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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노 전 대통령 서거 의혹 - 경찰의 최종 수사 발표 의혹 지들이 이제 도와주고 나서는구먼... 세상엔 완전범죄는 없다는것을... 니들 견찰 말대로가 사실이고 이게 당일 찍은 동영상이라면 분명 사건은 조작이라고 니들이 말하고 있다. 대통령 서거 당일 분명 피묻은 점퍼가 발견되었다고 했고... 목이 짧은 운동화도 한쪽도 발견되었다고 분명히 말했다. 발표한 동영상에는 정장차림이고 구두를 신고 계신데 운동화 점퍼는 ?? 위 동영상이 맞다면 분명 이러하다. 전날 높은 넘이 뵙자고 연락이 온것이다. 이날 높은넘을 만나러 가는 길에 일이 터진 것이고... 그뒤에 짜여진 각본에 의해 일이 꾸며진 것이고... 지나가던 똥개도 이건 안다. 경찰이 최종수사결과 발표했다던데 타살의 흔적 없고... 경호원의 법적책임 없다고 한다. 이명박이 경호원 몰래 죽이고 은폐하면 법적 책임 없어.. 더보기
네티즌, “공개된 CCTV 영상, 노 전 대통령 서거당일 아니다!” 네티즌 수사대 “서거 당일이 아닌 5월 10일 이전 영상의 조합이다” CCTV 전문가 “CCTV 영상에 날짜와 시간 표시없어 의아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경찰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경남경찰청은 5일 오후 3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했으며 그 자리에서 서거 당일과 전날 사저 주변을 촬영한 52초 분량의 CCTV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하지만 공개된 영상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경남지방청 관계자는 “부엉이 바위에서 수행중인 이 모 경호관을 심부름시켜 따돌린 후 홀로 투신 추락해 자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하고 ‘타살협의 없음’으로 최종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경찰 수사는 종결됐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경찰이 공개한 CCTV영상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을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