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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어차피 소성리서 죽을 긴데 사드 막다가 죽을 끼다” “어차피 소성리서 죽을 긴데 사드 막다가 죽을 끼다” 소성리 주민들의 대국민 호소 “사드배치 저지에 함께 해 달라” [민중의소리] 이승훈 기자 | 발행 : 2017-08-30 15:44:41 | 수정 : 2017-08-30 15:44:41 “어차피 소성리서 죽을 긴데 내사 마 사드 막다가 죽을 끼다!” 사드가 배치된 경북 성주 초전면 소성리 할머니들이 넋두리처럼 하는 말이다. 할머니들은 허리가 굽은 몸으로 30일 '사드 추가 배치 저지를 위한 제1차 국민 비상행동 선포 기자회견'에 참여해 사드 추가 배치 저지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원불교 교무들도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원불교 창립정신을 강조하며 각오를 다졌다. 앞서 성주·김천 7개 마을 이장·노인회장·부녀회장 등 20여 명은 지난 24일에서 25일.. 더보기
사드 가동 소음에 “온 마을이 보일러실 된 기분” 사드 가동 소음에 “온 마을이 보일러실 된 기분” 김천·성주 주민 고통을 호소 냉각수 및 윤활유 유출도 우려 [민중의소리] 이승훈 기자 | 발행 : 2017-06-06 19:17:05 | 수정 : 2017-06-07 08:32:31 가동 중인 사드 장비로 인해 소성리 골프장 인근 주민들이 소음피해를 입고 있다. 성주 소성리와 김천 월명리 주민들은 발전기 소음과 헬기 소리로 우려와 고통을 호소했다. 6일 사드저지평화회 소성리 종합상황실 등에 따르면, 소성리 일부지역과 김천 월명리 주거지역에서 들리는 발전기와 헬기 소음으로 주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월명리 주민들은 사드 장비를 운용하기 위한 발전기 소리에 밤잠을 설쳤다. 월명리에 거주하고 있는 박정훈(60·여)씨는 “마을 전체에서 기름보일러가 돌아가는 .. 더보기
사드 배치 강행, 공권력의 폭력과 사람 건강 사드 배치 강행, 공권력의 폭력과 사람 건강 생명권 침해당하는 한반도와 성주(星州) 소성리 [민중의소리] 허명석 (길벗 한의사,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청년회원) | 발행 : 2017-05-08 14:11:36 | 수정 : 2017-05-08 14:18:54 국정농단으로 결국 박근혜가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었다. 하지만 그 수치스러운 범죄행각을 공모한 정당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하고 말았다. 탄핵과 조기대선은 그간의 한국 정치를 민중의 시각에서 평가하고 적폐를 가려 청산할 절호의 기회였다. 하지만 정계에서는 사실상 대통령만 사퇴했지, 자유한국당은 94석(31.1%)이라는 국회 의석수를 버젓이 차지하고 있으며, 분단과 전쟁, 미국에 기생한 채 국민생명을 담보로 정치생명을 연장하고 있다. 사드.. 더보기
TK에서 사드 반대할 줄 몰랐다고? TK에서 사드 반대할 줄 몰랐다고? [민중의소리] 천기창 사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 | 발행 : 2016-08-26 13:39:22 | 수정 : 2016-08-26 13:40:42 “TK서 반대할 줄 몰랐다” 사드 배치를 왜 이렇게 급하게 결정했냐는 질문에 국방부 관계자가 했다는 답변이다. 사드 배치라는 중차대한 문제를 얼마나 안일하게 생각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하기야 사드 배치 발표 순간에 외교부 장관이란 사람이 백화점에 있었다니 더 말해 뭐할까. 애초에 사드 배치의 실질적인 효과 따위는 고려사항이 아니었다. 반발이 적어 미국이 요구하는 마감시한 안에 설치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을 뿐이다. 당연히 국민을 설득할 논리도 필요 없었을 것이다. 칠곡에서 성주로 현재는 김천까지 유독 경북이.. 더보기
