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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참여정부 5년의 기록` <제1부> 약속, 시대의 책임 다큐멘터리 [제1부] 약속, 시대의 책임 더보기
[부장품 DVD] `참여정부 5년의 기록`과 추모영상 [부장품 DVD] '참여정부 5년의 기록'과 추모영상대통령님 안장에 부장품으로 들어간 영상 목록입니다. 1. [참여정부 5년의 기록] 참여정부 5년을 돌아보는 영상기록(DVD) 약속, 시대의 책임 (정치) [바로가기] 구시대의 막내에서 새시대의 맏이로 (경제, 사회) [바로가기] 미래는 꿈으로 만들어진다 (통일, 외교, 안보) [바로가기] [내가 만난 노무현] “그와 함께 한 시대를 건넜다” [바로가기] [노무현 대통령이 걸어온 길] “시대는 단 한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 [바로가기] 참여정부 5년의 국정성과를 담은 백서와 화보(e-Book)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안보 등 분야별 기록과 대통령 발언록, 일지 등 8권으로 구성 [바로가기] 대통령 취임식부터 5년간 다양한 활동을 담은 사진 212.. 더보기
민족반역자 후손들 (100위에 든 매국 친일 후손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부친 방응모. 일제강점기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 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 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 윤치호 손녀. 끼리끼리 결혼. 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 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방응모가 일제의 도움으로 조선일보를 만듬. 그래서 민족반역 신문.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독립투사,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 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 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투쟁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 민족반역신문.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 부.. 더보기
나는 노무현이 아닌 MB 때문에 눈물 흘렸다. 나는 노무현이 아닌 MB 때문에 눈물 흘렸다. 출처 : 세상읽기/세상을 말한다 2009/06/02 14:45 500만이 넘는 사상 최대의 추모인파.... 50만이 넘게 함께한 영결식과 노제.... 국민장이 끝났음에도 결코 끝나지 않는 국민적 추모.... 노무현 전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은 말 그대로 "국민장"이었다. 국민 대다수가 가슴 속에 슬픔과 분노를 간직했고, 수많은 국민들이 허망함을 가눌 길 없어 공황에 빠졌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도대체, 왜 일까? 나를 포함해서 우리 국민 모두는 왜 이토록 슬프고 괴로운가?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 억울한 죽음이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들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하고 싶은 말은 "도대체 왜?"이다. 전직 대통령인 분이 왜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 더보기
뉴 라이트(New Right)란? 모두 기득권층입니다. 사회 요소요소에 산재하여 있습니다. 세계속의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 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했고, 이에 자극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 수준의 하강 곡선을 겪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 더보기
100분 토론을 빛낸... 더보기
한국을 망친 100명의... 제목: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색히들 노래: 구.봉.숙 트리오(김구라, 황봉알, 노숙자) 더보기
의혹 모음 스크롤압박근데 읽다보니 소름돋네요...잘짜여진 전개라고하기엔............설마설마...지만 그래도 타살의혹을 뿌리칠수없네요다음토론방에서 퍼왔습니다 -----------------------------------------------2009.05.23 토 20:53 역시 나의 분석은 틀리지 않았군! 친필유서가 아니라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파일유서. 그것도 서거 당일날 몇시간 전에 작성. 내용은 급조한 것이 확연히 들어나도록 짧고,조잡한데 제목은 길기도 하지! 파일명은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영혼에 베인 습관은 변할 수 없는 것!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무리 인터넷을 좋아했어도 나이가 육십이 넘은 할아버지가 유서를 한글타자로 남겼다는건 월드컵 경기를 본 날 야구 꿈을 꿨다는 얘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