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베

나경원, 국감서 일베발 '빨간 우의' 주장 나경원, 국감서 일베발 '빨간 우의' 주장 [국감-교문위] 백남기씨가 폭행으로 쓰러졌다? 지난해 '거짓'으로 판명된 황당 주장 [오마이뉴스] 글: 선대식, 사진: 유성호, 편집: 손지은 | 16.10.11 18:31 | 최종 업데이트 16.10.11 18:31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고 백남기씨의 죽음을 두고 지난해 11월 14일 경찰 물대포가 아니라, 당시 빨간 우의를 입은 사람의 가격 때문이라는 주장을 언급했다. 이 같은 주장은 백씨가 물대포에 의해 쓰러진 직후, 극우 성향의 인터넷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처음 나온 주장이다. 당시 김진태·김도읍 새누리당 의원도 이를 언급했다. (관련 기사 : 빨간 우비가 백씨 폭행? 일베 주장 따라하는 새누리당) 하지만 근거 없는 주장인 탓에 이후 이를 언급하는 .. 더보기
'유족 공격' 김진태·윤서인·일베... "부디, 사람의 길 포기 말아 달라" '유족 공격' 김진태·윤서인·일베... "부디, 사람의 길 포기 말아 달라" 백도라지씨, '임종 때 발리 여행갔다'는 주장 반박... "동생은 휴양 아닌 '시댁행사' 간 것" [오마이뉴스] 글: 이경태, 편집: 손지은 | 16.10.06 09:51 | 최종 업데이트 16.10.06 10:46 고(故) 백남기씨의 딸 도라지씨가 "가족을 잃은 슬픔 속에 하루 하루를 힘들게 보내고 있는 우리 가족들을 모욕하는 일은 그만 두기 바란다"며 "부디 '사람의 길'을 포기하지 말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우익 성향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 등에서 자신의 동생 민주화씨가 백씨의 임종 당시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고인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것처럼 몰아붙이는 것을 비판한 것이다. 실제로 백씨의 임종 .. 더보기
자유청년연합, 백남기 자녀들 '살인혐의'로 고발 자유청년연합, 백남기 자녀들 '살인혐의'로 고발 유족 “부디 ‘사람의 길’을 포기하지 말아달라” 호소 [경향신문] 고영득 기자 | 입력 : 2016.10.06 10:57:00 | 수정 : 2016.10.06 11:45:22 일부 극우성향 단체가 고 백남기씨 자녀들을 ‘부작위에 의한 살인’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이 같은 ‘유족 혐오’가 심각한 수준으로 퍼지자 백씨 유족 측은 고인과 유족을 향한 비방성 게시물과 댓글 작성자들을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백남기투쟁본부는 6일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이 되신 백남기 어르신과 그 유족들을 모욕하고 음해하는 내용의 게시물이나 댓글이 온라인 게시판을 비롯한 SNS에서 거리낌없이 사용되고 유통되고 있다”며 “그 모욕과 음해는 남편이자 아버지를 잃어 힘들어하는.. 더보기
KBS ‘일베’기자, 오늘 보도국 발령 KBS ‘일베’기자, 오늘 보도국 발령 비제작부서 배치됐으나 뉴스 제작2부로 전보 기자들은 ‘부글부글’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 2016년 03월 02일 수요일 지난해 반사회적 극우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헤비유저 출신으로 공영방송 KBS 기자에 합격해 논란의 당사자였던 이 아무개 기자가 입사 1년 만에 보도국 발령을 받았다. 사내 비판이 불거질 전망이다. 복수의 KBS 기자들에 따르면 이 아무개 기자는 2일 오후 보도국 소속 뉴스 제작2부로 인사발령을 받았다. 이번 인사는 사실상 고대영 KBS 사장의 취임 이후 첫 인사다. 뉴스 제작2부는 취재와 기사 작성을 하는 부서는 아니지만, 오전 편성된 ‘뉴스광장’ 제작부서로 뉴스 리포트의 가치를 판단해 배열·편집하는 업무를 맡는다. 취재부서는 아니지만 .. 더보기
‘폭발물 테러’ A군, 당당하게 일베 활동 ‘폭발물 테러’ A군, 당당하게 일베 활동 [주장] 형식적인 반성문에 돌변한 보호자 태도... 피해자는 참담하다 [오마이뉴스] 곽성준 | 15.12.19 15:30 | 최종 업데이트 15.12.19 15:30 지난해 12월, 전북 익산 신동성당에서 일어난 신은미·황선 통일 토크 콘서트 사제폭발물 사건이 이제 꼭 1년 지났습니다. 당시 행사 스태프로 현장에 있었던 저는 사고로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그 화상 자국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사제폭발물을 투척한 A군은 올해 5월 집행유예 2년(징역 1년, 보호관찰 2년)을 선고 받았으며 그것으로 형사재판은 항소심 없이 종결됐습니다. 지금은 민사재판이 진행중입니다. 손해배상 관련 서류 작업을 진행하며 재판을 준비하던 저는 지난 6일자 기사.. 더보기
“경찰 보안수사대, 언론사에 ‘민중총궐기’ 참가자 신원 요구” “경찰 보안수사대, 언론사에 ‘민중총궐기’ 참가자 신원 요구” CBS, “백남기씨 관련 취재원 만나게 해달라 전화 걸어와” [민중의소리] 윤정헌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18 09:48:10 수사기관이 ‘민중총궐기’ 관련자 조사에 간첩 및 대공사건 수사에 특화된 보안수사대 요원까지 동원한 것은 물론, 언론사에 연락해 집회 참가자 정보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CBS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 소속 김모 경위는 전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팀에 직접 전화해 민중총궐기 당시 인터뷰에 응했던 취재원 A씨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CBS는 민중총궐기 참가자 농민 백남기씨가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고 있는 사건과 관련해 지난 16일 백씨를 부축한 A씨를 인.. 더보기
일베에 군사기밀 올린 하사 감봉 1개월···“물방망이 처벌 계속” 일베에 군사기밀 올린 하사 감봉 1개월···“물방망이 처벌 계속” [민중의소리] 최지현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09-21 09:46:27 지난달 20일 남북간 포격으로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던 날 군사기밀을 일베에 올린 군 하사가 감봉 1개월의 경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임내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 받은 ‘일베 등에 군사기밀을 유출한 범죄자 처벌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달 20일 북한 포격과 관련 군사기밀을 일베에 올린 O군단 전 모 하사가 지난 2일 감봉 1개월의 경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0일 닉네임 ‘년뒤갓수’는 일베 게시판에 ‘[속보] 28사단 지역 북괴군이 포탄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게 리얼이다 5분도.. 더보기
전쟁 위기에 ‘일베’하는 육군 간부? 전쟁 위기에 ‘일베’하는 육군 간부? 일간베스트에 “북한군 포격” 속보 전해 [민중의소리] 최지현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09-02 11:55:21 '북한군이 서부전선 우리 포대를 포격했다'는 소식이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속보'를 통해 전해졌다. 정부의 공식 발표나 언론 속보가 나오기도 전이었다. 남북 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던 시기에 나온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가 현직 군 간부인 것으로 추정돼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달 20일 오후 4시 23분께 일베에는 '[속보] 28사단 지역 북괴군이 포탄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올린 닉네임 '년뒤갓수'는 "이게 리얼이다 5분도 안됨 곧 뉴스뜰듯..."이라고 설명했다. 그 후 20여 분이 지난 오후 4시 47분께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