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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동해에 ‘방사능 폭탄’ 떨어지나? 일본의 속내는 동해에 ‘방사능 폭탄’ 떨어지나? 일본의 속내는 10일 일본 경제산업성,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권고 그린피스 “핵폭탄으로 조금씩 인류를 죽이는 것” ‘방사능 전문가’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최경숙 간사 “동해바다 생선에 영향 갈 수 있어” 우려 [한겨레] 취재 : 김포그니 기자, 연출 : 조성욱 PD | 등록 : 2020-02-23 10:09 | 수정 : 2020-02-23 10:17 지난 10일 일본 경제산업성이 120만 톤 규모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권고했다. 이를 두고 그린피스 등 주요 환경단체는 “2011년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사고 이후 쌓여온 오염수를 비용 절감을 이유로 바다에 흘려보내려는 게 아니냐”고 우려한다. ‘방사능 오염수 방출은 곧 인류를 향한 테러’라고도 이들은 말한다. ‘.. 더보기
일본산 농수산물, 방사능 기준치 초과 1900건 육박 일본산 농수산물, 방사능 기준치 초과 1900건 육박 후쿠시마 등 14곳 5년 집계 정부 수입금지 품목은 27개 자체 기준 없이 일 기준 따라 식약처 “건마다 안전 검사” [경향신문] 이혜인 기자 | 입력 : 2019.10.07 06:00 | 수정 : 2019.10.07 06:00 일본 후쿠시마 및 인근 14개 현에서 최근 5년여간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한 농축수산물이 1900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의 방사능 제염 조치에도 검출 건수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방사능 오염 위험이 여전한 가운데 국내의 후쿠시마산 농축수산물 수입금지 기준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이 6일 공개한 일본 후생노동성의 ‘방사능 기준치 초과 농축수산물 현황’ 자료를 보면 후쿠시마.. 더보기
“방사능 외부유출 막는 ‘원전 격납건물’에 295개 구멍 발견” “방사능 외부유출 막는 ‘원전 격납건물’에 295개 구멍 발견” 위성곤 “원전 안전 신뢰 깨지고 있어 ‘부실 공사’ 가능성 포함 철저한 조사 필요” [민중의소리] 남소연 기자 | 발행 : 2019-09-26 09:48:32 | 수정 : 2019-09-26 09:48:32 핵발전소에 사고가 났을 때 방사능이 밖으로 새어 나오는 것을 막아주는 '최후 안전장치'인 원전 격납건물에서 공극(구멍)이 295개나 발견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으로부터 받아 25일 공개한 '원전 격납건물 공극발생 현황' 자료(9월 20일 기준)에 따르면, 현재까지 발견된 공극의 숫자는 ▲고리 4호기 10개 ▲한빛 1호기 14개 ▲한빛 2호기 18개 ▲한.. 더보기
한빛4호기 증기발생기 ‘망치’ 논란, 규제기관이 은폐했나? 한빛4호기 증기발생기 ‘망치’ 논란, 규제기관이 은폐했나? “한빛4호기 증기발생기 발견된 ‘망치’, 방사능 사고 직결 위험성 커” [민중의소리] 이승훈 기자 | 발행 : 2017-08-18 15:50:54 | 수정 : 2017-08-18 15:50:54 전남 영광의 원자력발전소 한빛 4호기 증기발생기 안에 마모된 쇳조각과 망치로 추정되는 물질이 들어간 채로 수년간 가동된 것이 확인돼 "자칫 방사능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환경단체와 민간연구기관은 규제기관의 은폐 및 동조 의혹을 제기했다. 환경운동연합과 원자력안전연구소(준)는 18일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한빛 4호기 증기발생기 내 망치 발견 제보와 장기 은폐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국내 원전 규제기.. 더보기
민변, ‘일본 수산물 방사능 위험 평가 자료’ 공개소송 제기 민변, ‘일본 수산물 방사능 위험 평가 자료’ 공개소송 제기 [민중의소리] 윤정헌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4-19 10:21:52 민변이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일본 수산물 방사능 위험 평가 자료’에 대한 공개 소송을 제기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국제통상위원회는 서울지방법원 기자실에서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행정법원에 ‘일본 수산물 방사능 위험 평가 자료’ 공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9월 민변이 제기한 정부의 ‘일본 방사능 안전관리 민간 전문가 위원회’ 보고서 공개소송에서 민간 위원회가 일본 현지 해저토와 심층수에 대한 조사를 일본의 요청으로 중단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민간 위원회는 지난 해 6월 5일 활동을 중단하고 현지 조사 보고서조차 작성하지 않았다.. 더보기
"일본 식료품이 안전? 가급적 놀러 오지도 마세요" "일본 식료품이 안전? 가급적 놀러 오지도 마세요" [현장] 일본 탈핵 전문가 고이데 히로아키 강연... "한국도 사고 나면 서울까지 오염" [오마이뉴스] 김시연, 유성호 | 14.01.23 10:18 | 최종 업데이트 14.01.24 10:34 ▲ 일본의 반원전 운동가인 고이데 히로아키씨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아이들에게 핵없는 세상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공동주최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공존의 과제, 탈핵-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수습은 가능한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날 고이데씨는 "원자력 이용으로 인해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인류에서 무독화할 힘이 없다"며 "100만 년에 걸쳐 생태계에서 계속 격리할 수밖에 없는 '독극물'이다... 더보기
세슘·요오드는 측정하지만 플루토늄·스트론튬은… 세슘·요오드는 측정하지만 플루토늄·스트론튬은… [토요판/르포] 수산물 방사능 감시 [한겨레] 윤형중 기자 | 등록 : 2013.09.27 19:51 | 수정 : 2013.09.30 15:02 ▲ 26일 오후 1시께 가락동 수산시장에서 서울시 산하 보건환경연구원 강남농수산물검사소 공무원들이 방사능 검사를 위해 일본산 도미를 시료 채취용 봉투에 담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 “먹어도 되나.” 추석 명절에 상 위에 놓인 동태전을 보고 잠시 망설였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이라 더 고민이었습니다. 많은 분들도 궁금하기는 마찬가지일 겁니다. 수산물, 정말 먹어도 되는 걸까요? 방사능 검사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요? 수산물 방사능 검사의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26일 오후 1시 서울 가락동 수산시장은 한산.. 더보기
“어린이의 생선 섭취 특히 주의해야” “어린이의 생선 섭취 특히 주의해야” 일본에서 가장 신뢰받는 원자력 공학자인 고이데 교수를 만났다. 그는 성장기 방사선 피폭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생선을 먹을 때 특히 주의하라고 말했다. 후쿠시마 원자로도 여전히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시사IN 314호] 송지혜 기자 | 승인 2013.10.04 08:49:42 고이데 히로아키(64) 교토 대학 원자력실험실 조교수는 일본에서 가장 신뢰받는 원자력 공학자로 꼽힌다. 고이데 씨는 학문적 양심에 따라 원전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반원전 운동가로 나섰다. 그의 저서 , , 는 한국에서도 출간됐다. 지난 9월1일, 도쿄 히비야 공회당에서 열린 ‘사요나라 원전’ 강연회에 참석한 고이데 씨를 만났다. 원전으로 일본이 어느 정도 오염됐나? 일본 정부가 I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