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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물고 물리는 ‘진흙탕 집안 싸움’ 물고 물리는 ‘진흙탕 집안 싸움’ 박근령-박지만 남매간 법정 소송만 수십 건… 근령씨 남편 신동욱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1142호] 2011년 09월 07일 (수) | 조해수 기자 ▲ 지난 8월 15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오른쪽)와 박지만 EG 회장(가운데)이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고 육영수 여사 3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박근령씨 (왼쪽)는 2008년 이후로 이들과 함께 하는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고 있다. ⓒ시사저널 유장훈 지난 8월 24일 고(故) 박정희의 차녀인 박근령씨의 남편 신동욱 전 백석문화대 교수가 전격 구속되었다. 신씨는 처남인 박지만 EG 회장을 무고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신씨는 같은 혐의로 처형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도 피.. 더보기
일본이 약탈해간 한국 문화재는 일본 소유로 한다. "일본이 약탈해간 한국 문화재는 일본 소유로 한다." 여기에 서명해 준 놈이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다. 아직도 박정희 만세 외치는 덩신들 보면 그냥 하품나온다. 저 혜문스님이 왕조실록 일본 동경대로부터 반환받았을 때 동경대는 서울대에 기증하겠다고 했다. 혜문스님은 절대 기증받지 말고 반환이라고 해라. 우리 것을 돌려 받으면서 기증받는다는 게 웃기잖아. 근데 서울대 개들은 기증에 서명해주고 불법으로 서울대 직인을 찍어 버렸다. 국보문화재에 서울대 직인 찍은 놈이 바로 "정운찬" 그래서 747도 모르는 븅진 총리인가? 혜문스님은 북한과 공동으로 문화재반환운동을 벌이는 분임. 혜문스님 말에 의하면... 박정희가 한일협정 서명하면서 일본으로부터 반환받은 문화재라며 내놓았던 것이 "짚신"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