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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死大江

굿바이 일본판 '4대강 보'... "한국 강도 살아나길" 굿바이 일본판 '4대강 보'... "한국 강도 살아나길" 은어 떠났던 쿠마강, 아라세댐 철거 진행 후 수질 나아져 [오마이뉴스] 박소희 | 13.06.16 16:04 | 최종 업데이트 13.06.16 16:06 ▲ 아라세댐 건설 후 산사태가 잦아지면서 나무들이 쿠마강으로 쓸려내려왔다. 사진은 나무 등으로 뒤덮인 쿠마강의 모습. ⓒ 츠루 쇼토 홍수 피해가 줄고 지역 개발로 주민들의 삶이 풍요로워진다고 했다. 하지만 댐이 들어선 후 수해빈도는 늘었고 피해 규모도 증가했다. 조류현상과 악취는 심해졌다. 4대강 사업이 아니다. 일본 쿠마모토현 아라세댐 이야기다. 수력발전을 위해 1955년 쿠마강 중류에 들어선 아라세댐은 강에서 뛰놀던 은어가 자취를 감추게 만들었다. 14일 오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열린 대.. 더보기
4대강 수질 좋아졌다더니... 녹조제거에 '34억' 투입 4대강 수질 좋아졌다더니... 녹조제거에 '34억' 투입 [단독] 조류제거시설 시범운영 전국 5곳에서 6개월간 실시 [오마이뉴스] 김종술 | 13.05.29 22:12 | 최종 업데이트 13.05.30 09:35 ▲ 공주보 상류에 가두리 형태의 시설물이 물 위에 띄워져 있다. ⓒ 김종술 4대강 사업이 진행된 충남 공주보 상류 1.5km 지점. 지난 23일 공주 쌍신공원에는 발전기를 비롯한 각종 구조물들이 들어왔다. 환경부 등에 따르면, 이 시설물들은 녹조제거를 위한 장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로부터 연구의뢰를 받은 한국환경공단이 2013 조류제거시설 시범운영을 위해 바지선 형태로 이 구조물들을 물 위에 띄우는 공사를 하다가 비 때문에 공사가 중단된 채 나무수풀 사이에 쌓아둔 게다. 환경부에 따르면,.. 더보기
그가 돌아왔다... 더 빨리 찾아온 '녹조라떼' 그가 돌아왔다... 더 빨리 찾아온 '녹조라떼' 녹조현상, 낙동강 중하류에 번지고 있어... 4대강사업 실패 또 증명 [오마이뉴스] 황인철 | 13.06.07 14:18 | 최종 업데이트 13.06.07 14:18 그가 돌아왔다. 지난해 낙동강을 뒤덮었던 '녹조라떼'가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에 낙동강 중하류에 번지고 있다. 남조류의 대량 번식으로 발생하는 녹조 현상은 4대강사업으로 인한 수질악화가 해마다 반복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더군다나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그 시기가 한두 달가량 빨라졌다. 1000만 식수원인 낙동강의 수질이 4대강사업으로 인해 시간이 갈수록 더욱 나빠지고 있다는 증거다. 정부가 4대강사업에 대한 검증을 미적거리는 사이에, 또다시 식수원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낙동강.. 더보기
모래톱 생기고 바닥보호공 유실...4대강 공사전으로 회귀 모래톱 생기고 바닥보호공 유실...4대강 공사전으로 회귀 [현장] 합천보에서 임해진까지, 냄새나는 강물에 조류 사체까지 떠올라 [오마이뉴스] 조정훈 | 13.04.23 16:01 | 최종 업데이트 13.04.23 22:01 ▲ 낙동강 하류에서 바라본 합천보의 모습. ⓒ 조정훈 합천보는 준공 이후에도 우측 제방이 유실되고 고정보와 가동보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감사원도 7곳의 누수와 19곳의 균열이 발생하고 세굴현상으로 인해 하상유지공과 바닥보호공이 유실됐다며 보강을 지시할 정도로 문제점이 심각한 보 중의 하나이다. 낙동강 조사단은 22일 합천보 좌안 고정보의 수직 이음부 부분이 균열돼 누수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됐다.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고정보 공사를 할 당시 콘크리트 작업을 하면서 이음부 부.. 더보기
