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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차가 ‘유성기업 노조 파괴’ 시나리오 썼다 현대차가 ‘유성기업 노조 파괴’ 시나리오 썼다 [경향신문] 김지환 기자 | 입력 : 2016.01.28 11:05:33 | 수정 : 2016.01.28 14:00:26 현대자동차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파괴하기 위해 협력업체인 유성기업, 노무법인 창조컨설팅과 공모한 사실이 확인됐다. 금속노조 조합원을 회유해 기업노조로 가입시키는 과정에서 현대차는 유성기업에 구체적 목표치까지 제시하는 등 주도적 역할을 했다. 2011년부터 유성기업에서 진행된 노조 파괴의 주연 배우는 유성기업·창조컨설팅이 아니라 현대차라고 볼 수 있는 셈이다. 또 유성기업은 기업노조에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면서까지 금속노조를 파괴하려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속노조와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유성기업 노조파괴 증.. 더보기
재벌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싶은 박근혜 재벌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싶은 박근혜 법원 불법 파견 제동 → 전경련 파견 전면 허용 요구 → 현대차 헌법소원 → 법 개정 추진 [민중의소리] 정웅재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1-19 15:20:22 파견법 개정안은 정말 중장년 일자리 법일까?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한 법일까? 박근혜는 13일 대국민담화에서 그렇게 강조했다. 그러나 파견법 개정안은 그 출발도, 그 내용도 재벌 대기업을 위한 법안이다. 재벌 대기업의 더 많은 이윤을 위해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법안이다.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주범, 재벌 대기업 근로기준법에서는 중간착취를 금지하고 있다.(근로기준법 9조 중간착취의 배제 : 누구든지 법률에 따르지 아니하고는 영리로 다른 사람의 취업에 개입하거나 중간인으로서 이득을 취하지 못한다.) .. 더보기
김무성의 뻔뻔한 거짓말 김무성의 뻔뻔한 거짓말 “현대차 비정규직노조가 6천명 정규직화 막아” [민중의소리] 허수영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09-23 22:16:25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현대자동차 사내하청노동자들의 정규직화 문제에 대해 사실과 다른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김 대표는 23일 오전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가 사내하청 6천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한 노사합의안을 부결시켜버렸다”며 “비정규직 노조 강경파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노조라면서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것은 명백히 사실관계가 틀린 발언이다. 이번에 현대차 사측과 정규직, 비정규직 노조 3자가 합의한 정규직화 대상은 6천명이 아니라 2천명이다. 합의가 부결된 것도 정규직 대상자들이 스.. 더보기
“해외투자” 명목…대기업, 조세피난처에 2조 송금 “해외투자” 명목…대기업, 조세피난처에 2조 송금 버뮤다·버진아일랜드 등 4곳에… 2년새 2배늘어…“저금리 추세때문” [한겨레] 박순빈 선임기자 | 등록 : 2013.04.22 20:18 조세회피처에 숨겨둔 재산에 대한 세계 각국의 과세 강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지난해 국내 대기업들의 조세회피처 투자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세회피처란 투자자 명단이나 거래 명세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이자나 배당 같은 금융수익에 대해 거의 세금을 물리지 않는 곳을 말한다. 2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성호(민주통합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케이만군도·버뮤다·버진아일랜드·말레이시아 라부안 등 조세회피처 4곳에 대한 국내 법인(금융제외)의 투자 신고액이 지난해 말 현재 16억2290만 달러(.. 더보기
대기업 전기요금 깎아주느라 한전 7792억 원 손해 대기업 전기요금 깎아주느라 한전 7,792억 원 손해 할인 혜택 가장 많이 본 기업은 삼성전자 [프레시안] 성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12-06-19 오후 7:00:57 한국전력공사가 대기업에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주느라 막대한 손실을 본 사실이 공개됐다.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의 손실이 누적될 경우, 결국 국민 세금으로 해결해야 한다. 국민 세금으로 대기업 전기요금을 지원해 왔던 셈이다. (▶ 관련 기사 : 국민이 재벌 전기요금 대신 내주는 구조, 이젠 바꾸자)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이 19일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2011년도 산업용 전력 원가보상액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전력사용량 상위 20개 기업에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주느라 한국전력이 입은 손실이 7,792억 원에 달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