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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여왕 모시고 못살아!!"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최다' 3만 운집 "여왕 모시고 못살아!!"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최다' 3만 운집 국정원 국조 연장, 원세훈·김용판 출석, 여당 국조위원 전원 교체 요구 [CBS노컷뉴스] 이대희 기자 | 2013-08-04 00:16 ▲ 3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제5차 국민촛불대회에서 민주당 김한길 대표를 비롯한 야당 의원들, 그리고 시민사회 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밝히고 있다. (사진=윤성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지고 국정조사 살려내라." "원세훈·김용판·김무성·권영세 증인 채택, 동행 명령, 국정조사 살려내라."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5차 국민촛불대회가 시민 3만여 명(경찰 추산 4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3일 오후 열렸다. 32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국정원 규탄.. 더보기
촛불집회 시민들 “여기가 민주주의 교육현장” 촛불집회 시민들 “여기가 민주주의 교육현장” [현장] 3만여명 모인 5차 촛불집회, 다양한 시민들 참여 ...“민주당 숟가락 얹는다” 비판도 [미디어오늘] 이하늬 기자 | 입력 : 2013-08-04 00:53:14 | 노출 : 2013.08.04 00:53:14 3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가정보원의 선거개입을 비판하는 ‘제5차 범국민 촛불문화제’에 가족, 중·고등학생, 태어나서 처음 촛불문화제에 왔다는 참가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가했다. 이 날 촛불문화제에는 3만여명(주최측 추산·경찰추산 7000명)의 시민이 참가해 역대 촛불문화제 중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자리를 잡지 못한 참가자들은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 빌딩 앞과 청계천에서 촛불을 들었다. 민주당도 본격 합류해 자리를 지켰다. 특히.. 더보기
[국민촛불대회] 광장에 모인 촛불들 “2008년 광우병 때보다 더 심각” [국민촛불대회] 광장에 모인 촛불들 “2008년 광우병 때보다 더 심각” [경향신문] 박은하 기자 | 입력 : 2013-08-03 19:30:54 | 수정 : 2013-08-03 22:07:45 [종합] 청계광장 메운 시민 3만여명 “국정원이 민주주의 농단” 규탄…민주 의원 110여명도 동참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5차 국민촛불대회’가 3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3만여명(경찰 추산 4000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수은주가 32도를 넘어서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국정원 사태 촛불집회가 시작된 이후 최대 규모의 인파가 모였다. 이날 촛불집회는 장외투쟁에 나선 민주당이 처음으로 촛불집회에 합류, 국정조사 정상화와 국정원 개혁 등 향후 정국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 3일 오후 7시 .. 더보기
[종합] 민주당도 가세, 휴가잊은 촛불…“응답하라 박근혜” [종합] 민주당도 가세, 휴가잊은 촛불…“응답하라 박근혜” 시국회의, 청계광장서 5차 범국민대회 개최..."8월 10일 10만" [민중의소리] 정혜규 최명규 김백겸 기자 | 입력 2013-08-03 19:11:47 | 수정 2013-08-04 02:06:04 ▲ 3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5차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국정원 규탄 촛불을 들고 있다. ⓒ김철수 기자 [종합 : 오후 9시 45분] 민주당도 가세, 휴가잊은 촛불…“야권 힘 합쳐 진상 밝혀내야....응답하라 박근혜” 촛불에는 휴가가 없었다. 휴가철인 3일에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을 규탄하는 촛불은 계속됐다. 특히 장외투쟁에 나선 민주당이 첫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며 가세, 촛불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커지는.. 더보기
청계광장으로 여름휴가 온 3만 촛불, "다음 주는 10만" 청계광장으로 여름휴가 온 3만 촛불, "다음 주는 10만" 오후 5시 30분 국민보고대회... 오후 7시 5차 범국민대회 [오마이뉴스] 이정희, 남소연, 홍현진, 봉주영, 강민수, 황혜린 | 13.08.03 12:03 | 최종 업데이트 13.08.03 23:10 ▲ ⓒ 봉주영 [최종신 : 3일 10시 20분] 3만 촛불 켜졌다... 한 달 반 만에 '40배' 들불로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휴가철, 국정원 사태 규탄을 위해 3일 청계광장에 모인 연인원 3만 명(경찰 추산 4000명)의 시민들이 힘차게 을 불렀다. 일부 시민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며 촛불을 흔들었다. 청계광장 소라탑에서 시작된 촛불은 모전교에 설치된 차벽을 넘어 춤췄다. "지금 휴가 중"이라는 이재수(42)씨도 가족들.. 더보기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한달새 5백→2만5천명…오늘은?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한달새 5백→2만5천명…오늘은? 국정조사 사실상 무산 따라 ‘시국회의’ 참여 호소에다 원외투쟁 민주당도 가세 휴가철인 지난달 27일도 시민들 대거 몰려 촉각 [한겨레] 정환봉 기자 | 등록 : 2013.08.02 20:24 | 수정 : 2013.08.03 12:47 ▲ (※. 그림을 누르면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① 6월21일 서울 세종로 케이티(KT) 본사 앞에서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주최로 열린 첫 국가정보원 규탄 촛불집회는 500여명으로 시작했다. ② 6월28일 ‘국가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진상 및 축소·은폐 의혹 규명을 위한 시민사회 시국회의’가 나서 개최한 첫 집중 촛불집회 때는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 시민 5000여명(경찰 추산 1800여명)이 모였.. 더보기
주말 전국서 ‘국정원 규탄’ 동시다발 촛불집회…“진실 밝혀라” 주말 전국서 ‘국정원 규탄’ 동시다발 촛불집회…“진실 밝혀라” 대학생·교수·시민단체 이어 교복입은 청소년들도 나서 곳곳서 시국선언·거리집회 “국정조사 제대로 안하면 시민들의 분노 폭발할 것” [한겨레] 정환봉 최유빈 기자 | 등록 : 2013.07.07 21:00 ▲ 6일 저녁 국정원의 정치공작과 대선개입을 규탄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전국적으로 열린 가운데 서울광장에 모인 1만여명(주최 쪽 추산)의 시민들이 ‘구속수사 원세훈’, ‘전면개혁 국정원’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6000여개의 촛불(주최 쪽 추산 1만명, 경찰 추산 4500명 참가)이 6일 저녁 서울시청 앞 광장을 밝혔다. 한 손에 촛불을 든 시민들은 다른 손에 ‘구속수사 원세훈’, ‘전면개혁 국정원’ 등이 적힌 손팻.. 더보기
[나는 분노한다 ①] 촛불 보도 외면·정치해결 불신이 원인...'박근혜 침묵' 독 될 수도 국정원 사건, 시민들은 왜 분노하지 않냐고? [나는 분노한다 ①] 촛불 보도 외면·정치해결 불신이 원인...'박근혜 침묵' 독 될 수도 [오마이뉴스] 임병도 | 13.07.03 15:52 | 최종 업데이트 13.07.03 15:52 ▲ 국정원 규탄, 민주주의 수호 대학생·시민 촛불문화제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부근 동아일보사앞에서 열린 '국정원 규탄, 민주주의 수호 대학생·시민 촛불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국정원 대선개입 진상규명,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 박근혜 책임 등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가 지난 6월 21일부터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대를 중심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촛불집회가 10여 일을 넘어서고 있지만, 촛불집회에 참석한 인원은 생각외로 많지는 않습니다. 평일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