 어원 찾기에 전우용 “을사늑약 이후 사용” KBS ‘토착왜구’ 어원 찾기에 전우용 “을사늑약 이후 사용” “‘토착왜구’ 말 유행, 을사늑약 당시 토왜들 행태 보이는 자가 많기 때문”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3.20 16:14:02 | 수정 : 2019.03.21 20:25:38 ‘토착왜구’ 표현과 관련 정치권 공방에 이어 토착왜구당의 ‘법적 조치’ 방침까지 나오자 어원 찾기가 이어지고 있다. KBS는 18일 에서 일제강점기 이태현 선생이 쓴 정암사고라는 책에서 비슷한 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왜놈들을 꾸짖는다는 부분에 ‘토왜(土倭)’라는 말이 친일부역자란 뜻으로 사용됐다는 것이다. KBS는 “진왜는 진짜 왜구, 침략한 일본인, 토왜는 자생적인 친일부역자, 이런 식으로 쓰였던 글이나 일화들을 다른 곳에서도 좀 확인할 수.. 더보기 “국회의원 늘어나도 좋습니까” vs. “자한당이 늘어나도 좋습니까” “국회의원 늘어나도 좋습니까” vs. “자한당이 늘어나도 좋습니까” 선거법 개혁 왜구-정의 ‘현수막’ 대결... 대정부 질문서 왜구당 겨냥 ‘송곳 질문’도 [오마이뉴스] 글: 조혜지, 사진: 유성호 | 19.03.19 18:03 | 최종 업데이트 : 19.03.19 18:46 광주광역시 광주송정역 앞 도로 한복판. 토착왜구당 광주광역시당이 내건 '국회의원, 늘어나도 좋습니까? 연동형 비례대표제 막아주십시오'라는 현수막 바로 아래 이 문장을 그대로 뒤집은 정의당 광주광역시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막아주십시오. 자한당 의원, 늘어나도 좋습니까?'라는 '맞불' 펼침막이 내걸렸다. 여의도를 달구고 있는 '선거법 개혁' 공방이 현수막 대결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김종민 “비례대표 출신 나경원, 국민의 뜻 아.. 더보기 “반민특위 망언 나경원 징계하라”…역사학계 공동성명 “반민특위 망언 나경원 징계하라”…역사학계 공동성명 29개 역사 학회·단체들, 역사 왜곡 발언 한국당 의원들 규탄 “5·18과 반민특위 망언은 민주주의 부정” [한겨레] 김지훈 기자 | 등록 : 2019-03-19 13:19 | 수정 : 2019-03-19 20:57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의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로 국민이 분열됐다”, 김진태·이종명·김순례 토착왜구당 의원의 “5·18은 폭동, 유공자는 괴물집단”이라는 역사 왜곡 발언에 역사학계가 대대적으로 규탄하고 나섰다. 19일 한국역사연구회·역사문제연구소 등 29개 주요 역사 학회·단체들은 공동으로 성명을 내 “5·18과 반민특위에 대한 망언은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문제의 발언을 한 의원들의 대국민 사과와 국회.. 더보기 ‘김학의·장자연 재조사’ 조중동의 다른 길 ‘김학의·장자연 재조사’ 조중동의 다른 길 대대적으로 보도한 중앙일보…부실수사로 규정한 동아, 조선은? [고발뉴스닷컴]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 승인 : 2019.03.19 10:38:23 | 수정 : 2019.03.19 11:04:07 “2009년 장자연 사건, 2013년 김학의 사건은 공통적으로 성접대에 동원된 여성들이 성폭력 피해를 호소했지만 실체가 덮이고 책임자는 처벌을 면한 사건이다. 권력자가 저지른 성 착취는 피해자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무마되는 것을 보면서 승리와 정 씨는 용기와 영감을 얻었을 법하다. 부실 수사는 하나의 정의를 실현하지 못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또 다른 불의를 불러올 수 있다.” 오늘자(19일) 동아일보 34면에 실린 칼럼 가운데 일부입니다. 신광영 사회부 사건팀장이 쓴 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