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썸네일형 리스트형 [긴급속보] 일본 네티즌들이 전하는 박정희 실체 충격 [긴급속보] 일본 네티즌들이 전하는 박정희 실체 충격 일본에 가면 누구든지 박정희 실체를 알 수 있다고 하여 일본 현지로 날아가서 일본 사이트를 통해 박정희 실체를 파악하고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일본 이름)으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 헐... 이게 왠일?? '다카키 마사오'라고 입력하고 검색했을 뿐인데 대한민국 독재자 박정희 대통령 뜹니다!! 계속해서 보시죠~ 일본 사이트 위키에 들어왔습니다 제 5~9대 대통령 대한민국!!!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편입(57기)했고 일본 육군사관학교 3위로 졸업. 만주 국군 보병 제 8사단에 배속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장환경, 주국군 군관학교의 일본계 장교 시험을 너무너무 싶어서 수험허가를 요구하는 혈서에 의한 탄원서를 제출, 수.. 더보기 국정원 여직원이 ‘반대’ 누른 글 봤더니… 국정원 여직원이 ‘반대’ 누른 글 봤더니… “우리 학교에 안철수님 오셨어요” 반대 “박근혜 후보 3년 133벌 옷 구입” 반대 [한겨레] 최유빈 정환봉 기자 | 등록 : 2013.02.02 09:35 | 수정 : 2013.02.02 11:30 ▲ 18대 대선 당시 불거진 국정원의 불법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 김아무개씨(29·오른쪽)가 25일 오후 3차 소환 조사를 마친 뒤 변호인과 함께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스1 국정원 직원, 대선 때 편파적 찬·반 ‘오늘의 유머’서 이미지 조작 시도 누리집 초기화면 노출 막으려 한듯 대통령선거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직원 김아무개(29)씨가 ‘오늘의 유머’ 누리집에서 벌인 ‘추천·반대’ 활동을 통해 문.. 더보기 "박정희 정권, 스위스 비자금 계좌 있었다" "박정희 정권, 스위스 비자금 계좌 있었다" 재미 언론인, 미 의회문서 공개... 20만 달러 입금 계좌도 명시 [오마이뉴스] 인병문 | 12.10.10 14:06 | 최종 업데이트 12.10.10 14:06 ▲ 박정희 방미자금 20만 달러가 입금됐다는 서정귀 명의의 스위스 유이언뱅크 626,965,60D 계좌. ⓒ 안치용 블로그 캡쳐. 박정희 정권이 스위스에 비자금 계좌를 개설해 운용했다는 문서가 공개됐다. 박근혜 후보 측에서는 전면 부정했다. 하지만 이 비밀계좌 명의가 10·26사태 이후 박근혜 현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바뀌었다는 주장도 그동안 심심찮게 나온 바 있어 대선 정국에서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재미 언론인 안치용씨는 7일, 1978년도 미국 의회 프레이저소위원회 청문회 문서 공개를 통해.. 더보기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 ‘자서전 어록’ 대선 앞두고 화제 어린아이 화법, 따스함이 없는 인간미, 비민주적 관행 혹평 “한나라당은 ‘나의 당’, 청와대는 ‘나의 집’, 대통령은 ‘가업’” [한겨레] 허재현 기자 | 등록 : 2012.12.04 14:04 | 수정 : 2012.12.05 11:01 ▲ 전여옥 국민생각 대변인과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전여옥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1월 출간한 자서전 〈i 전여옥〉이 대선을 앞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다시 화제다. 전 전 의원은 이 책에서 박 후보에 대해 “대통령감이 아니다”고 평가 절하했다. 전 전 의원은 2005년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시절 대변인으로서 박 후보를 보좌한 바 있다. 전 전 의원은 “.. 더보기 “사면, 이명박·박근혜 서로 알고 하는 게임” “사면, 이명박·박근혜 서로 알고 하는 게임”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발언 논란 민주당 “짜고 치는 밀당임이 드러났다” [한겨레] 엄지원 기자 | 등록 : 2013.01.30 16:14 | 수정 : 2013.01.30 17:26 ▲ 【서울=뉴시스】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에서 인사를 나누는 모습. (사진=청와대 제공)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이명박의 임기 말 특별사면을 둘러싼 박근혜 당선인과의 갈등에 대해 “서로 입장을 알고 하는 게임이라고 이해해 달라”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민주통합당은 “짜고 치는 밀당(밀고 당기기)임이 드러났다”며 즉각 반발했다. 지난해 8월부터 정부가 임명한 언론문화협력대사직을 맡고 있는 이 홍보수석은 28일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해 “(측.. 더보기 박근혜 총재 구국봉사단, 땅 4만3000평 소유했었다 박근혜 총재 구국봉사단, 땅 4만3000평 소유했었다 1978년 경기도로부터 수의계약으로 불하받아 1979~1980년에 매각 [오마이뉴스] 김도균, 구영식 | 13.01.23 19:43 | 최종 업데이트 13.01.23 19:43 박근혜 당선인이 과거에 총재로 있었던 사단법인 구국여성봉사단(고문 고 최태민 목사)이 지난 1978년 경기도로부터 수의계약으로 토지 14만3028㎡(약 4만3천 평)를 불하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가 관련 토지대장들을 찾아 확인한 결과다. 이렇게 구국봉사단이 불하받은 토지는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과 박달동 일대 42필지로 옛 경기도 종축장 부지다. 한 감정평가 법인이 지가변동률을 고려해서 평가한 결과, 이 땅의 당시 가치는 약 40억 원, 광명 KTX 역세권에 포함된 현재 가.. 더보기 박근혜의 ‘자택 정치’ 한달…인수위 회의 딱 1번 참석 박근혜의 ‘자택 정치’ 한달…인수위 회의 딱 1번 참석 대통령 당선 뒤 1개월 깊어보니 대부분 집 머물며 정국 구상...조각·인선 큰그림 혼자 결정 “당선인 사무실은 절간 같아”...측근들 “누구 만나는지 몰라” 오류 수정·책임정치 어려워...국정운영 불통 이어질 우려 [한겨레] 석진환 기자 | 등록 : 2013.01.17 20:09 | 수정 : 2013.01.18 10:57 ▲ 박근혜 당선인이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씨지브이(CGV) 왕십리에서 열린 개봉 기념 시사회에 참석해 어린이들에게 뽀로로 인형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인수위 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8일로 당선 한달째를 맞는다. 박 당선인은 이 기간 동안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준 전임 당선인들과 달리 외교사절 접견과 연말 민생현장 방문.. 더보기 같은 편에 뒤통수 맞은 MB... 나도 놀랐다 같은 편에 뒤통수 맞은 MB... 나도 놀랐다 4대강 사업 입장 바꾼 ·감사원, 청문회에서 만나자 [오마이뉴스] 최병성 | 13.01.16 19:03 | 최종 업데이트 13.01.16 19:35 ▲ 낙동강 '녹조라떼'입니다. 감사원과 가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녹색성장의 위력을 뒤늦게 깨달았나 봅니다. 드디어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 이석우 임기 한 달여 남은 이명박 대통령의 '끈'이 다 떨어진 모양입니다. 지난 9일 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4대강 공사 구간의 수질은 정부가 애초 목표한 수질보다 상당히 떨어지는 공업용수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감사원도 비판했습니다. 기사의 한 대목을 직접 보겠습니다. 감사원의 태도 변화... 왜 이럴까요?.. 더보기 이전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