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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당

이정미 “토착왜구당 보이콧 16번…국민들 분노 임계점” 이정미 “토착왜구당 보이콧 16번…국민들 분노 임계점” “손학규 단식하며 사활 걸고 추진…바미당, 패스트트랙 공감대 있을 것”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2.25 10:34:27 | 수정 : 2019.02.25 12:54:04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토착왜구당에 대해 25일 “국회 보이콧을 16번 선언했다, 국민들 분노가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는 상태까지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서 “1월 국회는 릴레이 단식한다고, 2월 국회는 토착왜구당의 전당대회가 실질적 이유였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전당대회로 국회 발목을 잡아놓고 또 결국은 특검, 국정조사, 청문회 이런 얘기들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 더보기
미 하원도 ‘종전’ 촉구하는데…“조선일보 추태, 이승만에 따져야” 미 하원도 ‘종전’ 촉구하는데…“조선일보 추태, 이승만에 따져야” 전우용 “종전선언 한국 끼어야 할 이유 없앤 자는 조선일보가 추앙하는 이승만”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19.02.27 12:28:27 | 수정 : 2019.02.27 13:02:58 미국 하원의원들도 한국전쟁 종전선언 결의안을 낸 상황에서 조선일보와 토착왜구당의 재뿌리는 행보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뉴스프로에 따르면 미국 하원에서 한국전쟁의 최종적인 타결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민주당 소속 의원 20여명이 함께 했으며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도 “70여년간의 분쟁을 종결하는데 도움이 될 중요한 결의안을 반긴다”며 전폭 지지했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26일 란 제목의 사설에서 당사자인 한국이 빠진다면 “.. 더보기
왜곡 퍼나르는 수많은 지만원들, 법으로 막을 수 있을까 왜곡 퍼나르는 수많은 지만원들, 법으로 막을 수 있을까 지만원의 현행법 악용, ‘역사왜곡처벌법’ 제정 요구 대두... “처벌 공백 막아야” [오마이뉴스] 배지현 | 19.02.20 18:33 | 최종 업데이트 : 19.02.20 18:33 "5.18은 북한군이 주도한 게릴라전이다." 지만원은 지난 8일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에 참석해 "이른바 '광주의 영웅'들은 북한군에 부화뇌동한 부나비, 무개념 아이들과 무고한 피해자들"이라며 이 같이 발언했다. 그 동안 여러 차례 터져나왔던 지만원의 망언은 지만원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여러 경로로 퍼져나갔다. 급기야 국회 공청회장에서 북한군 개입설이 거론되는 지경에 이르렀고, 지금도 많은 이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왜곡된 주장을 퍼나르고 있다. 이러한 '수많.. 더보기
5.18 추가 왜곡 예고한 지만원, 그의 입 막으려면 이것뿐? 5.18 추가 왜곡 예고한 지만원, 그의 입 막으려면 이것뿐? 그가 구속될 수 있는 두가지 경우의 수... 지연되는 재판 속 ‘미지수’ [오마이뉴스] 소중한 | 19.02.20 20:27 | 최종 업데이트 : 19.02.20 20:27 '5.18 망언'으로 연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음에도 지만원의 입은 연일 폭주 중이다. 문제가 된 국회 공청회 이후에도 자신의 의견에 동조한 김진태 등 토착왜구당 의원들을 연일 옹호하는 한편, 22일부터 '광화문 10일 전투'을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이른바 '태극기 부대'의 거점인 동화면세점 앞에서 '5.18과 문재인'을 주제로 다음달 1일까지 매일 오후 3시~9시 연설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지만원의 5.18민주화운동 왜곡을 막기 위해 그에게 법적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 더보기
