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에 이럴수가/死大江

“4대강 사업은 단군 이래 최대 비리공사” “4대강 사업은 단군 이래 최대 비리공사” 전병헌 원내대표 강력 비판…민주 국정조사 추진 MB 등에 책임 묻기로…새누리 “상임위 먼저 논의” [한겨레] 이정국 김남일 기자 | 등록 : 2013.07.11 15:57 | 수정 : 2013.07.11 16:20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인근에서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 4대강조사위원회 등 관련단체 회원들이 ‘4대강사업 감사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4대강은 대운하를 염두에 둔 설계’라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나오자, 민주당이 ‘4대강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감사원의 감사 결과 발표로 지난 5년간 새누리당과 이명박 정권이 새빨간 .. 더보기
청와대 채근에 넉달새 ‘친환경 소형보→수심 2.5m→6m’ 둔갑 청와대 채근에 넉달새 ‘친환경 소형보→수심 2.5m→6m’ 둔갑 거짓말 드러난 4대강 사업|‘강 정비→ 대운하’ 변신 과정 촛불시위로 “대운하 중단” 반년 국가균형위 ‘4대강 살리기’ 보고받고 청와대 “수심 5~6m 되게 하라” ‘4대강 기획단’은 부정적 의견 “최소수심 2.5m면 충분” 보고 청와대는 다시 “물그릇 늘려야” 결국 ‘최소수심 6m’ 최종 확정 [한겨레] 남종영 기자 | 등록 : 2013.07.10 21:32 | 수정 : 2013.07.10 22:37 ▲ 2010년 3월 경남 창녕군 길곡면 함안보 공사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가물막이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가 4대강 사업과 운하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한창 주장하던 때다. 창녕/이종근 기자 감사원이 10일 발표한.. 더보기
MB 퇴임 직전 “갑문만 달면 대운하 완성” MB 퇴임 직전 “갑문만 달면 대운하 완성” 속다르고 겉달랐던 발언 지난 1월 4대강 관계자들에게 ‘본심’ 밝혀 2008년 “운하 포기” 공언하고 뒤에선 국토부에 “재추진 대비” 심명필 전 본부장·정종환 전 장관, 줄기차게 “4대강 대운하 아냐” 강변 [한겨레] 김정수 선임기자 | 등록 : 2013.07.11 08:16 | 수정 : 2013.07.11 09:50 ▲ (※. 그림을 누르면 큰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운하를 포기한 적이 없다. 2009년 6월29일 이명박 당시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4대강 사업이 운하 사업이 아님을 강조하는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하면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대운하가 필요하다’는 제 믿음에는 지금도 변화가 없습니다. 그것은 정치하기 오래전, 민간기업.. 더보기
국토부·공정위의 ‘직무유기’ 국토부·공정위의 ‘직무유기’ 턴키공사 15건 일시발주…담합빌미 제공 13개월간 조사 중단…과징금도 깎아줘 [한겨레] 최종훈 기자 | 등록 : 2013.07.10 20:24 | 수정 : 2013.07.10 20:28 ▲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 관련 일지 4대강 사업에서 국민의 세금을 아끼면서 국책사업을 집행해야 할 국토교통부와 시장의 파수꾼이어야 할 공정거래위원회의 직무 유기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국토부는 건설업체에 4대강 사업 담합의 빌미를 제공하고 공정거래위원회는 담합을 적발하고도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던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기 때문이다. 건설사들의 4대강 공사 담합이 가능했던 것은 정부가 대운하를 염두에 두고 4대강을 추진한 것이 발단이 됐다. 국토부가 민간 업체들의 컨소시엄으로부터 .. 더보기
‘4대강’ 끝없는 부채…정부, 올해도 이자 3천억 물어야 ‘4대강’ 끝없는 부채…정부, 올해도 이자 3천억 물어야 공채 7조4천억…4년간 이자 1조 올해·내년 만기 채권 8179억 달해 [한겨레] 김남일 기자 | 등록 : 2013.07.10 20:24 | 수정 : 2013.07.10 21:06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정부가 대신 내줘야 하는 이자비용이 올해에만 300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부터 계산하면 정부가 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는 이자비용 누계가 1조 원에 육박한다. 국회 예산정책처가 10일 펴낸 ‘2012 회계연도 공공기관 결산 평가’ 보고서를 보면, 한국수자원공사가 4대강 사업비 충당을 위해 2009년부터 발행한 공사채는 2013년 현재 7조4347억 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정부가 대신 내줘야 하는 이자비용은 2010년 846억 원에.. 더보기
대운하 아니라더니…‘MB의 4대강’ 국민 속였다 대운하 아니라더니…‘MB의 4대강’ 국민 속였다 감사원 ‘4대강 감사’ 결과 발표 2009년 청와대 “운하 재추진에 대비 필요” 지시 국토부, 당초 계획보다 보 크기·준설 규모 확대 운하컨소시엄 건설사들이 공사…손쉽게 담합 [한겨레] 최종훈 석진환 기자 | 등록 : 2013.07.10 15:56 | 수정 : 2013.07.10 20:25 ▲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지난 1월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옥상에서 ‘4대강의 진실을 밝혀라‘라고 쓰여진 대형 현수막을 청와대 앞 하늘에 띄우고 범국민적인 4대강 사업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 재추진을 포석에 깔고 4대강 사업을 설계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 더보기
또 4대강 재앙... 낙동강 버드나무 떼죽음 또 4대강 재앙... 낙동강 버드나무 떼죽음 [현장] 4대강 보 담수가 원인인 듯... "시급히 대책 마련해야" [오마이뉴스] 정수근 | 13.07.03 17:38 | 최종 업데이트 13.07.03 17:38 ▲ 강정고령보 담수로 상류의 버드나무들이 떼죽음하고 있다 ⓒ 정수근 ▲ 낙동강변 자생 버드나무 군락의 집단 떼죽음 ⓒ 정수근 낙동강 버드나무 떼죽음 낙동강변의 중요한 생태 이동 통로이자, 각종 야생 동식물의 안식처인 버드나무 군락이 떼죽음 당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그동안 없었던 일이 벌어지는 것과 관련, 4대강 사업이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버드나무 떼죽음은 작년 가을 발생한 물고기 떼죽음에 이은 '4대강 생태재앙'이라는 의견이 많다. 낙동강변을 따라 기존 습지 주변에 자생하던 왕버들을 .. 더보기
버려둔 우물에서 갑자기 물이... 4대강사업 탓? 버려둔 우물에서 갑자기 물이... 4대강사업 탓? 박재현 교수 "함안보 영향"...수공 "관련 없다" [오마이뉴스] 윤성효 | 13.07.02 21:38 | 최종 업데이트 13.07.02 21:38 최근 경남 함안군 한 마을에 주민이 오래 전에 뚫어 놓았던 지하수 관정(지하수를 이용하기 위하여 만든 둘레가 대롱모양으로 된 우물)에서 물이 넘쳐나 4대강사업 낙동강 창녕함안보(이하 함안보)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을 빚고 있다. 함안군 산인면 내인리 외동길3 소재 이호석씨 집과 내인리 송산로 174 소재 ㅅ식당 마당에 있는 지하수 관정에서 물이 넘쳐났다. 이씨 집 관정과 ㅅ식당 마당 관정 사이 거리는 60m 정도다. 두 관정은 10여 년 전에 뚫은 것이다. 마을 주민은 관정을 뚫어 지하수를 퍼올려 사.. 더보기