김천 가서 성주 폄훼 국방부 물밑 사드 강연 김천 가서 성주 폄훼 국방부 물밑 사드 강연 25일 한국도로공사·한국전력기술에서 사드 배치 당위성 강조 직원들 “세뇌하러 왔나” [오마이뉴스] 글·사진: 조정훈, 편집: 김지현 | 16.08.25 21:38 | 최종 업데이트 16.08.26 00:09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지역으로 성산포대 대신 성주 내 제3부지가 검토되면서 반대 여론이 성주에서 김천으로 확산되자 국방부가 김천혁신도시에서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내세워 '사드 홍보 강연'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국방부는 25일 김천혁신도시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전력기술 두 군데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가안보교육'을 실시한다면서 사드 홍보 강연을 실시했다. 국방부는 사드 홍보를 위해 '주한미군 사드 배치 오해와 진실'이라는 .. 더보기
한국으로 오는 사드, 그 대가는 누가 치르나? 한국으로 오는 사드, 그 대가는 누가 치르나? [민중의소리] 그레고리 일리치(Gregory Elich) / 번역 : 이정무 기자 | 발행 : 2016-08-21 13:40:32 | 수정 : 2016-08-21 13:40:32 한국은 최근 사드(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를 영토내에 배치하는 데 동의했다. 이는 오바마 행정부의 군사적 아시아 중시정책(militarized Asia pivot)에서 중대한 전진이다. 사드 포대는 이 지역의 힘의 균형을 깨뜨리고 한국을 미국, 일본과 손잡고 중국을 반대하는 동맹으로 끌어들이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결정은 미국의 정치와 군사 지도자들이 박근혜 정부에게 국가적 이익을 희생하고, 중국을 적대시함으로써 미국의 지정학적 .. 더보기
성주군민의 일갈 “조선일보 한달만 보면 생사람도 좀비된다” 성주군민의 일갈 “조선일보 한달만 보면 생사람도 좀비된다” 성주군청 앞에서 18일째 열린 촛불집회, 사드 배치 막아내는 퍼포먼스 눈길 끌어 [팩트TV] 고승은 기자 | 등록날짜 : 2016년 07월 31일 03시 15분 【팩트TV】 박근혜 정권이 강행한 사드배치 결정에 반발, 경북 성주군민들이 30일 저녁 8시 성주군청 앞에서 18일째 변함없이 촛불집회를 이어갔다. 연일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수천여명의 군민들이 성주군청을 오늘도 가득 메웠다. 많은 군민들이 나비 모양의 파란리본을 옷에 달았다. 파란 리본을 단 이유는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겠다는 뜻에서다. 이날 집회에선 성주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삭발식을 했다. 이들은 “사드가 대한민국 그 어디에도 배치되지 않는 그때까지 싸.. 더보기
성주와는 ‘딴판’ 괌 사드 기지, “주거지 없고 군사기지 내 배치” 성주와는 ‘딴판’ 괌 사드 기지, “주거지 없고 군사기지 내 배치” 구글어스로 본 생생한 기지 내외부, 국방부의 속전속결 식 처리에 비난 [민중의소리] 김원식 전문기자 | 발행 : 2016-07-19 16:06:05 | 수정 : 2016-07-19 16:06:05 18일, 한국 국방부는 일부 기자단을 동행해 미국령 괌에 있는 사드(THAAD) 기지를 언론에 최초로 공개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에게 주어진 보도 내용은 '전자파는 안전하다'는 내용과 함께 전자파 측정기기를 들여다보거나 미군이 설명을 하고 있는 몇 장의 사진이 전부였다. 일부 기자들의 현지 르포 기사에 해당 지역이 해안가 정글 지역이라는 보도만 있었을 뿐이다. 대체 괌의 사드는 어디에 위치해 있으며, 어떠한 지형 조건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