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창(窓) -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더보기 2MB가 노무현보다 나은 이유 2MB가 노무현보다 나은 이유 (출처 : 네이버 유저)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하다고 말했고 이명박은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 말한다. 노무현은 국민 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 10%를 선택했다. 노무현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이명박 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부시나 왜왕과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e지원을 만들었고 이명박은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하자고 했고 이명박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 더보기 쫄지 마! 실전 매뉴얼이 여기 있잖아~ 쫄지 마! 실전 매뉴얼이 여기 있잖아~ [2009.07.17 제769호] [표지이야기] 민초서생들이 함부로 끌려가는 MB 시대, 소환에서 구속·기소까지 수사받는 법 Q&A 완전판 » 명확한 사유를 밝히시옷! 2002년 개봉한 영화 에서 강동경찰서 강력반 형사 강철중이 대중목욕탕에서 전라도 건달과 마주친다. 그리고 대사를 던진다. “형이 돈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 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 새끼는 얼굴이 기분 나빠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사열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퀴야….” 그러고는 그 건달을 또 팬다. 강철중은 전형적으로 반인권적이고 ‘감’에만 의존하는 수사 관행을 가진 무식한 경찰로 그려진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는 캐릭터가 단점들을 가릴 뿐이다. 7년의 세월이 지난 요.. 더보기 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창(窓) -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더보기 서해안 90여년만에 1천400㎞ 짧아졌다 서해안 90여년만에 1천400㎞ 짧아졌다 2009년 08월 28일 (금) 06:02 연합뉴스 간척 등 개발로 1910년대 3천500㎞→2000년대 2천100㎞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우리나라 서해안 길이가 90여 년 만에 약 40% 짧아졌다. 간척이나 매립 등 인간의 개발행위가 한반도 지도를 바꾼 것이다. 28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해안의 자연경관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한강 하구에서 전남 땅끝마을까지의 해안선 길이는 약 2천100㎞로 1910년대의 3천500㎞가량에 비해 무려 40%(1천400㎞) 짧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서해안의 굴곡도는 4.47로 동해안의 0.97에 비해서는 높았지만 1910년대의 8.16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해안선의 직.. 더보기 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창(窓) -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더보기 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창(窓) - `꽃향기 처럼 피어나는 행복` 더보기 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창(窓) -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910 911 912 913 914 915 916 9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