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UNESCO 지정 세계 10대 경관 1. 중국 구채구 & 황룡 거의 40년이 넘게 세계야생생물 기금의 상징이였으며, 또 멸종 위기에 있는 모든 종의 표상이었던 자이언트 판다의 유일한 서식지가 바로 구채구와 황룡 지역이다. 신선이 살고 있을 만큼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구채구는 당나라 때부터 장족이 거주하던 곳으로, 구채구라는 이름도 9개의 장족 마을에서 유래한 것이다. 구채구의 볼거리는 주로 호수와 폭포, 그리고 그 주변의 경관이다. 해발 2,530m에 위치한 오화해는 햇빛에 비치는 호수의 빛깔이 담황색, 녹색, 푸른색, 검푸른 색 등으로 다채로운 색상을 띠며, 전체적으로 꼬리를 접은 공작 모양을 한 호수다. 호수는 물론 주변 경관도 무척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오채지는 다섯 가지 영롱한 색깔을 뿜어내는 호수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이곳에.. 더보기 [KBS1] 생로병사의 비밀 - 118편 모음 건강의 寶庫 - 생로병사의 비밀 118편 보고 싶은 항목을 클릭하면 동영상이 뜹니다. 저장해 두시고 천천히 보세요. 하루에 한 가지씩 보면 4개월이 소요됩니다. (전체 화면으로 보면 좋습니다) 118 2005-07-19 활성산소를 없애야 오래 산다 - 1. 채식 117 2005-07-12 참을 수 없는 유혹, '야식' 116 2005-07-05 충주는 지금 당뇨와 전쟁 중 115 2005-06-28 탁한 피가 우리 몸을 공격한다! 114 2005-06-21 2005 대한민국 첨단 의과학 보고서 -제2편 '삶의 질을 높여라' 113 2005-06-14 2005 대한민국 첨단 의과학 보고서 - 제1편 '수명을 연장하라' 112 2005-06-07 2005 암중모색, 희망 암을 이긴 사람들 111 2005-0.. 더보기 요리에 관한 상식 모음 1. 밥을 맛있게 지으려면 대부분 일단 밥을 안치고 나서 불을 지폈으면 밥이 다 될 때까지 그대로 놔두는데, 그것보다는 밥솥에서 김이 나기 시작할 때 솥뚜껑을 열어 밥을 두세 번 휘저은 다음 다시 뚜껑을 닫고 약한 불로 뜸을 들이면 한결 더 맛있는 밥이 된다. 2. 찬밥을 좀더 맛있게 데우려면 먹고 남은찬밥은 다시 데운다해도 처음에 지었던 것처럼 그렇게 맛있지 않다. 이럴 때는 밥을 새로 지을 때 밥이 다 되기 3분 전쯤에 찬밥을 가장자리에 얹어놓아보자. 그러면 새밥처럼 되어 맛이 있다. 또 찬밥을 찔 때는 찜통의 물에 소금을 조금 놓고 깨끗한 행주로 밥을 싸서 널고 찌면 행주가 수분을 빨아들여 알맞게 부푼밥이 된다. 3. 한솥에 밥과 미음을 동시에 만들려면 집안에 환자가 있을 경우 밥도 짓고 미음도 끓.. 더보기 성공의 비결 더보기 유보된 희망으로 남은 항일암 더보기 사라져가는 것들 더보기 세상에 만만한 사람은 없다. 더보기 기다림 더보기 이전 1 ··· 900 901 902 903 904 905 906 ··· 9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