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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

“장준하 선생, 출혈 없어…머리 맞아 숨진 뒤 추락” “장준하 선생, 출혈 없어…머리 맞아 숨진 뒤 추락” 유골 정밀감식 결과 발표 이정빈 교수 “추락사 아니다” “두개골 함몰, 돌·아령 등 가격 의해 엉덩이뼈 골절은 추락으로 발생” [한겨레] 박경만 기자 | 등록 : 2013.03.26 18:52 | 수정 : 2013.03.26 22:36 ▲ 이정빈 서울대 명예교수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장준하 선생 유해 정밀감식 결과 국민보고대회’에서 “장 선생이 머리를 물체로 가격당해 숨이 멎은 뒤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는 유골 정밀감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정부 발표대로 추락사였다면… ① 14.7m서 추락…출혈 있었을 것 ② 머리·엉덩이처럼 어깨도 골절 ③ 왼쪽 전두골 반드시 손상 유신 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벌이다가 197.. 더보기
의문사 주변인들 ‘박근혜 변해야 과거사 용서’ 의문사 주변인들 ‘박근혜 변해야 과거사 용서’ 박근혜가 대통령되어 아버지 보고 배운 정치 다시 할까 걱정하기도 [경향신문] 백철 기자 | 입력 : 2012-09-28 15:35:36 | 수정 : 2012-09-29 15:40:13 두 개의 판결이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9월 10일 에 출연해 “(인혁당 사건에 대해) 대법원 판결이 두 가지로 나오지 않았냐”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의 판단에 맡겨야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인혁당 사건에만 ‘두 개의 판결’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의문사진상조사위원회와 진실화해위원회는 군사독재정권 기간에 있었던 수많은 의문사 사건에 대해 새로운 결론을 내린 바 있다. 대표적인 것이 정법영 사건, YH노조 김경숙 사건이다. 정법영씨는 유신정권 반대에 앞장섰던.. 더보기
“유신정권 ‘장준하 간첩단’ 조작하려 40일 고문” “유신정권 ‘장준하 간첩단’ 조작하려 40일 고문” 경호비서 박세정씨가 묻어뒀던 이야기 [한겨레] 박경만 기자 | 등록 : 2012.08.29 19:19 | 수정 : 2012.08.29 21:37 ▲ 장준하 선생이 숨지던 무렵 수행비서였던 박세정씨가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관련 자료 등을 보여주며 ‘장 선생 유골 상흔이 37년 만에 드러난 만큼 타살 의혹을 이번에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1975년 숨지기 직전 장준하 선생은 박정희 유신정권을 깨부술 모종의 거사를 준비하고 있었고, 낌새를 챈 중앙정보부(중정) 요원들은 ‘장준하 같은 빨갱이는 죽여야 한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수행비서였던 나를 40여일 고문하며 간첩단 사건을 꾸며내려 했지요. 유신정권과의 팽팽한 긴.. 더보기
장준하 부인 “남편 죽고 24시간 감시당해…얻어먹으며 살아” “남편 죽고 24시간 감시당했다” “이제 양의 탈을 쓴 잔당을 없애야죠” 장준하 선생 부인 김희숙씨의 37년 [한겨레] 허재현 박아름 기자 | 등록 : 2012.08.21 20:17 | 수정 : 2012.08.21 22:31 ▲ 고 장준하 선생의 부인 김희숙씨가 2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자택 거실에서 장준하 선생의 사진을 뒤로하고 서있다. 박아름 기자 이웃들조차 집 근처 얼씬 못해 누군가 돈내고 쌀·연탄 보내줘 항상 과묵하고 강직했던 남편 박정희 대통령 자격없다 열변 애들 다칠까봐 조용히 살았다 이제 진실규명 진짜 싸움 시작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는 영구임대아파트 단지가 있다. 노태우 정부 시절인 1990년대 초반 지어졌다. 1975년 의문사한 장준하 선생의 부인 김희숙(88)씨는 이 낡은 아파트의 20.. 더보기
이정빈 서울대 명예교수 “추락 아니라 가격 가능성 커” 이정빈 서울대 명예교수 “추락 아니라 가격 가능성 커” 장준하 선생 타살의혹 재점화 장준하 유골사진 본 법의학자들 의견 [한겨레] 정환봉 박현철 기자 | 등록 : 2012.08.19 20:53 | 수정 : 2012.08.20 15:29 “추락했다면 방사형 골절 가능성 희박” “추락도 골절 형태 다양…단정 말아야” 다수 “사진만으론 한계…재검토 필요” ▲ 장준하 선생의 유골, 머리뼈에 지름 6㎝ 크기로 나타난 원형 골절 부위. 37년 만에 장준하 선생의 유골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망 원인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5일치 1면) 복수의 법의학자들이 타살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서 주목된다. 유족들의 의뢰로 유골을 육안 검시한 이윤성 서울대 의대 교수(법의학교실)는 “(머리뼈 골절이) 가격에 의한 것.. 더보기
박근혜 꿈? 더보기
장준하선생 부인, 박근혜 사과받아준 적 없다 장준하선생 부인, 박근혜 사과받아준 적 없다 박근혜에게 '죽은 사람이 돌아오느냐'며 호통처서 돌려보내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2/08/18 [14:04] 친일, 충일, 군사독재, 박정희로 부터 전두환까지 이어지는 잔당들이 이나라를 농락하려고 꿈틀대고 있습니다. -장준하선생 아들- ▲ 장준하 공원 제막식이 17일 파주 통일동산에서 있었다. ©서울의소리 8월17일 파주 통일공원에서 민족주의자 故 장준하 선생(1918-1975)을 기리는 장준하 추모공원 제막식이 있었다. 故 장준하 선생은 광복군 출신으로 해방이후 동대문구를 지역기반으로 하는 정치인으로서 사상계 발간 등을 통해 박정희 독재에 직접 맞섰던 인물이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에 맞서던 故 장준하 선생이 등산 중 추락사라는 의문의 죽엄을 당하.. 더보기
박근혜 “진상조사위 조사 이미 끝난 일” 박근혜 “진상조사위 조사 이미 끝난 일” 민주당, 추모식에 대거 참석… 연일 공세 [경향신문] 파주 | 박홍두·임지선 기자 | 입력 : 2012-08-17 21:39:11 | 수정 : 2012-08-17 21:39:11 박정희 군사정권 시절 의문사를 당한 장준하 선생의 타살 정황이 정치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통합당은 장 선생이 타살됐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새로 나온 것을 계기로 박정희의 딸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장준하 선생 타살 의혹’이 대선판을 흔들 뇌관이 될지 주목된다.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17일 장준하 선생 추도식 후 전국 지역위원장단 연석회의에 참석, 장 선생의 검시 결과를 언급하며 “유신체제하에서 누군가에 의해 (머리에) 가격을 받은 것 같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