욕하면서도 꼭 봐야 할 ‘토착왜구당 막장극’ 욕하면서도 꼭 봐야 할 ‘토착왜구당 막장극’ [한겨레] 신승근 논설위원 | 등록 : 2019-02-12 18:58 | 수정 : 2019-02-12 22:19 “맘에 안 들면 눈을 비스듬히 떠 창밖만 바라보며 가타부타 말이 없다. 등에서 식은땀이 줄줄 흐른다.” 박근혜를 당과 청와대에서 보좌했던 친박계 의원은 “박근혜는 집요하다”며 이렇게 말하곤 했다. ‘파면한 박근혜’가 현실 정치로 돌아왔다. 감옥에 갇힌 지 2년이 다 됐지만 몇 마디 전언에 토착왜구당 당권주자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른다. 2016년 ‘진박 감별’ 데자뷔 같다. 의원들을 범박(범친박), 원박(원조 친박), 뼈박(뼛속까지 친박), 골박(골수 친박)으로 세분하던 진박 감별사들은 투옥되거나 힘이 빠졌다. 그 자리를 ‘유일한 면회인’ 유영하 변호.. 더보기
5·18 망언과 징계쇼…YS의 진노가 두렵지 아니한가 5·18 망언과 징계쇼…YS의 진노가 두렵지 아니한가 김영삼 회고록 “심화가 솟아올라 견딜 수가 없었다” 1983년 5·18 광주 3주년 23일 동안 목숨을 건 단식 “맺힌 한(恨)은 민족의 가슴에 영원한 멍울이 될 것” “문민정부는 광주 민주화 운동 연장선 위에 서 있어” 토착왜구당 의원총회 당적 제명 어려울 듯 국회 윤리특위-본회의 의원직 제명도 난망 김현철 씨, “정통 개혁보수 정당 출현 기원” 토착왜구당 분열 및 정계개편 불씨 될 수도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 | 등록 : 2019-02-17 14:35 | 수정 : 2019-02-17 15:14 토착왜구당 의원들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왜곡·비하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의 ‘망언’이 나온 것은 2월 8일이었습니.. 더보기
토착왜구당 의원들 ‘망언’의 실체 직접 확인하자 광주로 ‘5·18 진실여행’ 오세요 토착왜구당 의원들 ‘망언’의 실체 직접 확인하자 [경향신문] 강현석 기자 | 입력 : 2019.02.14 21:28:02 | 수정 : 2019.02.14 21:31:36 “토착왜구당 의원들이 직접 와서 봤다면 그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지난 13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 유영봉안소를 찾은 이백래씨(68)는 말을 잊지 못했다. 이곳에는 5·18 당시와 이후 숨진 유공자 777명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인천에 사는 이씨는 광주에 친척을 만나러 왔다가 처음으로 5·18묘지를 방문했다. 토착왜구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5·18 모독 발언은 광주를 한 번만 찾아도 금세 실체가 드러난다. 희생자들이 묻힌 묘지와 공수부대가 시민들을 유혈 진압한 옛 전남도청.. 더보기
5·18 망언도 당 선거에 써먹는… ‘후안무치’ 김진태·김순례 5·18 망언도 당 선거에 써먹는… ‘후안무치’ 김진태·김순례 한국당 ‘징계 유예’로 기고만장 첫 합동연설회서 노이즈 마케팅 극우세력이 지지한다며 표심 공략 김진태 “심장 쫄깃할 때 있지만 저 없으면 재미없을 것…지켜달라” 김순례 “앞장서는 여전사 될 것” “태극기 부대가 날 지키겠다고 한다” 최고위원 출마 윤영석 의원도 가세 “북한군·간첩 개입 생생한 증언 많아” [한겨레] 대전/김미나 기자, 정유경 기자 | 등록 : 2019-02-14 19:01 | 수정 : 2019-02-15 07:35 ‘5·18 망언’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김진태·김순례 토착왜구당 의원이 이를 오히려 전당대회 선거운동의 ‘호재’로 활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금수 지지층의 표심을 얻겠다며 다른 후보들도 ‘5·18 망언’에 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