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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녹취록’ 내용이 사실이라면 단언컨대 이석기의원은 애국자 ‘녹취록’ 내용이 사실이라면 단언컨대 이석기의원은 애국자 [다음아고라] 닭치고민주주의 | 13.09.25 08:00 이석기 의원을 ‘내란음모죄’로 체포, 구속한 유일한 증거 ‘녹취록’에 대해 말이 많다. 조중동과 종편을 비롯한 쓰레기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국정원의 불법대선개입에 분노하면서 국정원 해체와 박근혜 책임을 요구하는 단체들도 의구심을 들고 있는 듯하다. 국정원 조사가 끝나고 검찰조사도 끝나가는 시점에서 ‘녹취록’의 내용과 그 의미를 적어도 민주개혁세력이라면 정확히 알아야 할 것 같아 짧은 식견이지만 한가지씩이라도 정리해보고자 한다. ▲ '북은 모든 행위 애국적, 우리는 반역' 모든 언론사가 이렇게 머리기사를 뽑았다. 이 문구는 진보적이라고 하는 사람이라도 ‘북에 대한 무조건적 찬양’으로 보인다... 더보기
‘초원복집’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당시 ‘녹취록 전문’ 보니 ‘초원복집’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당시 ‘녹취록 전문’ 보니 김기춘 “지역감정이 유치해도 고향 발전에 긍정적” 부산 기무부대장 “나는 중립을 못 지켜. 마음대로 할 것” [한겨레] 김규남 기자 | 등록 : 2013.08.06 15:52 | 수정 : 2013.08.07 16:11 ▲ 새로 임명된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가운데)이 5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소감을 밝힌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박준우 정무수석, 왼쪽은 홍경식 민정수석. 강창광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김기춘(74) 전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면서 ‘초원복집 사건’이 다시금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초원복집 사건은 14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1992년 12월11일, 김 전 장관이 부산 대연동 초원복국식.. 더보기
이정희 대표, ‘녹취록’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문 이정희 대표, ‘녹취록’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문 ▲ 이정희 대표, ‘녹취록’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문 이정희 대표, ‘녹취록’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문 2013년 9월 4일 오전 9시 20분 국회 정론관 1. 국정원의 정치개입 프락치공작으로 너무나 과도하게 부풀려진 이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민주주의의 위기를 직면하시게 되어 몹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진보당의 힘만으로는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언론의 허위보도가 쏟아지는 속에, 진실은 무엇일까 궁금해하며 지켜보시는 국민 여러분이 계시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대표로서, 국정원이 당원들이 내란을 모의하였다고 주장하고 녹취록을 그 근거로 삼는데 대해 책임있게 파악한 사실관계와 이 사건을 보는 저희의 심정을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려 합.. 더보기
이석기, 골방의 혁명가 혹은 돈키호테 이석기, 골방의 혁명가 혹은 돈키호테 전쟁시 주요 시설 진입과 무기 조달 논의한 ‘이석기 녹취록’, ‘내란음모죄’ 증거로 공개돼 유권자 기억 속 ‘종북’ 딱지 붙는 통합진보당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한겨레] 김외현 기자 | 등록 : 2013.09.03 15:15 | 수정 : 2013.09.03 15:28 ▲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8월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원단 연석회의에 참석했다. 하루 전인 28일 국가정보원은 이 의원 사무실에 대한 첫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이 의원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한겨레 이정우 시계를 잠시 되돌려보자. 박근혜 정부 출범 이래 지난 8월 중순 남북 간에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 전까지, 남북관계는 경색 일로로 치달아왔다. 2월에 북한은 3차 핵실험을 했고, 3월엔.. 더보기
국정원, 국내정치파트 해체 막고자하는 의도 점점 확연해져 국정원, 국내정치파트 해체 막고자하는 의도 점점 확연해져 [민중의소리] 정성일 기자 | 입력 2013-09-01 21:10:02 | 수정 2013-09-02 01:48:51 국정원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관련된 이른바 '내란음모 녹취록'을 유출, 공개한 이후 관련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국정원이 이번 사건을 현 시점에서 발표한 배경이 점점 확연해지고 있다. 국정원은 지난 28일 '내란음모' 혐의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어 곧바로 이틀 뒤 일부 언론을 통해 이른바 '내란음모 녹취록'을 유출하자 녹취록의 진위여부와 별개로 몇 가지 의문이 제기됐다. 먼저, 피의사실을 공표하는 것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국정원은 왜 핵심 증거로 거론되는 녹취록을 통째로 언론에 유출했냐는 .. 더보기
87쪽 분량에 RO 결성 경위 딱 한 줄, “알 수 없는 시기에 결성했다” 87쪽 분량에 RO 결성 경위 딱 한 줄, “알 수 없는 시기에 결성했다” 2일 국회에 보고된 체포동의안 살펴보니...RO 실체 근거없고 내란음모 근거는 녹취록뿐 [민중의소리] 정웅재 기자 | 입력 2013-09-02 17:20:21 | 수정 2013-09-02 18:03:16 2일 국회에 보고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모두 87쪽 분량으로, 체포동의안 별지에는 이 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청구서가 첨부돼 있다. 사전구속영장청구서는 82쪽 분량으로 이 의원의 범죄사실 요지가 적혀 있다. 즉, 사전구속영장청구서를 첨부해 체포동의를 요구한 것이다. 2일 국회 보고된 체포동의안의 내란음모 근거는 '녹취록' 뿐 변호인단 "녹취록 내용만으로 내란음모 규율할 수 없어" 체포동의안(사전구속영장청구서)를.. 더보기
한국일보가 단독 입수한 녹취록 요약 한국일보가 단독 입수한 녹취록 요약 "대중 속에 들어가 대중정치 역량을 지금보다 백배 천배 쌓아야" [한국일보] 입력시간 : 2013.08.30 02:32:12 | 수정시간 : 2013.09.02 08:46:51 ▲ 보수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 회원들이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 한국진보연대 등 진보시민단체가 주축이 돼 출범한 ‘국정원 내란음모 조작과 공안탄압 규탄 대책위’대표자들은 같은 장소에서 내란음모는 조작이라며 탄압 중단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인기기자 ▲당연히 남북의 자주역량 관점에서 미 제국주의 군사적 방향과 군사체계를 끝장내겠다는. 이러한 전체 조선민족의 입장에서 남녘의 역량을 책임지.. 더보기
한국 기자 “분위기에 맞게 녹취록 요약…총기준비발언은 없어” 한국 기자 “분위기에 맞게 녹취록 요약…총기준비발언은 없어” [인터뷰] 한국일보, 단독입수 녹취록 62쪽 중 10쪽 공개 “국정원 보관본으로 판단”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 입력 : 2013-08-30 14:55:45 | 노출 : 2013.08.30 14:55:40 지난 5월 12일 서울 마포구 종교교육시설에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 130여 명의 비밀지하조직(RO)원들이 내란을 모의했다는 현장 녹취록을 처음 입수한 한국일보가 62쪽 분량의 전체 문서 가운데 10쪽 분량만 공개한 이유에 대해 “모든 내용을 다 옮겨쓸 상황이 못돼 중요한 부분만 요약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세밀하게 보고 요약한 것이이서 맥락을 달리하거나 왜곡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녹취록을 입수, 요약본을 공개한 한국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