철판 이음새에선 물이 '줄줄', 감자밭엔 물이 '흥건' 철판 이음새에선 물이 '줄줄', 감자밭엔 물이 '흥건' [현장] 칠곡보에서 연리들까지... 상수원에서 공기부양정 띄우고 '뱃놀이'? [오마이뉴스] 조정훈 | 13.04.22 10:51 | 최종 업데이트 13.04.22 11:55 ▲ 낙동강 칠곡보 하류 40미터 부근에 물받이공 보호시트 작업을 하고 있다. ⓒ 조정훈 낙동강 조사단이 칠곡보를 찾은 21일 오전, 칠곡보 하류에는 물받이공을 보호하기 위한 쉬트파일을 박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지난 1월 감사원은 칠곡보의 물받이공과 바닥보호공에 세굴 및 침하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물받이공 끝부분에 추가적인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파일을 박고 있다"며 "물받이공이 유실된 것은 아니고 만약을 위해 추가적인 보호장치를 마련하.. 더보기
뜯긴 철망, 터진 모래자루... 아찔한 낙동강 뜯긴 철망, 터진 모래자루... 아찔한 낙동강 [현장] 고장난 구미보 수문은 언제 수리? 측방 침식으로 붕괴 위험 경고 [오마이뉴스] 조정훈 | 13.04.21 10:36 | 최종 업데이트 13.04.21 10:36 ▲ 낙동강 구미보 ⓒ 조정훈 낙동강 조사단은 20일 오전 일찍 낙단보를 찾았다. 세굴현상으로 인해 물받이공 균열이 발견돼 영하의 날씨에도 콘크리트를 주입하는 등 지난해 연말부터 무리한 보강공사를 벌였던 낙단보는 겉으로는 평안해 보였다. 하지만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얼마나 문제가 있었으면 영하의 날씨에도 콘크리트를 주입하는 무리한 공사를 했겠느냐"며 "물을 차단하고 전면적인 재조사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국장은 측방침식으로 제방이 붕괴될 수도 있다.. 더보기
"멀쩡한 취수장 놔두고 새로 또 만들다니..." "멀쩡한 취수장 놔두고 새로 또 만들다니..." 상주 매호취수장 건설에 주민들 반발... 상주시 "취수 안돼 어쩔 수 없어" [오마이뉴스] 조정훈 | 13.04.20 14:30 | 최종 업데이트 13.04.20 14:30 ▲ 낙동강 삼풍교 하류 우측에 매호취수장 취수구 설치공사를 하고 있다. ⓒ 조정훈 경북 상주시가 멀쩡한 취수장을 폐쇄하고 낙동강 상류에 새로운 취수장을 건설하고 있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상주시는 낙동강 상주보 하류에 있는 도남취수장에서 하루에 1만8000톤을 취수해 같은 장소에 있는 도남정수장에서 정수한 뒤 5만6000여 명의 상주시민이 생활용수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상주시는 그러나 상주보가 생기면서 물의 유속이 느려지고 미세점토질이 침전돼 취수에 어려움이 있다며 상주.. 더보기
땜질하고 메워도... 틈새에선 계속 물이 땜질하고 메워도... 틈새에선 계속 물이 [현장] 안동보에서 상주보까지 현장조사... 역행침식에 세굴현상까지 [오마이뉴스] 조정훈 | 13.04.20 15:10 | 최종 업데이트 13.04.20 15:13 정부가 조만간 4대강 사업에 대해 전면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그동안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해온 4대강조사위원회, 대한하천학회,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19일부터 3박4일 동안 낙동강 현장조사에 나섰다. 는 조사단과 동행하며 낙동강 전 구간의 생태환경의 변화상, 농지 침수피해, 지천에서 속출하는 역행침식, 보 구조물 안전성, 재퇴적과 수질 문제 등을 짚어볼 예정이다. [편집자말] 조사단은 19일 낙동강 안동보를 조사한 결과 하류의 세굴에 따른 바닥보호공 일부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