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동의보감 건강 음식 처방 67가지 동의보감 건강 음식 처방 67가지 0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0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03. 소변 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0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 백삼)를 드셔 보세요. 0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0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0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08.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 (골다공증 예방) 0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10. 위장, 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를 드세요.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13. 무, 꿀즙은 감기 특효약 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 더보기
중국, 여중생 폭행 동영상 더보기
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창(窓) - `가장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더보기
나라 빚 1,000조... 재정건전성 도마 위로 나라 빚 1000조.. 재정건전성 도마 위로 재정부, 국가채무·출구전략·재정조기집행 등 경제 정책 총 점검 국회는 12일 기획재정부에 대해 그 동안 제기된 국가채무, 출구전략, 재정조기집행 등 경제 정책 등 경제 현안들을 총 점검했다. 우리나라 국가 채무가 1,000조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한효대 의원은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국가채무가 공공부문 전체의 빚이 아닌 일부에 불과하다"며 "정부부채로 따져보면 채무는 688조4000억원에서 최고 1198조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정부가 발표하는 '국가채무'의 실상은 각종연금의 손실액, 수많은 공기업 부채, 정부보증채무, 민자사업 소실보전금, 한국은행의 부채까지 제외한 부채"라며 "공공부문 전체의 부채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국.. 더보기
아버지에게 빚 물려받은 초등생의 운명? 아버지에게 빚 물려받은 초등생의 운명? [사례 1] 정다운(가명. 30세)씨는 20살에 첫사랑 남편 이박명(가명. 40세)씨와 결혼했다. 술과 사람을 좋아하는 이씨는 만취해서 새벽에 들어오기 일쑤였다. 남편의 수입도 일정치 않은데다 두 아들의 교육비와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어 정씨는 식당 주방일로 근근이 살아가야 했다. 그러던 중 이씨는 불의의 사고로 하늘나라로 갔다. 변변한 보험 하나 들지 않은 이씨가 남긴 재산이라곤 월세방 보증금 5백만 원뿐이었다. 1년을 슬픔 속에서 보내고 몸과 마음을 추스릴 만한 하니 갑자기 날벼락이 날아들었다. 법정에 나오라는 출석통지를 받게 된 것이다. 정씨는 떨리는 손으로 서류를 읽어내려갔다. 내용인즉, 대부업자가 정씨와 아이들에게 남편의 대출금을 대신 갚으라고 소송을 제기.. 더보기
삼성자본을 전 국민에게 고발합니다 삼성자본을 전 국민에게 고발합니다 [기고] 열심히 일한 죄로 백혈병을 얻은 삼성노동자들 저는 삼성노동자들을 백혈병으로 몰아넣는 삼성 자본, 삼성 자본가 계급을 전 국민에게 고발하고자 합니다. 자본주의 법정에 고발해봤자 삼성을 사유재산화하여 자식에게 넘긴 이건희는 또 다시 감옥에서 코 한번 풀지않고 나올 것이고, 자본주의 법정은 그를 감옥에 들여보낼 것 처럼 쇼를 떨다가 곧바로 내보낼 것이기 뻔합니다. 더 이상 자본과 국가권력의 시녀인 자본주의 법정에만 맡겨둘 수 없습니다. 삼성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에 걸린 노동자들은 무슨 죄가 있습니까? 그들은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직업병에 걸린게 아니라고 똑 잡아떼는 삼성자본이 얼마나 파렴치합니까? 그들을 비호하면서 직업병이라는 것을 찾아내기 보다.. 더보기
청와대, 통신3사에 압박 250억 기금 요구 청와대, 통신3사에 압박 250억 기금 요구한겨레 | 입력 2009.10.07 07:40 [한겨레] MB특보 출신 김인규씨가 회장인 '코디마(디지털미디어산업협)' 지원용청 "협회 안정위해 필요…동창모임 하듯 찔끔 걷을 순 없다" 아이피티브이(IPTV)를 국책사업으로 띄우고 있는 청와대가 아이피티브이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협의체 지원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통신 3사에 거액의 기금을 내놓도록 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병헌 민주당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청와대 방송정보통신비서관실(국정기획수석실 산하) 박노익 행정관은 8월 초 통신 3사 대외협력 담당 임원들을 청와대로 불러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코디마)에 거액의 기금 출연을 요구했다. 박 행정관이 요구한 금액은 케이티(KT)와 에스.. 더보기
4대강 홍수피해액 ‘뻥튀기’ 논란 4대강 홍수피해액 ‘뻥튀기’ 논란2009년 10월 06일 (화) 16:04 뉴시스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주요 목적중 하나인 수해예방의 근거가 됐던 홍수피해 규모가 6일 국토해양부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국토해양부 국감에서 조정식 민주당 의원은 "4대강 홍수피해액과 관련해 국토부가 지난 5년간 연평균 피해규모를 산정하면서 2002년 통계는 포함하고 2007년 통계는 누락시켰다"며 "이는 정부가 홍수피해액을 의도적으로 부풀려 산정한 것으로 4대강 살리기의 추진근거 자체가 허위"라고 주장했다. 국토부는 국감에서의 업무현황보고와 지난 7월 작성된 마스터플랜에서 2002~2006년까지 5년간 연평균 2조7000억 원의 홍수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힌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